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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건희 회장님께! 국민의 말씀을 글로서 보냅니다.
2008-04-27
삼성 이건희 회장님께! 국민의 말씀을 글로서 보냅니다. 먼저 삼성특검! 특검검사님들 국민들로부터 엄청난 폭언을 받았기에 여기의 글 속에서는 특검에 대한 폭언의 글은 쓰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삼성 회장 이건희님! 당신은 국가경제발전에 큰 공도하였으며, 또한 천문학적인 약7조원이상의 돈과 황금보화도 가졌으며, 오늘에 와서는 당신의 나이에 맞지 않는 과욕과 잘못생각으로 또한 당신의 주위추종자들의 잘못판단으로, 또 당신의 손으로 이건희라는 이름석자위에 먹칠을 하고 말았습니다. 옛 명언이 생각이 납니다. 범(호랑이는)은 훌륭한(좋은)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훌륭한 이름석자를 남기라는 명언이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당신과 당신의 추종자들은 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당신께서는 무엇이 부족하여, 또 갖고 싶은 것이 있어 끝없는 추한 욕심을 갖는 것입니까? 이제는 아니 지금부터라도 당신의 마음을 비워야합니다. 이건희 이름 앞에 국민으로부터 훌륭하고 존경받는 이름으로 남길 것인가? 아니면 이건희 이름 앞에 국민으로부터 추하고 흉하고 저주받는 이름으로 남길 것인가를 한번 생각하여 보아야 합니다. 이건희 당신이 말하였듯이 대한민국 앞에는 악랄한 일본국이 버티고 있습니다. 또 뒤에는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힘으로 우리의 기술을 착취하여 따라잡으려고 맹렬하게 치고 올라오고 있으며, 당신의 말대로 대한민국은 샌드위치가 되어버린 현실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건희 당신께서는 결단을 내려야합니다. 대한민국의 국가경제, 국민민생 어렵습니다. 아니 이건희 당신이 더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의 경제와 국민민생이 살아날 수 있는 비법(방법) 또한 당신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비법(방법)을? 그 비법(방법)은? 대한민국의 이공계를 살려야 한다는 것을 왜 말하지 않습니까? 대한민국국민의 우수한 두뇌로 최첨단의 소재를 다양하게 많이 만들어서 국가경제 국민민생 해결은 물론이거니와 나아가 앞에서 막는 일본국과 뒤에서 힘을 과시하면서 치고 올라오려는 거대한 중국을 무서워 할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닙니까? 아니 대한민국의 젊은 이공계 두뇌를 발굴한다면 대한민국은 세계 속에 우둑 설 것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 젊은 인재는 있으나 인재를 활용할 재료와 여기에 드는 막대한 돈이 필요하나 돈이 없습니다. 아니 대기업의 총수들이 돈을 가지고 있으나 쓸 줄을 모릅니다.(폭언삭제) 삼성 회장 이건희님! 대한민국에는 대덕단지라는 곳에 훌륭한 과학기술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당신의 눈으로 보았듯이 러시아에 구걸하여 첫 여성우주인이 탄생하였습니다. 이건희 당신이 가지고 있는 약7조원 이상의 돈을 모두 과학기술발전기금으로 내어놓을 마음은 없습니까? 아니 국민은 과학기술발전기금으로 회장 이건희님께서 몽땅 내어놓을 것을 요구합니다. 국가와 국민을 걱정하신 분으로서 국민의 요구대로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닙니까? 라고 묻고 있습니다. 당신 이건희는 빈손으로 태어났다가 국가와 국민의 덕을 받아 부귀영화를 누렸습니다. 또 당신은 빈손으로 한줌의 재 또는 흙으로 돌아갑니다. 당신이 이성(세상)을 떠나기 전에 당신의 손으로 당신의 앞으로 되어있는 약7조원이상의 돈을 대한민국 과학기술자금으로 만들어놓고 당신이 살아서 국민으로부터 존경받고 박수 받으면서 대덕 과학기술 연구단지 좋은 자리에 이건희 용상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하고 이성(세상)을 편한 마음으로 떠날 수 있기를 국민은 바랍니다. 회장 이건희님! 당신께서는 처와 아들 며느리, 딸 사위 그리고 손자손녀들이 힘들지 않고 평생을 호강하면서 먹고살아갈 수 있는 재산 또한 물려주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무엇을 더 물려주고 싶습니까?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싶다면, 아니 물려줄 것이 있다면, 삼성 회장 이건희님은? 아니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부, 고조부이신 이건희 할아버지께서 대한민국의 과학발전에 초석의 큰 주춧돌을 잘 놓아주셔서 오늘날에 국가경제 국민민생을 살리는데 큰일을 하신 분이라고 자랑스럽게 말을 할 수 있는 큰일을 하여야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역사책에 아름답고 훌륭하신 당신의 모습이 기록되어 모든 국민의 귀감으로 빛날 것입니다. 삼성 이건희 회장님의 나라사랑의 훌륭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지켜보는 대한민국의 막강한 전경련속의 많은 회장님들께서도 힘찬 박수를 보내면서 모든 회장님들께서도 뒤를 이어서(참여하여서) 국가경제 국민민생 살리는데 책임을 다 할 것입니다. 아니 당신께서 앞장을 서서 이끌어 줄 것을 국민은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국민의 말씀의 글을 삼성 회장 이건희님의 주위 분들이나 우수한 두뇌로 추종하시는 분들께서 취득을 하셨다면 삼성 회장 이건희님의 이름석자가 국민들로부터 훌륭하고 존경받는 이건희님이 되실 수 있도록 단 한번이라도 길 안내(리더십을)를 잘하여 줄 것을 국민은 당부의 말씀을 남기면서 끝맺음을 합니다. ※국민의 폭언은 삭제하였습니다. 2008년04월27일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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