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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또는 잡탕밥에 대한 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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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14 |
| 너무도 다른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무슨 일을 할지 궁금..... 김진현 전 과기처 장관: 정체성이 파악이 안되는데, 오만군데 대표로 얼굴내미는.... 서울대 송병락: 재벌사랑모임 대표에 어울리는.... 서울대 신용하: 와! 곽수일/김동기와는 다른 사람인 줄 알았는데 어떻게 이런데에... 서울대 곽수일: 가장 못하는 것이 자기 전공이라는 만사참여형... 연세대 송복: 보수사람모임 대표에 어울리는... 이화여대 김석준: 경제와 시장을 모르면서 이를 논하는 용감함... 이회여대 김태련: 교육학자가 교육을 망친다던데... 단국대 석종현: ?????? 유재천 한림대 부총장: 언론학계에서 마당발 드듸어 시민운동의 마당발로... 이군현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 ?????? 강영훈: 김진현과 마찬가지로 정체성없이 오만군데 대표로 활약... 남덕우: 아직도 잊혀지지 않았나? 사공일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세계경제"를 "개발경제"로 해석하는,,, 신일철 고려대 명예교수: 철학보다는 반공에 더 전문가인... 박성조 베를린자유대 교수: 국내언론에 해외보수의 시민단체 공격수로 활약하더니... 송정숙 전 보사부 장관: 여자! ????? 김동기 고려대 명예교수: 고대에서 교수보다는 행정보직이 직업이었다던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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