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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장관들은 대부분 까막눈이었습니다.
2008-02-15
역대 장관들은 대부분 까막눈이었습니다. 정부 각 부처에는 부처별 전공으로 공부한 즉 전문지식을 겸비한 공무원이 과연 몇%나 될까요? 전공(전문)지식을 겸비하여 행정업무를 보고 있는 공무원이 10%대라고 한다면 국가의 대통령과 국민께서는 아연 실색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몇 개의 부처를 제외하고는 장관부터 부처업무와 판이하게 다른 일을 하여왔던 사람을 대통령께서 낙하산 임명을 하여 그 부처의 하위직 공무원으로부터 빈축을 사는가 하면, 뜻이 맞는 하위직원끼리의 대화 속에는 저 장관 얼마나 있겠어?(가겠어?) 잘 가야 1~2년 이니 우리는 대충대충 눈치 보면서 일하자고....!!!! 지식(실력)없고 까막눈의 장관을 둔 그 부처는 업무가 진보가 아니고, 퇴보가 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냐고 국민은 말을 합니다. 어느 한부처의 예를 들겠습니다. “해양수산부 장관의 자리는 외무부장관의 자리와 같이 막중한 자리입니다.” 해양수산부의 현 실황을 기록하겠습니다. 3면이 바다로 쌓여있는 대한민국은 거대한 항공모함입니다. 그러나 거대한 항공모함 대한민국의 해양수산부는? 항해를 하면서 하늘인지? 산인지? 뭇(육지)인지? 항해의 길을 잃고 갈팡질팡하면서 위험한 항해를 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제15대 대통령 김대중께서 자기에게 공신이라 하여 해양수산(바다)에 전혀 지식이 없는 변호사인 노무현을 낙하산으로 해양수산부장관으로 임명하였던 것입니다. 장관이 해양수산(바다)에 전혀 지식이 없다면 아랫사람(하위직사람)들이라도 해양수산에 전문 공부를 한 해양대학교 또는 해군사관학교 졸업하고 복무하면서 전문 지식을 겸비한 훌륭한 인력이 80~90%가 해양수산부 행정공무원으로 등재되어야 하는 것이 당연지사가 아닙니까? 그런데 정녕 그렇지를 못합니다. 해양수산부에 전문지식을 겸비한 공무원은 고작 10%대밖에 되지 않고 해양수산부에 대하여 낫 놓고 ㄱ자도 모르는 일반 행정공무원이80~90%를 해양수산부의 책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옳은 것인가를 길가는 강아지에게 물어보아도 웃을 것이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전문 지식을 쌓아서 겸비한 훌륭한 인재를 썩혀두고 한 두 사람의 해양수산전문교수를 발탁하여 10~20년을 공부를 하면서 같이 숙련을 하여왔던 것을, 일반 행정공무원에게 단1~2년 동안에 모두를 가리킨다는 것은? 또 힘들여 겨우 기초실력으로 가리켜 놓으면 난데없이 얼토당토않은 다른(딴)부서로 발령받아서 떠나버리면 힘들게 가리켜놓은 교수는 닭 쫓던 강아지마냥 지붕위로 날아간 닭을 멍하니 쳐다보다가 끝내 힘이 빠진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 교수의 말인즉 대통령들이 하는 일들이 이렇게 주먹구구식이니 우리나라의 정책은 언제나 누더기(걸레)정책을 면하지 못하니 나라꼴이 이 모양이 되는 것이 아니냐고 말합니다.) 웃지 못 할 일반 행정공무원의 근무 실태를 기록합니다. 정통 해양부교수에게1~2년 동안 배워서 업무부처로 돌아간 일반 행정공무원에게 부처의 상관께서 지난 1년 동안 하여온 해양 수산 업무에 대하여, 또 앞으로의 해양수산 업무방향에 대하여 양식(형식)을 갖추어서 보고하라는 명령을 받고, 눈앞이 캄캄하였다고 합니다. 한참을 궁리 끝에 무릎을 탁 치면서 그러면 되겠구나, 하면서 책상 앞에서 해양부 산하에 있는 해당되는 한 업체를 선정하여 “장관님께 보고할 이러쿵저러쿵.....등 세심한 신경을 써서 00년00월00일까지 틀림없이 보내주기 바랍니다. 라고 특급명령을 하달하여놓고, 자신이 해야 할 본인은 한 번 더 심어주기위하여 전화상으로 도착한 서류는 잘 받았습니까? 라고 확인한 다음, 어렵더라도 날짜를 꼭 지켜달라고 반 어름 장을 놓고는 일반 행정직공무원은 기다리는 시간을 사우나에서 휴식을 즐긴다고 합니다. 과 관인 것은? 하달 받은 하위 업체에서 만들어진 보고서류가 당도하면 검토하고 확인한 다음 몇 글자 수정과 서두의 몇 글자와 맨 마지막의00년00월00일 및 작성자 성명과 서명을 하고서 보고한다는 한심한, 오늘의 정부 각 부처의 업무 실태라고 합니다. 제17대 대통령 이명박님께서는 해양수산부를 합병을 하드라도, 해양수산부의 전문 지식을 겸비한 장관을 임명하지 않을 것 같으면, 차관이하 모든 직원들을 80~90%는 해양대학교 출신 및 해군사관하교 출신 또는 해양산업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자로서 공무원으로 임명하였을 때, 대통령 이명박님께서 국민과의 제1호 공약인 “국가경제 꼭 살리겠습니다.”의 약속에 한 거름 닥아 갈 것이라고 합니다. 많은 부처가 전문지식을 겸비하지 못한 일반 행정공무원들이 많은 책상자리만 차지하고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습니다. 또 각 부처 하나하나(모두)를 기록할 수가 없어 부득이 해양수산부를 선택하여 글을 쓴 것임을 밝힙니다. 대한민국의 부처에는 그 부처에 맞는 인제를 쓸 줄 아는 사람이 훌륭한 통치자(대통령)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병 폐적으로 잘못된 고질적인 국가공무원상을 하루속히 정비하여 국민이 보아도 전문지식을 겸비한 인제가 제대로, 제자리에 앉아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의 모습을 지켜볼 때, 국민은 비로소 혈세가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이글은 미국의 교포사회 교포들께서도 자주 말을 한답니다. 또 교포께서 꼭 글로 써서 기고를 하여 달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떠났습니다. 대한민국이 제대로 되려면 고질적인 비리를 뿌리 뽑기 전에는 국가가 국민으로부터 신임을 받지 못합니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고질적인 비리의 대상은? 고질적으로 원성이 높은 곳은? 대한민국의 구청위생과, 특히 경기도 부천위생과, 또 대한민국 경찰서의 퇴폐영업소 단속반과 밀실유흥업소와 밀실안마소라고 합니다. 심한말로 단속반과 구청위생과는 까놓고, 공공연히 금품을 강요하는 비리는 여전히 끊이지를 않고 있다고 합니다. 비리(부정부패) 방지책은? 구청위생과, 경찰서 퇴폐영업소 단속반에 근무하는 공무원을 장기근무를 하지 않게 하는 방법 속에 암행감찰을 자주(수시로)하여 암의 존재를 뿌리를 뽑아야 대한민국이 깨끗하여 질 것이며, 퇴폐업소가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안마하는 곳은 칸막이가 없는 옆 사람과 옆 사람이 볼 수 있는 터인 곳으로 허가를 할 것이며, 안마를 할 때에도 손과 살이 직접 닫지 않게 하기위하여 맨살 위에 부드러운 천을 덮은 다음에 안마사가 안마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을 때, 불륜과 비리(부정부패)가 발붙일 곳이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제17대 대통령 이명박님께서는 대한민국의 비리(부정부패)는 교포사회에서 내국인보다 더 많이 알고 있습니다. 잘못된 정부 과감하게 수술을 하여 국가경제 살리고, 정부를 국민이 믿고 따를 수 있는 정부로 만들 것이며, 국민으로부터 박수 받으면서 살맛나는 국가로 거듭나게 하여줄 것을 국민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폭언은 삭제하였습니다.) 2008년02월15일 글쓴이 박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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