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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를 철저히 할 것을 국민은 당부합니다.
2007-11-13
정부와 행정자치부(경찰청) 그리고 제17대 대선에 대통령후보를 내어놓은 각 당에서는 후보자 경호에 만반의 준비를 하여 대선운동 및 이동에 임하여 줄 것을 국민은 당부와 함께 걱정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밝혀둡니다. 국가에 국민에 막중한 대선을 눈앞에 두고, 국민들께서 조용하고 차분하고 냉정한 판단으로, 국가와 국민을 안정 속에,l 국가경제 국민민생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옳은 일인데........!!! 저기 데모꾼들은 어찌된 일입니까? 훌륭하다고 자처하는 노동단체들이 한발 앞서서 국민이 혼란스러워 할 때에 국민을 진정시키면서 국가와 국민에게 안정을 심어주어야 할 대한민국의 노동단체들이 아닙니까? FTA, 비정규직,....등의 문제를 거론하면서 국정과 민심을 혼란하게 하여 국기를 위험하게 하는 행동에 국민의 보는 눈은 “저 속에는 고정간첩이 침투하여 대규모의 데모를 하게하여서 국정과 민생이 혼란한 틈을 만들어서 대선후보자들에게 저격수, 암살, 피살을 할 수 있는 때와 장소를 제공하려고 한다고, 국민은 큰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왜? 대한민국의 치안이 데모대로 몰리면 제일 중요한 대선시기에 공백은(허점은) 당연히 생기기 때문에 있을 수 있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한 예를 들겠습니다. 2006,05,20, 한나라당 대표 박근혜님의 시해피습사건이 있습니다. 지금도 충성을 추종하는 자들이, 어떠한 자의 조종에 의하여, 광란(정신병)의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을 하겠습니까?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훌륭한 인재 잃고 원흉범인 잡아서 엄벌하여본들 잃은 인재는 살아서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는 국민의 말씀이 옳은 말씀입니까?” 대답하여 주십시오. 사전에, 일이 발생하기 전에, 대선기간 속에, 정권이양이 될 때까지 작든 크든 노동단체의 어떠한 집단행동과 집회가 있어서는 안 될 것이며, 이에 국법을 어기는 자들에게는 국가에 국민에 반역하는 죄로 다스려야 한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더욱이 꼴 볼견의 모습은 국민을 대표하는 금뱃지를 단 국회의원과 대통령이 되겠다는 훌륭한 인물이 국정과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는 데모꾼과 함께 장단 맞추면서 흥을 즐기는 모습을 본 국민의 눈에는,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는 저 사람에게 대통령을 맡긴다면......!!!!! 엄청난 국민의 폭언은 삭제하였습니다. 제발 품위를 지켜주실 것을 국민은 당부합니다.” 끝으로 한 번 더 국민은 정부에 행정자치부(경찰청)에 또 제17대 대선에 대통령후보를 내어놓은 각 당에서는 대선이 끝나는 날까지 후보가 이동시에 또 유세장에서 경호를 철저하게 할 것을 국민은 걱정과 함께 당부를 합니다. 어느 국민은 이 말씀을 꼭 써달라고 합니다. 중요한 때인 만큼 모든 후보는 원고를 잘 작성하고 한 번 더 읽어보고, 생각하고, 국민 앞에서 말 할 것을 당부합니다. 즉 말 말 말 말 말조심을 하라고 합니다. 2007,11,13,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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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오늘 낮에 청계산에서 택시 탔던 손님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바른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훈훈해 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2007-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