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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자리란?
2008-06-12
대통령의 자리란? 국민누구나 한번쯤은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러쿵저러쿵(어쩌구저쩌구) 지금보다 저 사람보다 대통령을 잘 할 수 있겠다고.....등 또한 정치 병. 환자는 숫한 시나리오를 독소처럼 내어놓으면서 인생의 마지막 그 날까지 마음을 버리지 못하는 자리! 그곳이 대통령의 자리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든 역대 대통령들이 큰소리 치고서 막상 그 자리에 앉고서 또 뚜껑을 열어보고 준비하였던 것들과 함께 맞춤형으로 국가를 이끌어 가려고 하였지만 생각지도 못하였던 수많은 암초들이 정리가 되지 않은 채. 신병 대통령을 맞이하고 또 길을 막고. 발목을 붙들고 하여 순항의 어려움을 격고 하였던 역대의 자유민주주의국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상이라고 합니다. 제17대 대통령 이명박님께서는 큰 포부를 갖고서 취임을 하셨으나 취임100일도 되지 않아서 엄청난 국민의 분노에 또 국민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톡톡히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이명박님께서 단순한 마음에서 하나를 주고 많은 것을 얻자(가지자) 하는 앞선 마음에서 아니 국민에게 무엇인가를 확실하게 보여주자 하여 즉 당신의 1호 공약인 국가경제와 국민민생을 살리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보여 주기위하여 국민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지 못하고. 미국 대통령 부시께서 국빈으로 초빙하는 환대에 앞뒤 챙길 여유도 없이 너무 성급하게 비행기를 탄 것이 아닌가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또 청와대 보좌관들이 미처 만반의 준비를 다 하지 못한 답을 가지고 간 것이며. 또 미국 측의 시나리오에 말려들었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국민의 엄청난 분노는? 우리 돈으로 사먹는 소고기국민의 건강에 해롭지 않고 질(맛)좋고 값싸게 사먹어야 하는 것을 대통령께서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먹는 소고기를 소홀하게 생각을 하였다는 것은 대통령께서 엄청난 착오를 범하였다고 봅니다. 대통령으로서 국가 대 국가의 약속은 한번(그냥) 던져본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또 특히 수입업자라는 사람들 뉴스에는 30개월 이상의 소고기는 국내반입을 하지 않겠다는 문서에 서명을 하였다고 하나 이들을 믿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돈 버는 데는 법도 가지고 놀아나는데 까짓것 종이위에 서명한 것이 그리 대단한가? 단 악덕 수입업자 뿌리를 뽑는 것은? 국민이 먹는 것을 가지고 국민을 위협하는 자는 엄벌(사형으로)로 다스린다는 국회에서 법을 만들어서 공포를 하고 시범으로 법을 위반한자를 처벌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악덕수입업자들이 정신을 똑바로 차릴 것이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대통령 이명박님께서는 국민의 요구대로 소고기 협상을 철회(무효화)하고 재협상하여 국민을 안정시킨 후에 국회에서 여야의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향후 소고기수입무효화에 대한문제와 미국에서 어떠한 제의가 나올 것인가에 심사숙고하여 대책마련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제는 대통령 이명박님의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가 되었다는 것을 인식하여야 할 것입니다. 국민 또한 앞으로(미래에) 닥쳐올 국가산업경제와 국민민생경제에까지 올 수 있는 고초를 감내한다는 각오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즉 국가와 국가와의 통상마찰은 전쟁에 버금가는 것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댈 것이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소고기문제 하나뿐인 것이 아닙니다. 제일 무서운 것은 하루하루 다르게 천정부지로 치솟는 고유가에 대기업 중소기업 할 것 없이 국가전체가 고통으로 연대파업이라는 엄청난 현실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대통령 이명박님과 정부와 제18대 국회의원들은 당파싸움은 이제는 그만하고 지금은 대한민국의 경제박사 및 교수 또 경제원로님들의 두뇌를 총 집결하여 어려운 위기(시기)를 잘 극복하여야 할 시기라고 국민은 강력하게 말합니다. 국민의 걱정을 기담아 듣기를 바랍니다. 국민의 말씀을 이만 줄입니다. 2008.06.12.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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