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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한나라당 미디어법 직권상정 환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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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6 |
| [성명] 한나라당 미디어법 직권상정 환영한다. 현재 야권인 민주당의 전신인 열우당 시절인 2004년 정기국회때 언론관계법 처리 공동배급제 관련법안 직권상정에 본회의 날치기를 하지 않았나. 2004년 그때 한나라당은 언론관계법안 신문법, 방송법에 대한 신문사가 방송사 겸업법안을 열린우리당은 공배제법안을 하였다. 그런데 한나라당법안을 아예 쓰레기통에 넣었다. 자기들이 만든 공배제법안만 직권상정과 날치기통과를 하였다. 한나라당은 민주당과 합의을 보려고 하였지만 무조건 반대만 하였다. 2월 임시국회를 넘기면 2009년 정기국회에서 할라는 애긴가. 정기국회에도 어찌부리것이 뻔하고 그러면 법안자체를 폐기하라는 것인가. 2월 임시국회에서 어떻한 방식에 따라 무조건 미디어법안을 처리를 해야 된다. 그런데 한나라당이 미디어법 직권상정을 민주당, 민노당, 진보신당은 원천무효라고 주장하고 있다. 과거에 자기들이 무슨일을 하였는지 모른는 진짜 까마귀 같다. 민주당은 과거를 안다면 상위임 전면 보이콧 결정을 전면 취소하여야 한다. 그런치 않을 경우 경제회복을 갈망하는 국민들에게 강력한 심판을 받을것이다. 그리고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총파업을 자제를 하여야한다. 언제까지 정치파업을 하여야 하는가 또한 양대노총이 파업을 한다면 국민들 피해를 누가 손해배상을 하여야 하는가. 이제 정치파업은 없어져야 한다. 우리 우익청년모임은 한나라당 미디어법안 직권상정에 환영한다. 2009년 2월 25일 우익청년모임(미래를 위한 청년연합) http://www.youngpower.or.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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