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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주순처럼 생겨나는 광란의 사이비 종교단체...........!!!!
2007-09-03
우후주순처럼 생겨나는 광란의 사이비 종교단체...........!!!! (국민의 엄청난 폭언은 삭제하고 국민의 말씀을 정리하여 기록합니다.) 피랍23명, 2명 사살, 피랍43일이 경과하여 더 이상 사상자 없이 21명이 살아서 돌아오게 만든 대통령 노무현님 이하 정부와 UN사무총장 반기문님 그리고 중동의 주변 모든 국가에 국민들은 감사를 드립니다. ① 정부에서 파견된 공항공무원이 출국을 하려는 23명 당신들에게 아프카니스탄은 위험한 전쟁국가이기에 가는 것을 만류를 함에도, 우리 돈으로 가는데 왜? 못 가게 하느냐? 탈레반 반군에 붙들려가도 우리가 붙들려 갈 것이며, 붙들려가서 죽게 되어도, 국가와 국민에게 살려달라고 하지 않을 것이며, 원망도 하지 않겠다고 각서까지 써서 내어놓으면서 또 국민이 보라는 듯이 의기양양하게 즉 대한민국의 국법을 비웃듯이 기념촬영까지 남기면서 우리는 봉사라는 두 글자를 앞세우고 기독교(예수님을)를 전도하겠다면서 여러분들은 아프카니스탄으로 떠난 것을 잊지 않았겠지요. 라고 국민은 묻습니다. ② 예수님께서는 전도를 하되 어느 나라의 국법을 어기면서, 또 내 나라의 법을 짓밟고(무시하고) 예수의 진리를 전도를 하라고 하는 성경의 구절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라의 국법을 존중하고 지키면서 조용하게 진리를 전도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오늘의 광란의 사이비종교단체들이 하는 행동은 성경에는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알고나있습니까? 라고 국민은 묻습니다. ③ 국가와 국민은? 당신네들의 소행머리를 본다면 몰라라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23명의 당신들은 국가와 국민에게 큰 죄를 지었습니다. 국민이 피와 땀으로 만들어놓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완전히 실추시켰습니다. 또 국민의 혈세를 정부에서 밝히지 못하는 천문학적인 숫자의 돈을 지불 또는 날려 보냈습니다. ④ 국민은? 교회에 집을 지어도 토지세와 건물세 또 교인들로부터 받는 엄청난 수입금에 소득세, 또 교회에 소속되어 임금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소득세.....등 한푼도 세금을 내지 않고 있다는 것은 잘 못되어도 한참 잘 못된 것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교회는 대한민국의 재산입니다. 하루속히 국정의 감사를 받고 또 세무감사를 받아서 대한민국의 떳떳한 교회가 되어줄 것을 국민은 바랍니다. 또 부활하여 돌아오신 예수님께옵서도 매우 기뻐하실 것이며, 국민으로부터 아낌없는 박수와 함께 예수님의 가르침의 길을 따를 것이라고 합니다. 소득이 있는데 세금을 내지 않고서 대한민국에서 국민과 함께 살려고 하는 것은 잘 못되어도 한참을 잘 못되었다는 것을 다시강조하며, 국가에 국민에게 죄를 짓는(반하는) 것이라고 국민은 강력하게 말씀합니다. ⑤ 국민은 정부에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국민은 국민의 혈세가 천문학 적으로 돈이 날라(들어)갔다고 합니다. 분명하게 밝혀야합니다. 밝히지 못한다면 왜 못 밝히는 이유가 있어야하며, 만에 끝내 밝히지 못한다면, 차기 대통령께서 청문회를 통하여서라도 밝혀야 옳다고 합니다. ⑥ 피랍23명 구명에 들어간 국민의 혈세는 한 푼도 빠뜨리지 말고 환수를 하여야하며, 만에 환수가 어려우면 대한민국의 교회에서 환수를 하여주어야 합니다. 또 23명이들은 국가를 없이 여겼으며 또 국법을 비웃으며 어겼습니다. 하루속히 구속하여 중죄로 벌하여야한다고 국민은 분노로 말을 합니다. 국민의 분노를 모두기록을 하지 못하는 글쓴이의 마음도 무척이나 분통이 터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실추되어버린 국가의 위상을 어떻게 되돌려 놓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나라에도 어려운 독거노인 가정과 소년소녀 가장들이 많이 있으며, 가깝게는 이북의 동포들이 있습니다. 봉사 할 곳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끝으로 광란의 사이비 종교집단들로 인하여 올바를 기독교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말 것이며, 거룩하신 예수님을 욕되게 하지 않기를 국민은 바라면서 예수님앞에 손 모아 기도하면서 두 번 다시 잘못된 사이비 종교집단들이 탄생하지 않도록 하여주실 것을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2007, 09,03, 글쓴이 박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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