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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적 좌파척결 1,000萬名 서명운동
	2009-01-31
대한민국의 적 좌파척결 1,000萬名 서명운동 2008년 反美反李 세력은 미국산 쇠고기 문제로 100일간에 대 정부 촛불시위를 하여습면 또한 북괴의 지령을 받아 현재 親北親金 세력단체들은 2009년 한해를 李정권 무력화(퇴진 투쟁) 시도를 준비기획하고 있습니다. 2009년 현재 좌파들은 '국민주권시대 실현과 자주통일을 위한 2009 총진군대회' 에서 제2의 촛불시위를 계획중이면 또한 북한의 인민군총참모부의 대변인을 통하여 자유 대한민국을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9년 한 해에도 주한미군철수를 위한 행동과 국가보안법 폐지운동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홈페이지에서 올린 결의문에서 밝혔다. 지난 1월 23일 서울역을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서 친북좌파세력들이 용산사태 희생자(경찰제외)추모 촛불집회를 가져다. 그런데 1월 31일 토요일에 제2차 전국 추모촛불집회가 예정된고 있습니다. 그 이후 2월 임시국회가 끝날때까지 촛불집회로 번질수 있는 상황에 있는 대한민국 입니다. 현재 현대자동차 파업관련 보도가 된었고 또한 kbs pd협회는 정연주 전사장관련 pd8명이 징계처리가 되어 kbs pd는 1월 22,23일 양일간 제작거부까지 한 상황이며 KBS기자협회와 PD협회는 29일부터 무기한 제작거부에 돌입했다. 앞으로 kbs총파업이 예상된고 또한 앞으로 언론관계법인 신문법, 방송법에 대한 2월 임시국회 처리를 앞에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2월 임시국회 이전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전국 지부 총파업이 예상된고 있는 상황입니다[방송사(kbs,mbc,sbs,ytn,ebs등)노조와 신문사(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문화일보,세계일보,국민일보를 제외)한 전국신문노조에 대한 총파업예상 2월 대한민국은 친북좌파들 손에 노여 있는 상황까지 갈 수 있다. 현재 좌파는 1월 31일 오후 4시 청계광장에서 "이명박 정권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규탄 및 철거민 희생자 추모를 위한 범국민추모제" 와 2월 1일 오후 3시 청계광자에서 "폭력살인집압 규탄 및 MB악법저지를위한 국민대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우리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를 하고자 하시는 분께서는 서명을 하여 주십시요. 서명운동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인터넷 서명하기 : http://www.youngpower.or.kr/signature6/list.php 우익청년모임, 미래를 위한 청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