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마당 > 회원게시판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자치지역 유전개발과 자이툰 부대
2008-02-22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자치지역 유전개발과 자이툰 부대.....!!!!! 국민은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자치지역 유전개발의 소식을 접하고, 진작이 우리나라의 훌륭한 건설 및 모든 분야의 기술들이 이라크에 진출을 하였어야 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늦었지만! 이제라도 쿠르드족 자치지역에서 유전개발이라도 하려고 하는구나! 국민께서는 환영과 걱정을 하면서 조용히 말하고 있습니다. 먼저 어떠한(무슨) 일을 하려고하면 항시 따라다니는 반대론자가 있습니다. 즉 제5대 대통령 박정희님께서 기아에서 굶주리고 허덕이는 국가와 국민을 구하고자 베트남전쟁에 우리의 군대를 파병하여 세계가 놀 날만큼의 국가경제 발전을 획기적으로(꿈과 같은 현실을) 만들어 놓았든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론자 김대중과 김영삼께서 머리를 삭발하고, 또 국민을 살릴 수 있는 대책도 없이 무작정 반대를 위한 반대론자였습니다. “이하생략” 이제는 너무 심한 두려움과 심한 걱정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조금 심한 글을 쓰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크고 작은 공사현장에서 크고 작은 사고로 많은 인명재해사고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국민은 국가경제발전 과정에서 많이 보아왔습니다. 즉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은? 외국에 살고 있으나, 우리나라에 살고 있으나, 인명은 제천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어려운 과제(문제)는 잃어버린 국가경제와 국민민생경제를 찾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물 안의 개구리모양 우물 안에서 사는 것은 경제를 살릴 수 없습니다. 우물 안에서 뛰쳐나와서 넓은 세계무대를 지붕삼아 세계를 누비고 다니면서 우리나라의 훌륭한 모든 것을 과감하게 인식시켜야(심어놓아야, 자랑하여야)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제와 국민민생경제가 안정이 되어야(있어야) 세계에 우리의 국력을 과시 할 수가 있는 것이며, 힘 있는 국민이 되는 것입니다. 또 주변의 국가로부터 국토가 작다고 멸시(없이 여기는)를 받는 나라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이라크에 파병되어있는 자이툰부대를 철수하지 않은 것은? 천번만번 잘 한 것입니다. 앞으로는 쿠르드족 자치지역의 유전개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국민이 가지고 있는 모든 기술을 이라크에 수출하여야합니다. 그러자면 우리 자이툰부대를 일개의 의무병, 경계병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경호병, 작전병력도 조금씩 갖추어야 합니다. 또 꼭 필요한 것은 우리나라에서 만든 우리의 모든 전투장비 및 군수 물자도 가능하면 우리의 것으로 100%교체하고, 또 멀리서도 볼 수 있는 태극기와 UN기를 선명하게 붙여서 과감하게 활용하여야합니다. 또 우리의 훌륭한 전투장비 및 군수물자도 수출하여 국가 경제발전에 일익을 하여야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국군의 위용과 국가의 국력을 과시하는 것 또한 훌륭한 수출이 되어 국가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이락크와 주변국들로부터 반대론에 대하여는 우리나라는 세계 어느 나라와 적을 쌓은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될 것 같으면, 문제가 되기 전에 우리의(대한민국의) 아들 UN사무총장 반기문에게 공식 서한을 보내서 세계 및 주변국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주변국의 총 영사와 대사는 물론이거니와 이라크에 대통령의 특사를 보내서라도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자치지역의 유전개발에 한 치의 차질이 없게 하여야합니다. 대통령과 정부와 국민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서 성공을 이루어야 할 것이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이라크에 파병 및 민간인으로서 이라크와 쿠르드족 자치지역에 가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한 번 더 부탁하고 싶은 것은? 이라크와 쿠르드 자치지역 외 주변국들은 유독 알라신을 철저히 숭배하는 국가입니다. 부질없는 사이비 종교단체들이 마음대로 사이비종교를 전파하려고 행동을 하려고 할 것입니다. 또 다시 국위의 위상을 망가뜨리는 일은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한 교육과 감시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국민은 사이비 종교단체에 큰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총칼의 6,25전쟁보다 더 무서운 전쟁은 인종을 말살시키는 처참한 전쟁은? 종교전쟁이라는 것을 다시 심어드립니다. 이제는(앞으로) 이라크에 우리나라의 건설 및 모든 기업이 과감하게 진출시켜서 잃어버린, 실종되어버린 “국가경제 살리는데, 살맛나는 국민민생 꼭 챙기는데” 혼신을 다하여 줄 수 있도록 대통령께서 앞장 서 줄 것을 국민은 바란다는 것을 전합니다. (※이라크 중앙정부에서 우리정부에서 공식보고 받은 적도 없고 허가하여 준 바도 없다는 뉴스를 접하고......!!!!!?????) 2008년02월22일 글쓴이 박동식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