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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주십시오!
2007-06-03
도와 주십시오! 저는 아래의 글을 썼다가. 고소당하여 2006년 6월 5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서울 중앙검찰청에 이 형봉 차장 검사님에게 소환 명령을 받았습니다. 블로그에 글과 그림을 주소를 밣키고 올린것과 공산당 비판은 무조건 지워대는 이재웅의 다음커뮤니케이션 (Daum communication)은 과연 본인을 고발할 자격이 있을까요? ============================================================== 법을 아시는 애국시민 님들의 법률적인 자문을 간절히 구합니다. jhkimit@naver.com입니다. ============================================================== 공산주의가 좋은 건지는 잘 모릅니다만.... 김일성과 김정일은 지금까지 650만 한민족을 도살한 살인마입니다. 고로 공산주의는 잘 못 된것이 아닐까요? ==============================================================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글은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있던 사진과 글을 보고 애국시민으로서 피가 끓어 썼었던 글입니다. 깊이 생각해보면 과거나 지금이나 좌우로 나뉘어 싸우고 있습니다. 대통령 장인 빨찌산 권오석 사건도 지금와서 그 후손들이 반성하고 깨끗이 발킨다면 한민족으로서... 또 이미 저질러 진일을 용서하지 못 할 국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계속적 은폐와 인위적 차단은 국민적 분노를 증폭 시킬 뿐입니다. 더 더욱 분노한 것은 이재웅이 운영하는 다음(Daum comunication)입니다. 김정일과 공산당을 비판하면 이유없이 지웁니다. 따라서 저는 이들이 김정일의 지령을 받는 이른바 남빨(남조선 빨갱이연대) 라고 생각 할 수 밖에 없으며 이들이 우리나라의 여론 형성과 국민정서에 끼치는 영향력을 생각 할 때 정대로 간과 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이글을 지우는 의도와 이들의 잘 못을 바로잡기 위하여 이재웅이 운영하는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올바른 계도를 위한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주소는 http://cafe.daum.net/daumvaxal 입니다. http://agorabbs3.media.daum.net/griffin/do/kin/read? bbsId=K151&articleId=16573&pageIndex=1&searchKey=daumname&searchValue=oflahanoy +++++++++++++++++++++++++++++++++++++++++++++++++++++++++++++++ 아래는 본인이 이재웅이 운영하는 다음 아고라에 게시한 글입니다. *************************************************************** 노무현 장인 권오석에게 학살당한 애국 민초들..... 좌익 노무현정권에 빌붙어 재미 좀 본다는 홍위병이요 추한 시녀 Daum 이재웅이 끈질기게 지워댑니다. 그라나 밧 B.U.T 줄기차게 올릴겁니다. 이것은 공산화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서 내가 지금 할 수 있는[민주회복투쟁] 이기때문입니다. 다음 주소에 가시면 그림이 있습니다. http://agorabbs3.media.daum.net/griffin/do/kin/read? bbsId=K151&articleId=16543&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 가셔서 추천좀 눌러 주삼! 노무현 장인 권오석(빨치산)에게 살해당한 애국자들맨 위부터 1. 권씨에 의해 학살된 변증섭씨 아들들이 차례를 지내는 모습. 2. 1950년 12월 1일 학살된 양민 11명의 합동 장례식(사진:변재웅씨) 3. 다큐 촬영을 위해 증언한 유가족들. 4. 당시 창원군 치안 본부대가 자리했던 진전면 일암리 대방마을의 현재 모습. 5. 변백섭 면장의 둘째 딸 경숙씨가 부친이 학살당한 현장에 도착하자 울분. 6. 권오석의 묘. 7. 권씨 묘 주변의 경비초소. 8. 권씨에 의해 학살당한 변백섭 면장의 묘. 9. 변면장 묘 옆에 세워진 비문을 설명하는 조카 변재희씨. 10. 변면장과 함께 강금되 권오석에게 인민재판을 받은 조카 변재원씨가 그림을 그려가며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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