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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인내를 할 수 있는 한계의 시점이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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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3 |
| 사람에게는 인내를 할 수 있는 한계의 시점이 있다고 합니다. 대통령 이명박님과 한나라당에 지지도가 떨어지는 것을 보다 못한 국민의 말씀을 보냅니다. 잊지 않았겠지요? 지난날 오만과 자만으로 한나라당이 국민으로부터 버림을 받고 공중분해 되기 일보직전에 비참하게 처해있었든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또 한나라당을 공중분해의 위기에서 살리는 일에 누구도 감히 해낼 수도 없는 것을 엄청난 지지도의 위력을 발휘하여 오늘의 한나라당이 굳건히 있게 한분이, 아니 한나라당을 제자리에 세워놓았든 분이 당시 당대표 박근혜님이라고 국민은 당당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박근혜님 외에는 그 누구도 할 수가 없었다고 말씀을 합니다. 올챙이가 꼬랑지가 없어지고 다리가 태어나서 개구리가 되어 다리로 폴짝폴짝 뛰어다니고 또 다리로 헤엄을 치면서 다닌다고 하여서 올챙이의 근본을, 시절을 나는 모른다고 한다면 한나라당은 배은망덕한 당이며, 한나라당을 지지하였든 국민들로부터 버림을 받을 것이며, 재삼 지난날의 고통을 받아서 입에 담기도 싫은 열린우리당 대통령 노무현처럼 쪼가리 당이 될 것이며, 아니 산산조각(풍지박산)이 되어 종적을 감추는(사라지는)한나라당이 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을 하겠습니까? 라고 국민은 묻습니다. 물론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들이 국가경제와 국민민생을 챙기는 것을 버리고 정경 유착하여 부정부패의 온갖 비리로 국가와 국민에게 신의를 버렸다면, 잘 못으로 처벌을 받았다면, 잘 못된 썩은 나무는 잘라내어야 합니다. 즉 물은 흘러가야 썩지 않는 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나라당에서 공천을 받지 못하고 또 본인은 본인의 잘 못을 반성과 사죄하면서 국민 앞에서 저를 다 시 한번 국회로 보내주신다면, 오늘은 친박연대와 무소속후보지만 한나라당에 복당하여 대통령 이명박님과 함께 국가경제 국민민생을 살리는데 이 몸을 바치겠다고 국민에게 호소하여 제18대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복당을 하겠다는 당선자들에게 더 이상의 고통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국민께서는 말씀을 하십니다. 잊지를 않았겠지요? 아니 자만하지 않았겠지요? 아니 대통령 이명박님과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의 지지도가 엄청나게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대통령 이명박님과 한나라당 앞에는 선임자인 한나라당 김영삼, 민주당 김대중, 열린우리당 노무현께서 국민과의 약속인 국가경제 국민민생을 살리지 못하고, 아니 더 망가뜨려놓고,.....등 떠나갔습니다. 아니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5년이라는 세월 길지 않습니다. 국민은 지금 분노로, 충혈 된 두 눈으로 쏘아보고 있습니다. 더 이상 친박연대와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된 의원들을 시험대 위에 앉혀놓고 가지고 놀아서는 안 됩니다. 국민은 지켜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속을 훤하게 들여다보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또 이정도 고통을 받았으면 느꼈을 것입니다. 아니 충분한 고통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나라당에서 너무 꼬리를 길게 하여 놀아난다면 순간판단 잘 못으로 놓친 말이 되고 말 것입니다. 아니 고삐 풀린 말이 야생말이 되었을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보았듯이 열린우리당의 대통령 노무현처럼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고 합니다. 고삐 풀린 야생말은 대통령 이명박님과 한나라당을 평생을 적으로 가슴에 담고서 죽기 살기를 무서워하지 않고 물어뜯고 발길질을 하면서 한나라당을 풍지박살을 내지 않는 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아니 풍지박살을 낼 것입니다. 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대한민국의 거대한 한공모함은 제17대 대통령 이명박님과 제18대 한나라당 국회의원님들께서는 국민들의 지지로 훈풍에 돋을 달고 하루속히 순항을 하여야 하는데, 스스로가 항공모함 앞에 커다란 암초를 만들어 놓고 순항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하여야합니까? 왜? 암초에 스스로 받혀서 수장(함몰)되기를 바라는 것입니까? 국민은 대통령 이명박님과 현 한나라당에 올바른 눈으로 보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국민은 허송세월을 보내면서 한가하게 입씨름하는 것을 지켜만 보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은 예의주시하면서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직시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박근혜님의 마지막 남은 한 장의 카드를 펼치지 않게 친박연대와 무소속 당선자를 조건 없이 복당시켜서 대통령 이명박님의 제1호 공약인 국가경제 국민민생 살리는데 총력을 다 할 때라는 것을 잊지 않기를 바라며, 5년이라는 세월은 결코 길지 않다는 것을 국민의 말씀이라는 것을 깊이 새길 것을 당부하면서 끝맺음을 합니다. (국민의 폭언은 삭제하였습니다.) 2008년05월13일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동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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