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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카니스탄의 탈레반 반군은?
2007-07-26
아프카니스탄의 탈레반 반군은? 대한민국의 위상과 막대한 국익을 손상시킨 한민족 복지재단(교회집단)과 탈레반 반군에게 23명 납치된 이들을 정부와 국민은 어찌하면 좋습니까? 국민은 입에 담기가 민망할 정도로 폭언이 난무합니다. 먼저 본론을 논하기 전에 글쓴이가 4년전 2004,07,08, 김선일의 안타까운 운명과 2004, 10,24, 김선일의 계모에 대한 2개의 글을 기고하면서 제2의 김선일과 같은 일이 제발하지 않도록 하여달라고 정부에 신신당부의 글을 실어서 보냈습니다. ① 정부(외교부)에서는 한민족 복지재단이라는 교회집단이 봉사활동을 한다는 명분을 내세우면서 전쟁을 하고 있는 아프카니스탄에, 또 선교하러가는 것을 알고도 여권을 발급을 하였습니까? 그리고 중동의 전 지역은 이슬람교(알라신)이며, 아프카니스탄의 탈레반 반군도 알라의 신을 숭배하는 종교를 갖고 있다는 것과 예수그리스도교와는 극과 극이라는 것을, 즉 죽음과 죽음이라는 안전교육을 철저하게 하여서 출국을 하였습니까? 또 한민족 복지재단의 교회집단이 대규모의 봉사활동이 움직인다는 것을 직시하였다면, 정부에서는 아프카니스탄 우리군부대에 명을 하달하여 철저한 보호를 하여야 했습니다. 명을 하달하였습니까? 라고 국민은 묻습니다. ② 2004,07,08, 이라크에서 운명한 김선일과 같은 방법으로 한민족 복지재단 선교23명이 여행을 빙자하여 제3국을 통하여, 또 밀입국하여, 선교 및 봉사활동을 하였다면, 한민족 복지재단 책임목사를 하루속히 구속 수사하여 엄중하게 중책임을 물어야합니다. 라고 국민은 강력하게 말합니다. ③ 국민의 답은 반:반(50:50)입니다, 하나는 죽음을 각오하고 봉사활동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을 앞세워놓고 예수그리스도교를 선교하러 갔다면, 하느님과 예수님의 부름을 받고간 선교사들은 죽음에 두려워 하지말고, 예수그리스도께서 여러분들을 지켜주실 것이며, 선교사의 가족들 또한 죽음에 대하여 두려워하거나 무서워 하지말고, 예수그리스도 즉 예수님의 뒤를 따르기를 기도하는 것이 옳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즉 아프카니스탄 탈레반 반군들의 알라신에 신판에 마껴서 죽음과 삶을 선택하는 것이 옳은 것이며, 또한 하느님과 예수님께서 진정으로 23명의 선교사 이들을 사랑한다면 구할 것이요, 아니면 부름을 받고 하느님 예수님 곁으로 가서 부활을 할 것이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이는 정부는 국가의 위상과 국익을 잠시 접어두고 죽음을 두려워하고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23명이들을 일단은 아프카니스탄 탈레반 반군으로부터 구하여서 우리나라에 데려다 놓은 다음에 한민족 복지재단 책임목사와 납치된 23명을 모두 구속한 다음, 국가의 위상과 국익의 손해를 철저하게 따져서 환수하고, 또 엄중하게 처벌하여야 한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삼은 지금 많은 종교단체에서 중동에 죽음을 무릅쓰고 예수그리스도교를 선교하기위하여 앞뒤물불을 가리지 않고 계획을 추진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에서는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또 각 종교 단체에서는 앞으로는 정부를 앞질러서 봉사활동이니, 선교니 하지 말 것이며, 정녕 하고 싶다면 우리나라의 어려운 국민을 위하여 봉사할 수 있는 봉사단이 되어 줄 수는 없습니까? 라고 국민은 묻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국민은 미래의 안목을 내다보아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통일이 되지 않은 분단된 나라입니다. 또 하나에서 모든 것이 부족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주변 강대국들이 기침만 하여도 감기가 들 정도의 국력밖에 되지 않기에 지금 우리나라에는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이라크 파병과 아프카니스탄 파병을....등 철수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지금은 어려워도 머지않아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에도 평정(평화가)이 올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들 나라들의 경제발전에 떳떳하게 참여하여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면서 우리국가경제 발전에 큰 이익을 가져올 것입니다. 또 꾸준한 인내와 노력으로 우리나라에도 통일을 우리 손으로 만들어 내야합니다. 아니 통일이 올 것입니다. 끝으로 국민이 정부에 당부하고 싶은 것은? 현제 정부에 신고도 없이 우후죽순 무분별하게 예수그리스도 선교 봉사활동단체를 만들어서 전쟁지로 가려고 합니다. 국가의 위상과 국력에 막대한 손실을 주려는 이들을 단호하게 대처를 하여야합니다. 꼭 도와야한다면 그 나라의 종교가 이슬람교이면, 이슬람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봉사활동으로 보낸다면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등의 국가에서는 고맙고 감사하게 받아드릴 것이며, 이렇게 하여줄 것을 정부에 당부하면서 국민의 분노의 말씀을 끝맺음합니다. 2007,07,26, 글쓴이 박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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