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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폭행,납치, 병원의 망언 고발한다
2007-06-21
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에 위치한 '지도서울병원'과 '선주(주상우)'를 고발합니다. 저는 부산에서 많은원급과 수당을 준다는 직업소개소의 말에 전라남도에있는 무지개호에승선하여보니,근무 환경과 열악한 환경 과 감시 선급금도 받지않앗는데 선급비를 주엇다고 하고.. 같이 근무하고있는 선원의 이야기에'구타' 와 '욕설'등 .. 바다에 나가면 언제들어 올지도 모르면서 개같이 일만한다고 하길래 많은스트레스 와 어떡해서든 탈출해야겟다는 생각에 밤을 기다려 같이 왓던 선원 한명과 함께16일 밤 11시 바닷물에 뛰어들게 되엇습니다 하지만 물결이 워낙 거세고 아무리 헤엄 치려해도 물속에 휩쓸려 힘을 쓸수 없게 되엇습니다.몇번이나 잇는 힘을 다해 헤엄치려 살아보려고 했지만 소용도 없이 힘이빠져 죽음을 앞에두고 '이제는 죽는구나' 모든걸 포기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늘의 뜻 이었는지 바다에있는 나무 말뚝에 걸쳐 간신히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지도 서울 병원' 에 실려와 응급조치를 받고 집에 갈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저의희망은 물거품이 되고말았습니다.17일 새벽4시쯤 '선주(주상우)'라는 사람이 다짜고짜 병실에 들어와 무차별한 욕설과 폭행으로 말 한번도 못하고 40~50분동안 무차별적 인 폭행을 당한것 입니다. 또한 병원 직원 이라는 사람이 제가 무기력하게 맞을동안 그저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그래서 절망감 에 선주(주상우)가 시키는대로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동생 2명과 함께 절 납치,구금 하고 도망가지못하게 다시 배에 갇힐수 밖에 없었습니다. 선주(주상우)는 "너는 이 배에서 평생 나올 생각 말아라","넌 이제 끝이다","넌 죽어서 나갈꺼다". 라고 할때에는 이젠 정말 죽는구나 ..제발 보내달라고.. 집에 보내달라고..애원해 보앗지만 저에게 오는것은 욕설 과 폭행 뿐이었습니다.그래서 죽을 힘을 다해서 다시 바다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경찰 이 사건을 목격하고 조사를 시작하게 된것입니다.목포 해양 경찰서 로 인계된 저는 담당'김중현'형사님과 같이 '지도 서울 병원' 에 가서 방문조사를 하게 되었는데 저의폭행을 지켜보던 직원은 증거물도 은폐 하고 폭행도 없었다고 증언했습니다. 다행히 같은 병실에 있던 학생의 용기있는 증언으로 저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병원 의사 선생님은 따지는 저를 보고 '선주'가 선원을 폭행하고 납치하는것은 일상적인 일 이라는 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세상에 어떡해 이런일이 가능한것입니까.. 의사로서의 인간으로서의 모든 의무를 포기하는 이런 병원의사 와 직원들 저는 용서 할수가없습니다. 두번 죽다가 살아난 저를 세번 죽이는 일인것입니다.. 선주(주상우)와 동생들 그리고 병원직원,의사들 이세상에 조그마한 양심이라도 있다면 저에게 힘을 주십시요. 살아갈 힘을 주십시요. 정의가 살아있다는것을 보여주세요.지도서울병원(061-275-7650)항의해주세요 이것은 저희 아빠의 이야기입니다.여러분 원통하고 분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도와주세요..모든국민이봤으면합니다..돌려주세요댓글하나에 힘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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