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시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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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액의 한우소고기 값은! 없는 서민에게는 그림의 떡입니다.
	2008-05-07
고액의 한우소고기 값은! 없는 서민에게는 그림의 떡입니다. 과한 욕심으로 꽉 찬 농민에게도 문제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어렵게 힘들여서 만들어놓은 규제법을 묵살하면서까지 값이 싼 소고기라 하여 규제 없이 전량수입을 하여 먹겠다고 수입정책을 폭탄선언처럼 내어놓은 대통령 이명박님과 정부당국에 국민은 아연실색을 하면서 이럴 수가 있습니까? 라고 국민은 묻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친근감을 가까이 하면서 유난히도 100%의 초식동물로 초등학교에서부터 배워왔든 소가 각가지 종류의 고기와 뼈를 갈아서 만든 동물성혼합(잡식성) 사료를 먹고 자라난 소를 국민이 먹고 있다고 교육을 한다면, 또 고기를 먹고 자란소가 광우병이라는 무서운 병에 걸려서 죽고, 광우병에 걸린 소고기를 먹은 사람들도 무서운 광우병에 걸려서 죽을 수가 있는 것을 자라나는 우리아이들이 알았다면, 또 우리나라의 소가 100%풀을 먹고(초식동물이라고)배웠던 교과서 수정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또 수 십 년 후에 나타나는 악마의 광우병과 광우병으로 오는 후유증은 누가 책임을 질 것입니까? 오늘의 대통령 이명박님과 정부의 각료들이 오래오래 살아서 책임을 져야한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옛날의 우리농가에는 소 한 두 마리 키우는 집은 자식들 대학 공부하는데, 또는 아들 딸 여우(결혼)는 데도, 지차(차남)아들 장가보내고 지금(분가)내어주는 살림 밑천으로 소 한 마리 물려받으면 큰살림 밑천이었습니다. 그래서 소에게 사계절에 자라나는 맛있는 풀을 땀 흘리면서 열심히 베어다 먹였으며, 엄동설한의 겨울에는 볏짚을 여물로 썰어놓고, 방아 찧고 나오는 부드러운 쌀겨, 보리겨, 밀겨, 콩을 수확하고 남은 콩깍지며, 잘 말린 고구마줄거리며, 칡넝쿨이며, 무와 잎줄기, 배추 잎, 과일나무에서 낙과한 과일들.....등 골고루 섞어서 가마솥에 넣고 끓여서 소죽통에 가득 부어줄 때, 또 맛있게 먹고 잘 자라는 소가 진정 100%의 초식동물이 아니었습니까? 또 드물게 대 목축농장을 하는 곳에는 넓은 들녘에 많은 옥수수를 심어서 옥수수열매의 물이 말라서 여물기전에 농기계로 거두어들여서 습기를 말린 다음 소가 먹기 좋게끔 썰어서(잘라서) 크게 지어놓은 원통의 싸이로(저장창고)속에 적당한 뚜께로 한층 놓고 적당한 소금으로 간을 하면 변질하지 않고 담가두었다가 많은 소들의 엄동(추운)설한의 겨울식량(먹이)으로 훌륭한 소의 식사이며 진정 100%의 초식동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글쓴이의 고향을 내려갔었습니다. 또 한두 마리의 소를 먹이는(키우는) 소 우리(마구간)를 보게 되었습니다. 소 우리 옆에는 볏짚과 겨와 있어서는 안대는 동물성 혼합(잡식성)사료자루가 쌓여 있었습니다. 깜짝 놀라서 물어보았습니다. 수입산 동물사료를 먹이고 있습니까? 농부의 대답은 말도 말게나, 사료 값이 너무 비싸서, 사료만 줄 수가 없고, 조금씩 섞어서 먹이는 것이 고작이네,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면 우리나라 소들은 모두가 수입산 동물성 혼합(잡식성)사료를 먹입니까? 소 키우는 집은 다 먹이고 있다네, 라고 농부는 대답을 하였습니다. 또 어느날은 큰 목장에서 일하는 분을 우연히 만나게 되어서 물어보았습니다. 대형의 목장에는 소 먹이로 건초와 자연의 초식으로 소를 키우고 있습니까? 라고 물어보았습니다. 건초와 초식으로 많은 소를 키울 수가 없습니다. 많은 사료를 미리 주문하여 탱크로리라는 대형차 또는 대형화물차로 푸대에 담긴 동물성혼합 사료를 실고 와야 많은 소를 키운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큰 싸이로 통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습니까? 라고 물어보았습니다. 무용지물이며, 쉽게 말하자면 애물단지 또는 전시품이 되어버렸다고 합니다. 그러면 한우 소고기와 수입소고기가 무엇이 어떻게 다르다고 말을 할 수가 있습니까? 대한민국에 수입된 소먹이사료에는 동물성혼합(잡식성)사료가 아닙니까? 동물성혼합(잡식성)사료가 아니면 다행이라고 하겠습니다. 만 동물성 혼합된 사료를 먹여서 키운 소를 여태껏 순수한 초식을 먹여서 키운 우리의 한우소고기라고 국민을 속여서 소를 잡아서 국민에게 먹였다면, 이 또한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한우 소고기 가격과 고기의 평을 짧게나마 기록을 하겠습니다. 제목으로 기록되었듯이 한우고기 우리서민에게는 그림에 떡입니다. 사실입니다. 우리농민들 욕심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땀 흘리면서 초식으로 키운 소라 하여도 소한마리 값이 \삼백만원에서 \삼백오십만원 이상의 가격이라면 엄청난 비싼 가격입니다.(지금 수입한다하여 조금 소 값이 내린 것입니다.) 또 도축하여 유통과정에서 중간상인업자들의 농간 착복에 당하는 국민! 진작이 울분을 토할 사람은? 아니 데모를 할 사람은? 엄청난 가격에 사먹지 못하는 서민이라는 것을 알고나 있습니까? 한우 소 고기가격과 수입산 소 고기가격이 대등하여야합니다. 지금 우리나라 농민들 잘 살고 있습니다. 한 가정에 자가용이 한두 대, 아니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들 3~4대차를 가지고 있는 농민들 무엇이 못살겠다고 합니까? 우리나라의 농촌 많이 살기 좋아졌습니다. 또 앞으로 더욱 좋아질 것입니다. “지금당장 소 값 내려야 합니다. 유통과정 중간상인농간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잘 못되어도 한참 잘 못되었습니다.” 결론을 내려야겠습니다. 국민이 잘 못하였으면 대통령이 바로잡아야하며, 대통령이 잘 못하였으면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여야가 조용하게, 차분하게, 알차게, 대책을 세워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책을, 또 규제법을 만들어 내어야 합니다. 또 철저한 검역시스템을 통과한 수입산 소고기를 국민이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도록 하여야합니다. 정부에서 만에 하나라도 국민의 눈을 감기거나 또는 국민을 속이는 정책에는 국민도 이제는 보고만 있을 국민이 아닙니다. 올바른 정책과 대책이 있어야 만이 대통령과 정부는 국민으로부터 신임과 지지를 받는 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국민은 큰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중, 고등학생들의 헨드폰 속에는 엄청난 글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뒤에서 조종하는 고정간첩과 고정빨갱이들이 교묘히 조종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가를 혼란하게 만들어서 국기를 무너뜨리려고 하려는 자들을 하루속히 발본하여 엄벌로 다스려줄 것을 국민은 당부를 하면서 또 중, 고등학생은 조용히 가정과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줄 것을 당부하면서 국민의 말씀을 끝맺음합니다. ※ 어느 국민의 말씀 : 제16대 대통령 노무현님처럼 말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한 번 더 생각하고 국민 앞에서 말하였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국민의 폭언은 삭제하였음을 밝힙니다.) 2008년05월07일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동식

진짜시민	국가를 혼란스럽게 만드는건 상식이하의 정치를 하는 대통령과 여당이며, 거기에 기름을 붓는건 진보단체라는 허울을 쓴 추종자들입니다. 설사(말도 안된다고 보지만) 빨갱이들이 뒤에서 촛불집회를 종용한다고 치죠. 그런 빌미를 제공하고도 남은게 현 정권이요. 2008-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