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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풍자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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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
| 온국민 747 비행기 태워 준다고 큰소리 뻥뻥쳤으나 우리는 이럴 줄 알고 MB를 안찍거나 기권햇지! 인사가 만사인데 노통처럼 코드인사 할때 알아 봤지! 고소영과 강부자(특정 연예인과 무관)만 총애했으니 다른 사람은 인재 아닌감~! 백일도 안되어 벌써 지지도가 10%대로 급락해 말기 현상일세! 왜 지지도가 낮은지 모르니 앞으로가 더 문제로다! 미우육 먹어 보지도 않고 공포에 떠는 광우병 망상증, 댐이 무너질까 두려워 등등 사유로 반대하는 대운하기피증, 교육자율화,공영방송,공기업 민영화 괴담 등등이 국민을 불안케 하네 유아독존식 독선과 아만을 지양하여 진짜로 섬김의 정신으로 적재적소에 인재를 등용해 국민의 병(불신증,피해망상증)에 맞추어 신의로 국민을 설득하고 여론을 수렴하여 난국을 타개하여 국정운영을 잘~하셈~! * 시국진단및 관계기관 건의사항은 .kbs.co.kr - 개그콘서트- 도전 개그작가 -시국풍자 참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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