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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와 편법으로 국민의 피와 땀을 갈취한 금융감독원....!!!
2007-07-24
꼼수와 편법으로 국민의 피와 땀을 갈취한 금융감독원....!!! 끝이 보이지 않는 대한민국의 비리(부정과 부패)는? 과연 끝이 올 것인가? 언제쯤이나 해가 더 가야 정부와 정치인, 금융업, 기업인....등 이들이 국민들로부터 박수와 칭찬을 받는 즉 비리(부정과 부패)가 없는 나라, 또 세계가 부러워하는 KOREA로 거듭날 수가 있겠습니까? 라고 국민은 묻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원장 윤증현, 이하 금융감독원 비리의 상세한 글 내용은 시민회의에서 2007,07,18에 기고한 글을 참고하여 주시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금융감독원은 감사원 감사에서 잘못한 것에 지적을 받고 시정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금융감독원 원장 윤증현 이하 금감원에서는 감사원의 감사 시정명령을 묵살하고(속된말로 너희들이 뭔데―,)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또다시 국민의 피와 땀인 재산을 꼼수와 편법을 동원하여 마음대로 갈취하는 금융감독원을 하루속히 해체하여줄 것을 국민은 정부에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참다못한 국민은 울분을 토합니다. 요구합니다. 없애버린 사형제도 부활하여 국민의 피와 땀을 돌려주지 않고 갈취하여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는 저기 금감원 원장 윤증현과 그의 혈족 가족들의 재산을 몰수하고, 금감원 직원들에게 부정으로 지급된 돈도 전액 환수를 하여야하며 금감원 원장 윤증현을 사형시켜야 한다고 국민은 강력히 요구합니다. 또 정부에서는 감사원에서도 충분히 금감원의 업무를 할 수 있는 것을 왜! 필요없는 금감원이라는 사무실을 만들어서 국민의 피와 땀으로 벌어서 마끼어 둔 재산을 마음대로 갈취하게 만들었습니까? 정부에서는 당연히 책임을 져야한다고 국민은 정부를 질책을 합니다. 국민은 대한민국의 헌법을 원망합니다. 국민의 입에서는 여전히 개법이니, 악법이니, 고관대작들과 정치인과 부를 누리는 대기업 이자들에게는 솜방망이라는 벌로 다스린다고 합니다. 또 감옥소에는 경제사범(많은 별을 달고 있는 사기꾼)이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조직폭력배는? 두목은 찾아볼 수가 없고, (속된말로) 피라미 몇 마리만 잡아다 놓고는 소탕하였다고 대문짝만하게 기사화하여서(소문내어서) 국민의 눈을 속인답니다. 또 피라미 이들에게도 두목이 손을 써서 죄의 값은 솜방망이로 변하여 감옥소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국민은? 대륙의 중국에서 실행하고 있는 사형 제도를 도입하여서라도 금융감독원 원장 윤증현부터 정치사범, 대기업의 행포, 조직폭력배 두목, 전문조직의 경제사범(사기범),....등을 시범으로, 사형으로, 집행을 한다면 대한민국의 감옥소가 터져나가는 일이 없을 것이며, 감옥소를 증설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며, 국민의 혈세도 절감이 될 것이며, 헌법이 잘 집행되어 범죄가 없는 법치국가 되어서 국민으로부터 박수받고 살기좋은 나라, 대한민국이라고 자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국민의 말씀이 틀렸습니까? 라고 묻고 싶습니다. 법을 집행하는 자들이여 국민의 분노를 귀담아 듣기를 바랍니다. 또 국민은 당신들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할 것을 당부하며, 꼼수와 편법으로 국민의 피와 땀을 갈취한 금융감독원 원장 윤증현을 하루속히 구속수사하고 금융감독원을 해체하여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국민의 분노의 말씀을 끝맺음 합니다. (국민의 엄청난 폭언은 삭제하였음을 밝힙니다.) 2007,07,24, 글쓴이 박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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