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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의 실쳉화 숨은 의도가 궁금하다!!!
2008-03-11
김용철의 실체 ??? 나라가 한 비양심적이고 파렴치한 인간과 거기에 놀아나는 듯한 한 단체 때문에 풍비박산이 나고 있는데도,일부 여론의 향방을 염려하는 사회 지식인들 조차도 침묵을 지키며 남이 대신 나서 주기만을 기다리는 형국이니 정말 억장이 무너지는 현실이다. 김 용철이라는 인간이 어떤 연유로 그 많은 자료를 모으며 지금의 정국을 초래했는가는 아무리 생각해도 쉬 이해할 수가 없다. 양심이 찔려서 사회 정의를 위해서는 만 번을 우호적으로 생각해 봐도 아니다!!! 그는 삼성에서 주는 돈을 다 받을때 까지 기다렸다 일을 터뜨린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국회 의원이 되려고? 하는 것도 아닐 것이다!!! 받을 돈 다받아 챙기고 사회를 이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 넣고서 인기를 기대할 만큼 어리석은 사람 같지가 않기때문이다.아니 오히려 지나치게 교활해보이고 뻔뻔해 보이는 그의 인상을 볼때 뭔가의 커다란 추가적인 득을 기대함이 분명하다. 그렇다면,혹시 삼성의 또 다른 약점을 쥐고 있으면서 자신의 어떤 잘못을 건드리지 못하도록 그리고 대중의 주목을 받음으로써 삼성의 보복으로부터 피하고져 그래서 자기를 건드리면 어떻게 된다는 걸 삼성에게 보여 주기 위한 술수일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 왜냐하면,정의감이나 의리가 없는 인간이 그처럼 무모해 보이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할때는 반드시 생사가 걸린 게임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만약에 상기의 예측이 틀렸다면,가능한 다른 추측은 단 하나 그가 우리 사회의 교란을 목적한 것 뿐인데 작금의 경제를 통한 사회 분위기의 교란은 북한의 조종이라 보기에는 너무 득실이 맞지 않고 그 치밀성이나 저돌성을 볼때 일본 전자 업체와 모종의 뒷거래가 있었거나 수 대에 걸친 친일 감정으로 인한 한국 사회 혼란이 목적일 수있는 것 같다. 어느 경우이 거나,이를 지원해 주고 있는 단체의 경솔함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왜냐하면 아무도 못하고 우리만이 할 수 있다는 우쭐함과 충분한 사고 판단의 부족으로 온 나라를 혼란 속으로 몰고 가고 있기 때문이다. 올바르지 못한 경로를 통한 정보를 가지고 마치 손에 들고 있는 폭탄이나 되는 것처럼 까불면 터뜨린다는 식으로 온 사회를 조롱하고 온 국민을 수취심의 구던이로 떠밀고 있는 형국에 지나지 않아 보이기 때문이다. 그 단체가 꼭 그를 옹호해 본 이슈를 사회문제화 시키기를 원했다면,먼저 김 용철이라는 인간이 그런 행동을 하기 위한 동기가 순수할 수 있도록 선 유도 했어야 했고 그를 위해서는 최소한 그간 부당하게 받은 돈이라도 사회에 환원하도록 했어야 동 단체가 나설 수 있는 명분이 설 수 있었을 것이고 국민도 이를 통해 오랜 잘못된 관행을 깨고 한 번 거듭나기 위한 이 커다란 혼동을 불쾌하지만 감내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작금의 삼성 비자금 조성은 듣기로 어느 나라의 기업이나 많고 적음의 차이이지 관행화되어 있다고 하며 그 방면으로 집중 감사를 할 경우 명단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의지만 있다면 식은 죽먹기로 증거 자료를 찾아 낼 수 있다고 한다. 이를 보더라도 작금의 삼성에 대한 사태는 마녀 사냥식임이 자명한 것이, 삼성이 한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상황을 비추어 볼 때,김용철 의 행동에는 상상 이상의 불순한 의도가 깔려 있음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고 지원 단체의 불성실함은 온 국민에게 지속적이고 참기 힘든 불쾌감을 안겨 주고 있고 김 용철의 의도에 꼭두각시 보다 더 성실히 놀아나며 사회를 혼란속으로 솔선하여 몰아 넣고 있음에 지나지 않음을 바로 자성해야 할 것이다. 작금의 혼란의 꼭대기에 서있고 어떠한 비난도 피할 수 없는 당사자는 물론 누가 뭐라해도 삼성이고 삼성은 기업들의 그리고 특히 삼성의 사람을 물질로 살 수 있다고 믿어온 내부의 잘못된 경영관행을 과감히 털어 내고 분골쇄신하는 계기로 삼고,세계 굴지의 기업이라는 평판에 걸맞게 그리고 한국 경제의 근본을 받치고 있다는 자부심에 맞게 향후 기업 경영을 해 나갈 수 있도록 거듭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사람을 물질로 살 수 없다는 것을 거듭 각성하고 힘 있는 사람들에게 뿌리는 뇌물성 돈들을 한 개인인 가수 김 장훈을 본받아 기꺼이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 풍토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 서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이제는 우리도 그럴수 있는 여건이 충분히 무르 익었지 않은가? 아무런 힘이 없는 서민의 한 사람으로 작금의 사태가 너무도 한심하고 그 폐해의 심각성이 커다람에도 불구하고,사회의 지도자들 조차도 혹시나 하는 여론의 눈치를 보며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고 있음이 너무 답답하여 졸렬하고 두서 부족하나 이렇게 본인 개인의 의견을 피력해 보았고 많은 국민의 뜻이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 본다. 다시 말하지만,회사의 녹을 받는 동안 내부 정보를 몰래 빼내어 그것을 퇴사 후(더구나 봉급과 퇴사 후 관행적으로 지급되는 비자금까지 끝까지 받은 연후에) 언론에 공개하는 것은 충분히 법적인 문책이 있어야지 마치 영웅이라도 된 것처럼 지원단체나 언론이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는 것은 정말로 국민을 우롱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회사 기술을 빼내어 타사나 타국에 파는 것을 우리는 단호히 처벌하고 있으며 그러한 법 집행의 정당함이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은 그것이 바로 사해 행위이기 때문이다. 김 용철의 경우는 삼성과의 경쟁 업체들에게 특히 일본 업체들에게는 표시하기 힘든 정도의 득을 주었고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지난 대선의 가장 큰 변수가 되었을 정도의 국민들의 정서에 너무나 큰 상처와 온 사회가 부조리의 구렁텅이안에 자리한듯한 수취심을 겪게 하고 있는 이 모든 것은 그 의도가 투명하게 박혀 지기전에는 사해 행위이고 국민에 대한 위해 행위이므로,이제라도 반드시 그의 동기를 파헤치고 그 결과에 따라 그를 진정한 영웅으로 대접하거나 그에 준하는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아울러,이제는 사회 지도자들이 나서서 모두에게 최대한 유익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그간의 모든 상처를 무마해 나가며 다시 한 번 도약해 나가는 계기로 만들 수 있도록 해법을 찾아 볼 때이다 !!! 대한민국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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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ㅇㅇㅇㅇ200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