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시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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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거리에서 노숙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회의원!
	2008-06-19
길거리에서 노숙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회의원! 당리당약에 눈이 멀어 당파싸움으로. 또는 당내에서는 식구끼리 감투를 서로가 차지하겠다고 내부싸움으로 허송세월 보내고 있는 꼴불견의 대한민국 국회의원 네들에게 국민의 분노를 보냅니다. 국회의원 후보시절에 여러분들께서는 국민에게 나를 국회의원으로 뽑아서 국회로 보내주신다면 국민을 하늘처럼 받들면서 또는 국민의 머슴이 되어서 어려운 국가경제와 어려운 국민민생과 역대 국회의원들이 당리당약에 표류하다 끝내 폐기된 민생법안까지 챙겨서 훌륭한 법안 만들어놓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굳게 맹세한 제18대 국회의원 여러분들이 아니었습니까? 라고 국민은 묻습니다. 국민은 역대 국회의원들에게 속고 속은 국민이었건만! 아니 내 귀중한 한 표를 찍어서 국회의원 만들어 국회로 보냈더니만. 그 늠이 역시 그 늠이더라. 그래서 차라리 투표를 하지 않는 것이...... 투표에 참여하지(기권) 않겠다는 국민의 말씀과 왜? 투표율이 저조한가를 이제야 알겠습니다. 저 늠도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나면 국민 앞에서 한 말은 하나의 구호로 끝나더라. 하는 국민의 말씀이 틀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국민은 그래도 국회의원 당선자 당신들이 공부도 많이 하여서 똑똑하고 국민을 위한 훌륭한 국민의 대변자가 되어 주리라고 믿고. 이번만은 훌륭한 국회의원이 되겠지 하는. 아니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제대로 하여 줄 것이라고 . 또 하여달라고 당선시켜(뽑아서) 국회로 보냈더니만 개원일자20일이라는 세월이가도 국회의 문을 열지 못하고 . 아니 등청도 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다 국민의 무서운 질책을 잠시 피하겠다고 숨은 곳이 고작 에라 모르겠다. 소고기 촛불시위대열 속에 몸을 여기다 감추어 위기를 면하자. 하면서 합류하여 데모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꼴불견의 장면이 뉴스가 되어 세계의 뉴스로 등장하여 대한민국 국회를 세계 속에 망신시키는 모습을 지켜보는 국민들은 한심스러워서 깊은 한숨과 분노의 목소리는 대한민국(우리나라)에는 국민의 대변자가 될 수 있는 국회의원 인물감이 이렇게 없는가? 라고 통탄을 하면서 국가망신 국민망신 다 하고 있는 국회의원의 모습을 지켜본 국민의 목소리에서 폭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폭언 중에 한 마디만 쓴다면 “에라 빌어먹을 늠들....등 이라고 국민의 폭언을 보냅니다. 국회의원 당신들의 양심에 한번 물어봅시다. 국회의원으로 뽑아서 국회로 보낸 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국회에 등청하여 개원하지도 못하고 있으니. 아니 언제쯤이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위한) 일을 할 것인가요? 또 하루도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일을 하지도 않고도 국민의 혈세로 고액 월급과 고액수당을 받아 갈 것인가? 라고 국민은 물어 보라고 합니다. 국민은 엄청난 어려움 속에서도 허리띠 졸라매고 피 땀 흘려서 번 돈으로 혈세를 꼬박꼬박 하루도 날자 어기지 않고 납부하여 당신들의 고액월급과 고액수당을 하루도 날짜를 어기지 않고 주고 있다는 것에 부끄러움과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습니까? 라고 국민은 묻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당신들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유일하게 분단국가로 아니 언제 어디서 어떤 형식으로 전쟁이 발발할 수 있는 불안한 국가가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그래도 국민은 불안한 상황에서도 또 경제에서 하나부터 모든 것이 부족한 국가라는 것을 알면서도 국민은 열심히 땀 흘려서 일하여 세계5위라는 기적을 만들어낸 국민에게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습니까? 라고 국민은 묻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여러분! 당신들의 모습을 거울 앞에 한 번 비추어 보십시오. 또 국민께서 보내는 원망과 따가운 시선이 두렵지 않습니까? 라고 국민은 묻습니다. 아니 국회의원 당신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까? 하루하루가 다르게 천정부지로 치솟는 고유가로 고통 받는 대기업. 중소기업 및 수많은 기업들이 못살겠다. 살려달라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연대파업이라는 폭탄선언이 들리지 않습니까? 또 강대국으로부터 목을 죄여오는 FTA협상제안이 우리나라의 발목을 붙잡고 또 가는 길을 막고 있습니다. 또 강대국 미국은 미국국민들이 먹지 않는 소고기부위까지 깡그리 수입(사먹어 라고)하여가라고 하는 협상에 국민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가족들을 대동하고 긴 시일 동안 촛불을 들고 시위하면서 울부짖고 있는데. 국민의 국회의원들이 정녕 국민의 대변자라고 자칭한다면. 데모하는 군중 속에서 국민의 눈치를 보면서. 폭언을 들어가면서까지 데모에 가담하여 추한 모습을 국민 아니 전 세계에 보여주어야 합니까? 국민의 바램은? 하루빨리 아니 한시가 바쁘게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에 등청하고 개원하여 국민의 대변자로서 해결방법을 만들어서 국민 앞에 내어놓아야 하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닙니까? 야당의 이유는 단 하나. 여당의 머리 숫자가 많다고 하여 불리하다. 라는 이유를 들어서 내어놓는데. 그것은(그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여당에서 머리 숫자가 많다고 하여 잘못된 법안을 통과시키지 못합니다. 국민이 판단하여 만에 하나라도 잘못된 법안을 통과 할 때에는 또 이를 지켜본 국민이 판단하여 야당의 주장이 옳다고 판단이 되었을 때에는 국민은 여당의 행동을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즉 오늘의 대한민국 국민은 과거의 국민이 아니며. 옳고 잘못된 것을 명확하게 가려낼 줄을 아는 국민이라는 것을 여,야 국회의원들은 깊이 새겨들어 줄 것을 국민은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길거리에서 노숙하고(방황하고) 있는 국회여러분들에게 국민의 분노의 말씀을 다 시 한번 보냅니다. 하루속히 국회에 등청하여 제18대국회를 개원하고. 늦었지만 대통령께서 제18대 국회개원축하인사와 대통령의 국정방향말씀을 듣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또 옳고 거름을 즉 옥석을 가려서 국회가 길을 만들어서 인도하고 밀어주어야 한다고 국민은 국민의 대변자인 국회의원 여러분들에게 호통으로 국민의 말씀을 보내드리면서 글쓴이의 글을 끝맺음합니다. 2008.06.19.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동식

돼지	국회의원에현주소 국.국민한테 사기치고 회.계도않 하고 의.견만 내놓고 원.하는건 무엇이든 다가져가는????????2008-12-07
엄재진	오늘 엠비시 나온 친구도 지네 가족 걱정 된다..ㅋㅋㅋ 2008-07-07
엄재진	당신이나 거울앞에 보셈 알바하고 돈버니 기분 좋으남?? 현실도 제데로 인식 못하는 당신같은 친구 댐시 나도 노숙할까 하네..대통령이라고 하는분이 자네 후손에 건강을 해칠려고 하는데..소통은 무신 자네 같은 알바생만 두고 뭐하자는 건지..ㅉㅉㅉ2008-07-07
화이링	제발 등원하게 해주소.. 민주당과 민노당에 좀 물어보소. 일안하고 놀고 싶어서 그러시냐고..2008-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