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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긴 시일동안
2008-06-14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긴 시일동안 촛불시위를 하시는 국민여러분! 대통령 이명박님께서 어려운 국가경제 어려운 국민민생을 하루속히 살리고자하는 마음에서 잘 살피지 아니하고. 하나를 주고 많은 것을 얻고자 앞선 마음에서 성급하게 결론을 짓는 바람에 국민을 격분하게 만들었습니다. 국민의 말씀대로 우리 돈 주고 사먹는 소고기 국내수입 법을 잘 만들어 놓은 다음 병들지 않은 소고기. 맛(질)좋고. 값싼 소고기를 실컷 먹고 싶은 것은 국민의 바램이요. 당연한 권리입니다. 글쓴이가 많은 국민들의 말씀을 들어보았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 이명박님께서 국가(대통령)대 국가(대통령이)가 만나서 구두로서 약조가 되었다면 그 약조에는 큰 힘이 실린다고 합니다. 다만 분노를 하고 싶은 곳은? 대통령을 보좌하는 사람들이 짧은 생각에서 또 충성심에서 빚어진 결과라고 합니다. 이로 인하여 대통령이 잘 못한 것을 국민여러분들께서 촛불시위를 하면서 당장 철회(무효)할 것을 보여준 국민의 용기와 힘에 세계가 놀랐으며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며. 앞으로 국가를 통치하는 대통령이하 정부각료 및 정치인들에게는 훌륭한 교훈(가르침)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한가지의 흉이라면! 촛불축제라고 하여 어린아이들 손잡고(데리고) 나와서 아름다운 교육의 축제였어야 하는데 난데없이 등장한 폭력시위자들의 출현(나타남)으로 축제의 분위기는 망가지고. 국민의 지킴이 폴리스라인을 넘어서는 안대는 곳까지 넘어서 청와대로 진격을 하기위하여 폭력을 행사하고. 국가와 국민을 불안하게하고.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하여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경찰청장 이하 경찰과 한참 피 끓는 전경들은 매일 받는 정훈교육을 망각하고. 끝내 치미는 화를 참지 못하고 이성을 잃고 하여서는 안대는 폭력으로 답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또 폭력시위가 너무 심하여 물대포까지 쏘았습니다. 또 폭력시위대의 옳지 못한 행동을 국민은 지켜보았습니다. 아 저것은 아닌데. 저런 행동은 국민이 바라지 않은 행동인데. 저기서 경찰이 더 이상은 물러서서는 안 된다고 국민도 경찰청장의 마음과 같았습니다. 폭력시위 주동자는 끝까지 추적하여 엄중 처벌하여야 만이 앞으로 두 번 다시는 비폭력촛불집회행사의 분위기를 망가뜨리는 자가없을 것입니다. 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대한민국의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경찰청장 이하 경찰 및 전경에게 이번 촛불시위에 인내하면서 큰 사고가 없이 대처를 잘 한 것에 국민은 치하와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나 폭력시위 주동자는 용서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끝까지 추적(발본)하여 엄벌로 다스려야하며. 또한 평화시위를 하는 국민에게는 국민의 생존권에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는 배려를 하여주어야한다고 경찰청장님에게 국민의 당부말씀을 전합니다. “경찰청장의 자리는 폭력시위자들의 노리게 깜이 되어버렸습니다.” 폭력시위자들의 마지막 경계선인 폴리스라인을 폭력으로 붕괴하려고(무너뜨리려고)하는 것을 경찰과 전경이 폴리스라인을 지키기 위하여 같은 답례의 폭력을 하여도 경찰청장 물러나라. 아니 물러나야하고. 또 폭력시위자들에게 마지막 폴리스라인을 경찰과 전경이 버리고 물러나면 역시 경찰청장 물러나라. 아니 물러나야하고. 그래서 항간에는 경찰청장하면 자의가 아니고 타의에 의하여 빨리 옷 벗는 자리가 대한민국의 경찰청장의 자리라고. 일명 재수 없는 자리가 바로 경찰청장 자리라고 합니다. 국민 여러분!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국민여러분! 이래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국민여러분께 마지막으로 부탁하고 싶습니다. 촛불시위하시는 국민여러분 옆에 국회의원들이 있다면 국회에 등청하라고 질책을 하여 쫓아 보내야 합니다. 국회의원들은 국민을 대변 또는 국민을 위하여 국회에서 국정을 논할 사람들입니다. 제18대 국회의원들은 소고기문제. FTA문제. 국가경제. 국민민생문제.....등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국민의 혈세를 받으면서 시위대속에서 자신들이 할 일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허송세월 보낸다는 것에 국민의 폭언의 글을 쓰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국민여러분! 시위대 속에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 제18대 국회의원들을 혼을 내어서 국회로 쫓아 보내 줄 것을 국민은 바랍니다. 경찰청장 및 경찰과 전경들을 보호하여 주시는 비폭력촛불행사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끝으로 촛불시위에 참석한 국민여러분 몸을 다치지 마시고. 아름다운촛불축제가 역사속의 아름다운촛불축제로 남기를 기원합니다. 2008.06.14.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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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송 박동식씨 글에 적극 찬성합니다.2008-06-19
데어이스더윈터문 폭력시위때문에 물대포를 쏜게 아니구요. 물대포후 시위가 격력해졌다가 맞습니다. 전 최초로 물대포를 2~3미터에서 직사했을때 경찰청에 바로 전화해서 항의했었습니다. 저러다 사람 죽겠다고.. 근데 모 언론사들에서 왜곡을 해버리더군요. 저도 님처럼 비폭력시위에 동감합니다. 시민이나 전경이나 원수도 아니고 죄도 없습니다.2008-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