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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되어도 한참(너무) 잘못된, 아니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는 대한민국 정치꾼!, 국회의원
2008-08-04
잘못되어도 한참(너무) 잘못된, 아니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는 대한민국 정치꾼!, 국회의원들에게 국민의 분노의 말씀을 보냅니다. 국민의 분노! 제18대 국회에도 당리당약당파싸움으로 개원도 제때하지도 못하고 또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하루도 일을 하지도 않고도 또 국민의 혈세를 하루도 거르지 않고 꼬박꼬박 잘도 챙겨가는 양심 없는 철면피요, 총칼든 도둑보다 더 큰 대 도둑늠의 정치꾼의 국회의원들에게 국민은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고 합니다. 2008.4.9.제18대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국민들에게 나를 국회로 보내주면 어려운 국가경제 국민민생을 꼭 살리겠다고(챙기겠다고) 국민과 약속을 한지도 벌써 4개월이라는 세월이 허송세월로 가버렸습니다. 국민은 피와 땀으로 벌어서 국가에서 정하여진 모든 세금을 하루도 날짜 어기지 않고 갔다 바쳐서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의 월급 및 고급차 또는....등의 모든 운영비용금액을 지불하고 있는데, 여기 대 도둑늠들의 국회의원들은 국민의 혈세만 강도질을 할 줄만 알지 국민과 약속은 지키지 않고, 당리당약으로 밥그릇 챙기는 당파싸움질만 하면서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는 국민의 입에서는 국가와 국민을 지켜야하는 늠들의 하는 꼴이 저모양이니, 꼭 역사 속에서 보아왔듯이 조선시대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당파싸움하는 사이에 때는 이때다 하고 왜늠(일본)이 조선을 넘보고 쳐들어온 때가 임진왜란이의 난리요, 또 2차 대전에 나라 빼앗긴(잃은) 비참한 식민지의 고통은? 어떠하였습니까? 아직(오늘날까지)도 정신을 못 차리는 대한민국의 정치꾼들의 당리당약의 당파싸움 속에 왜늠(일본)은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며, 또 차근차근 준비하여서, 우리의 땅 독도를 빼앗으려 하는 왜늠(일본)과 언제라도 동맹(형제)국을 버릴 수도 있다는 본보기를 보여준 말로만 동맹국 미국을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를 믿고 받아들여야 하는가? 라고 국민의 걱정은 이루 말로 표현을 다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현 시점에 놓여있는 상황에서도 정신을 못 차리고 당리당약에 당파싸움질만하고 있는 국회의원들의 모습이 나오는 TV를 볼 때는 칭찬과 박수는 없고, 생각지도 않은 폭언이 저절로 쏟아지며, TV채널을 돌리든가 아니면 아예 TV를 꺼버린다고 합니다. “에이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언제쯤이나 제정신을 차리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제대로 할 것인가?” “여당시절의 말은 우리가 야당이 대면은 이렇게 또는 저렇게 까지는 하지 않겠다. 그러나 여당에서 야당으로 바뀌면 언제 우리가 그렇게 말 하였든가? 말 하였는가? 하면서 애써 망각하여 버리는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정치꾼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국민의 입에서는 끝일 줄 모르고 연신 폭언이 쏟아져 나옵니다. 정치꾼 여러분! 왜? 국민이 여당을 버리고 야당을 여당으로 선택하고, 그것도 엄청난 숫자로 거대여당으로 만들어 주었겠는가를 한번쯤은 생각을 하여보았으면 합니다. 국회의원 아니 정치꾼 여러분들이하고 있는 일거 일 투족의 행동에 자책은 물론이거니와 무서운 국민의 질책을 잘 받아들여서 과도한 욕심을 접고 제일 먼저 생각을 하여야할 ”어려운 국가경제와 국민민생“이 살아나도록 현 정부에 초석이 되어주는 국민의 야당이 되었을 때에, 국민의 보는 눈은 여당을 지지하는 것보다 야당을 지지하여 차기 선거에서 국민의 신임을 얻어 거대여당으로 항상 바뀔 수가 있다는 것이 정치의 판도라는 것을 더 잘 아는 것이 정치꾼 당신들이 아니냐고 국민은 묻습니다. 국민의 말씀이 틀렸습니까?........국민의 많은 폭언은 생략, 국민의 당부의 말씀은? 제발 부탁이요. 정치꾼(국회의원) 당신들은? 국민의 대변자요,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이 그렇게 할 일이 없습니까? 대한민국 법치국가의 망신과 국회의원 망신은 물론이요, 어찌하여 국가와 국민의 망신을 다 시킨단 말입니까? 국민이 데모를 한다고 해서 아니 얄팍한 술수로 국민의 표와 관심을 받고자하여 국민의 대변자인 국회의원 신분을 망각하고 길거리에서 노숙하면서 시위대에 합류한 실망한 꼴(모습)을 지켜본 국민의 입에서는 폭언이 난무합니다. 국민이 분노하여 데모를 하드라도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잘 수렴하여 법과 원칙에서 옳고 그름의 판단을 하여, 또 정부의 잘 못된 것을 바로잡아서, 국민에게 알려주는 것이 국회의원여러분들이 국민의 대변자 역할을 다하는 것이요. 국회의원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에이 국민으로부터 국민의 대변자가 아니고 정치꾼! 또는 도둑늠이라는....등의 속된 폭언을 들어야하며, 국가망신, 국민망신, 다 시키는, 한참 모자라는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라고 국민은 손가락질을 합니다. 우리의 땅 독도 문제는? 참! 한마디로 기가 막혀서 말이 않나옵니다. 글쓴이가 전자의 글에서도 기고를 하였습니다. “일본은 있다. 없다.” 왜? 일본은 언젠가는 바다 속으로 가라앉을 나라이니까요. 왜? 이런 글(책)이 나왔을까요? 왜늠들(일본)이 세계2차 대전 전쟁에서 항복을 하여도, 아니 다른 나라(국가)는 다 돌려주어도 조선(대한민국)땅 만큼은 돌려주지 않고 식민지로 가져있었어야 한다고 하면서 조선을 독립시켜준 것을 후회하면서 죽어도 독도 만이라도 빼앗겠다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세계 속의 지도를 야금야금, 그것도 말없이 야금야금 바꾸어 놓으면서 순간순간 기회를 잡아서 세계여론으로 끌고 가는 고 단수의 술수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은? 아니 정부와 정치꾼 당신들은 무었을 하였습니까? 아직도 앞뒤순서도 못 찾고 당리당약인 당파싸움질만하고 있지를 않습니까? 아니 국민의 말씀이 틀렸습니까? 아니라고 대답 할 수 있는 국회의원 있으면 TV에 출현하여 아니라고 말하여 보기를 국민은 바라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정부와 국회는 여야 없이 하나가 되어서 세계 국가들의 지리책을 모두 찾아서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라고 기재되어 있음을 확인하여야 할 것이며, 왜늠(일본)들의 술책으로 독도를 다게시마로 잘 못 기록되어 있는 나라의 지도책에는 충분한 근거자료를 제시하여 다게시마를 삭제하고, 대한민국의 독도로 바로잡아서 기록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책을 준비하여 시행을 하여야 할 것이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국민의 대변자라고 자칭하는 국회의원들은? 항시 국민께서 당신들의 모습을 예의주시하며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또 여러분들은 국민에게 굳게 맹세하고 국회에 입성한 국민의 대변자인 국회의원들입니다. 더 이상 국민을 실망시키지 말고 또 주변국들에게 침략의 기회를 엿보게 하지 않아야 할 것이며, 또 주변국들로부터 대한민국을 없이 여기는 당파싸움은 이제는 그만 종지부를 찍고, 어려운 국가경제와 국민민생을 살리는데 여야가 따로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무엇이 국가경제와 국민민생에 큰 도움이 될 것인가를 정부와 함께 챙겨 줄 것을 국민은 바라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므로 해서 주변국들이 대한민국을 무시(없이)하지 않을 것이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국회의원 여러분! 이제는 국민으로부터 정치꾼이라는 갖은 폭언은 없어지고, 국민으로부터 칭찬받고 기립박수 받는 국회속의 국회의원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국민의 마음과 말씀을 보내드리면서 끝맺음을 합니다. 2008.8.4. 국민의 분노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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