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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축제
2008-07-02
촛불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축제인가? 국가의 국기를 무너뜨리려는 촛불인가? 붉은 피켓, 붉은 구호, 붉은 사회주의 사상이 잠식되어 변질되어버린 폭력촛불데모에 국민은 분노와 경악을 금치 못하며, 대통령 이명박 정부는 이자들을 끝까지 발본 색출하여 이자들의 폭력으로 발생한 모든 피해를 배상받을 것이며, 엄벌로 처벌하여 줄 것을 국민은 당부합니다. 국민의 분노와 우려의 목소리는? 국민의 눈앞의 현실은? 이자들의 하는 행동에는? 촛불축제를 빙자하여 폭력촛불데모로 만들어 내어서 서서히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북의 김정일의 지령대로 실천으로 옮기는 고정간첩과 뿌리깊이 잠식되어있는 빨갱이 사상을 갖고 있는 자들이라고 국민은 걱정을 하면서 말합니다. 글쓴이가 2005.10.13. 천정배 법무부장관 시기에 법무부장관 천정배와 그의 가족모두와 교수 강정구와 그의 가족모두, 이들의 전 가족을 살기 좋은 이북(북한)의 김정일 나라로 보내주어야 한다는 국민의 말씀을 기고하였습니다. 국민은 그 당시에 천정배를 편하게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김정일의 나라로 보내주지 않고, 과거의 찬란하였든 법관의 신분과 체신을 망각한 채, 또 현재는 국민의 대변자로서 국회의원의 체통을 뭉개면서 거리의 노숙자가 되어버린 천정배를 지켜본 국민의 말씀에는 입에 담기가 민망스러워 글 쓰는 것을 생략합니다. 만 국민께서 이것만은 꼭 써달라고 하기에 쓰겠습니다.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지체 말고 북한의 김정일한테로 보내주라고 합니다.” 국민의 큰 걱정과 우려(염려)는? 베트남 전쟁을 예로 들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월남과 월맹의 긴 전쟁은? 월남의 부정부패로 즉 비리에 돌아선(등을 돌린)민심 속에 기회를 잡은 붉은 깃발, 붉은 구호, 겉과 속이 다른 달콤한 순간표어.....등으로 동족 간에 총부리를 맞대고 쏘아대면서 유혈전쟁으로 끝내는 월남은 월맹에 패하고 말았습니다. 또 우리의 대한민국은 어떠하였습니까? 1950.6.25.자유민주주의를 갈망하는 남한과 사회주의(공산주의)를 갈망하는 동족 간의 유혈전쟁에 UN이라는 세계의 국가들이 엄청난 피를 흘리면서 대한민국을 1/2(반)이라도 찾아주었습니다. 베트남 전쟁과 남북전쟁이 무엇이 다릅니까? 그러나 베트남은 하나의 국가지만 남북은 언제나 긴장 속에 전쟁이 발발할 수 있는 위치에서 촛불축제에 국민의 혼란을 기회삼아서(놓칠세라) 난데없이 붉은 사상, 붉은 피켓, 붉은 구호를 외치면서 초강력 폭력시위를 발휘하여 북한의 김정일에게 제2의 침략기회를 만들어 주려는 고정간첩이요, 빨갱이가 아니라고 하겠느냐고 국민은 묻습니다. 국민께서는? 대통령 이명박님께서 미국 부시를 방문하여 소고기협상에 잘 못한 것에 국민께 세 차례(3번)의 사죄를 올렸습니다. 또 한나라의 국가원수로서 국가의 위상에 큰 손상이 가지 않은 범위에서 국민의 요구하는 100%는 되지 않아도 국민의 분노를 접었으면 하는 것이 국민의 뜻입니다. 또 대운하사업도 하지 않겠다고 국민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전국에 식수가 부족한 국민에게 식수개발 사업까지 중단하여서는 안 됩니다. 국민여러분! 거리의 노숙자 국회의원들을 국회의사당 안으로 하루속히 불러들여서 국민이 못다 한 문제들을 국회의원들이 잘 마무리하도록 하는 것이 옳다고 국민께서는 말씀을 합니다. “대통령 이명박님께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나라 땅속에도 용암이 살아서 흘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국토에는 단단하고 강한 화강암으로 덮어있어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흘러서 지반이 약한 일본으로, 중국으로, 러시아로, 동해의 지반이 약한 곳으로 터져서 나온다고 합니다. 얼마나 복 받은 우리나라 국토입니까? 그런데 대운하 같은 엄청난 깊은 지하공사에 들어가는 폭약에 지반이 약하여지면 2008년의 중국과 같은 대 지진 있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국민은 현제 운행과 공사를 하고 있는 땅속의 거미줄 지하철 공사에도 많은 걱정을 합니다. 자연의 흐름을 무시하고 인공으로 자연에 괴변을 줄 때에는 그에 상응하는 지구의 분노괴변을 막을 수가 없으며 국민은 고스란히 재앙을 받아드려야 한다고 합니다. 이 말씀은 그냥 넘길 말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이명박님! 이번만은 농민의 문제와 대책을 제대로 하여야겠습니다. 전 대통령들께서는 입으로만(말로만) 농민.농민.농민. 생각하는 채하였습니다. 그러나 농민과 농민을 위한 농협이 과연 정부의 말과 같이 잘 되어가고 있는 가에 사실 확인을 하여본 일이 있습니까? 라고 국민은 묻습니다. ① 농민을 위한 무이자 대출금이 전국농민에 또 지역농민에 얼마가 지원이 되었으며 과연 이 돈을 써야 될 농민이 제대로 잘 썼는가? 아니면 어떠한 인물이 썼는가? 정녕 농민은 몇%나 썼는가? ② 농민을 위한 저리이자 대출금 역시 전국농민에 또 지역농민에 얼마가 지원이 되었으며 과연 이 돈을 써야 될 농민이 제대로 잘 썼는가? 아니면 어떠한 인물이 썼는가? 정녕 농민은 몇%나 썼는가? ③ 농민을 위한 농협협동조합 및 농협은행이 과연 농민을 위한 정책을 얼마나 연구하고 개발하였는가? 농민은 농업, 축산업의 수입개방으로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는데 고작 하는 일이라고는 정부의 수입정책에 또 농민의 눈치를 보면서 적당히 이 순간을 넘기려는 눈치작전에만 즉 농민의 비위 맞추는 데만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민이 알고 있는 농업협동조합과 농협은행의 업무는 밀려오는 수입농축산물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우수한 상품개발과 싼 가격으로 출하하여 경쟁에서 이겨 내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그러자면 공부를 많이 하고, 연구 개발하여 농민에게 지도(전수)하여야 합니다. 다음은 유통과정입니다. 농민의 몫을 여기 유통과정에서 많이 빼앗기고 있습니다. 정부의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총괄하여 농민의 피와 땀의 값이 중간상인들의 농간에 막대한 손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 것이며, 농민의 몫으로 돌려주어야 합니다. 어느 농민의 분노의 말씀을 쓰겠습니다. 현 전국의 농업협동조합의 실력 있는 올바른 직원은 몇 명 되지 않으며, 그 외는 인맥으로 체용이 되어서 인재가 부족하여 농협이 개발이 없는 것이 당연하며, 여기의 피해는 당연히 농민에게 온다는 것입니다. 대통령 이명박님께서 하루속히 암행 감사하여 줄 것을 신신당부의 말씀과 농민의 정책을 제대로 하여달라 말씀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촛불축제에 참여한 국민여러분! 이제는 우리의 삶의 현장(직장)으로 돌아 가야합니다. 국민의 말씀을 위에 적었습니다. 대통령 이명박님께서 국가경제와 국민민생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려운 것은 우리 국민입니다. 어려움을 우리의 땀으로 일으켜 세워야합니다. 우리국민의 저력을 세계에 한 번 더 떨쳐서 놀라게 하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국회의원도 하루 빨리 개원하여 처리하지 못하고 쌓여있는 민생법안 해결하여 국민이 국회를 믿고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국회가 되어 줄 것을 국민의 당부 말씀을 전하면서 끝맺음을 합니다. 2008.07.02.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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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12.5.강남터미날에서 법원까지 타고간 사람 입니다
님께서 올리신 글 잘봐습니다 존경합니다 나이에 반해 젏게 사는거 참쉽지 않은일인데 님은이사회에 바른 일을 할수있다는거 희망입니다
헌데 님에 글속에 바로잡아야 할부분 을 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농민한테 무이자 라고 하신 부분 은 사실이 아님 저리도안님 농협은 고리대금업자 임니다
예을들면 은행은 예금을 받아서 아자 약간 붙여서 대출해준는 역활을 하지만 농협은 정채금용 이라는 명목아래 국민세금을 자기들 입맡대로 이자부처 허울만 농자금이지 농민앞에 군림하며 부실 되면 세금으로 탕감하는 실정입니다 농민은 농협을 타도대상 1호입니다2008-12-07
엄재진 아 놔 이 이인간은 완전 엠비 알바인가?? 니가 만약 애가 있으면 가슴에 손을 대고 생갇 해바라 니네 아들 딸이 10년 후에 아니 그 전에 아파서 죽어 가고 있을수 있다는 걸? 다른 나라에선 왜 안됀다는걸 넌 굳이 알바생? 이라고 밖에는..쩝2008-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