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시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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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의 교육정책
	2007-06-01
2003-12-01 조회수 618 - 분노의 교육정책 전직 대통령(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도 도둑놈! 정부고위층도 도둑놈! 김종필과 국회의원도 도둑놈! 육인방의 도둑놈 세상 되고 보니 교육정책 실종되고 노조 정신 취지 망가지니 보다 못한 국민의 분노가 하늘로 솟구칩니다. “이놈의 세상” 이 어떻게 될 것인가? 교육정책 망가지면 국가가 망하는데 걱정 속에 여기저기서 나오는 국민의 소리를 써내려갑니다. - 스승님이 노조가 무엇입니까? 스승님이 선생놈으로 변하기를 원하였습니까? 국가와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을 훌륭하게 가르쳐 준 분이 스승님이요, 세계에서 부러워하는 노벨평화상을 탄분을 가르친 분이 스승님이요, 또한 대통령 그림자와 노벨평화상 탄분의 그림자는 밟아도 스승님의 그림자는 밟지 않는다는 말씀을 잊으셨습니까? 아니면 버렸습니까? - 스승님을 버리고 망언하여 노조결성에 선생놈을 원하였오? 스승님도 노동자라고 하면서 노조를 결성하여 스승님의 존엄성 저버리고 선생놈들이 데모하니 우리자녀 공부대신 데모하는 공부 배우겠다는 학부모님들의 높은 걱정과 높은 분노의 함성이 있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 교육정책 다시 되돌아가 보자 글쓴이가 알기로는 약 18~20년 전에 교육정책이 계획되어 한학급당 25명~30명 기준하여 20년간 추진 후(20년 후면)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을 바로 세운다는 희망의 계획이 되었던 것으로 들은바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고액, 불법과외 퇴치운동 하지 않아도 자연히 고액, 불법과외의 학원가는 설자리를 잃고 자취를 감추게 될 것 입니다. 학원이 왜? 자취를 감출까? 한학급당 25명에서 30명이면 개인지도가 되기 때문이며 스승님은 앞서는 학생들을 가리켜나가자면 스승도 열심히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며, 공부하지 않은 스승님은 학생들로부터 실력 없는 스승님으로 평가받아 스스로 교단을 떠나야하기 때문입니다. - 오늘날의 스승님이 아닌, 선생님들의 가르치는 교육 상태를 학부모님들로부터 듣고 기록합니다. “자! 너희들 이 문제는 학원에서 다 배웠지? 그럼 학원에서 다들 배운 줄 알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1) 자녀로부터 선생님의 가르치는 교육방식을 전해들은 학부모님! 어이없고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오더랍니다. 2) 부모는 낙심하면서 아버지는 누구를 탓하리요. 육인방들의 썩은 교육정책! 내가 높은 사람(고위층)들처럼 도둑질하는 능력 없어 고액 과외 보내지 못하는 나를 원망하시오 하면서 꺼지는 한숨소리 들리지 않습니까? 3) 더욱이 학교에 가면 반이 넘는 학생이 잠을 자고 가르치는 선생님 나무라지 않고 방관하며 형식적인 대충의 수업에 가정형편이 어려운 자녀, 도둑질 못하고 고액과외 보내주지 않은 자녀는 부모를 원망할까 두렵답니다. 4) 끝내 한 여학생은? 훌륭한 선생님의 가르치심을 기대하였으나 부실한 학교 교육에 실망하여 자퇴를 하였으며 혼자 집에서 독학하여 검정고시로 학생의 길을 가겠다는 여식의 말에 이것이 낫겠다 생각하고 자퇴서를 내고 돌아간다는 학부모님의 가슴 아픈 말씀이 있었습니다. 5) 그런 반면에 우리나라 엄마의 극성에 집을 뛰쳐나온 중학교 3학년 학생도 있었습니다. 엄마는 아버지가 대학교 교수이니까 너는 못해도 아빠처럼 대학교수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엄마의 한참 잘못된 생각을 중학교 3학년 학생으로부터 들었을 때 그 학생의 머리가 아버지를 닮았다면 엄마의 과욕을 달성 할 수 있으나 그렇지 못하고 엄마의 무식한 머리를 닮았다면 엄마의 과욕은 한참 잘못된 것이 아닐까요? 또한 학교 교육을 부실하게 만든 장본인은 우리나라의 극성 엄마들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에서 온 것이라고 보며, 오늘날의 교육정책의 엉망이 가져온 문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평준화 교육과 비 평준화교육 평준화 교육 빛 좋은 개살구라 할까요? 이론적으로는 잘 맞으나 실질론에서는 학교교육 망치는 것입니다. 1) 중학교 3학년 졸업반이 되면 진학반(인문)과 기술반(공고) 구분되어 인재를 찾아내어서 훌륭한 재목으로 잘 다듬어야 세계무대에서 우리나라가 경쟁하여 이길 수 있다고 봅니다. 2) 그리고 기술반(공고) 이라고 하여 열반이 아닙니다. 학부모들의 보는 눈이 잘못된 것은 교육부의 교육 정책이 잘못된 것입니다. 지금 교육부에서는 당장 공업고등학교를 찾아보면 알 것입니다. 기술고등학교로서 교재와 실습자료들이 몇 십년 전의 주먹구구식 교재와 자료뿐입니다. 오늘날 현실에 맞는 실습교재와 실습자료가 필요하며 교육 자료가 부실하니 학부모님들은 선생님도 가르치는 열의가 부족하고 부실하다는 것 입니 다. 3) 기능직 자격증과 기술을 갖고서 사회로 진출하여 대학 4년 졸업자와 기능직 4년 종사자와는 기능직에서 봉급수령 차액은 최소 금액 50만원 이상의 우대가 되어야 한다는 처우개선이 필요하며 기능직 직장인으로서 산업대학 진학을 원할 때는 국가에서 장학금을 지급하여 배려하였을 때 기능직 본인은 희망과 긍지를 갖고서 국가의 감사함에 열심히 일 할 것입니다. ❇ 4년 제 대학 학사, 석사. 박사학위증, 길바닥에 팽개쳐 밟히고 찢기고 휴지도 못합니다. 힘겹게 취직하고 보니 40대부터 명퇴하는가 싶더니 저기 장가 시집 못간 고학력 실업자 그 뒷바라지한 부모님 심정 어찌할꼬! 부모의 깊은 가슴 속에서 터져 나오는 한숨소리! ❇ 기능직 자격증 취득하고 산업전선에서 땀 흘리는 경제일꾼, 부모님께 효도하고 신부감이 줄 서 있고 모두가 두려워하는 명퇴없고 가기개발, 자기사업으로 앞날 훤히 열려 세상사는 보람 찾았습니다. 4) 현실 평준화 교육에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듣고 사실 그대로 기록합니다. - 선생님의 지도 능력에 문제가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열심히 공부하려고 집중하려 해도 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저기서 장난, 전화기 소리, 문자 두들기는 소리 킥킥대는 소리...등 선생님께서는 보아도 대부분 모른 체 하는 것이 다반사라고 합니다. 만에 하나 선생님께 일렀을 때는 문제 아이들의 그룹(단체)이 있어 따돌림 또는 몰매(폭행)를 맞기 때문에 항상 중상급 학생들은 말 못하고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 선생님들께서 공부를 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중상급 학생들의 반이면 선생님은 공부를 하지 않으면 실력 없는 선생님이라 해서 교단을 떠나야합니다. 그러나 중급에서 하급 수준의 교육이라 평소실력 믿고 교육개발(발전) 없는 교직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시험을 볼 때는 중상급 학생들은 시험공부보다 더 큰 걱정거리가 있다고 합니다. 자기가 열심히 공부한 실력으로 답안작성 하기도 힘 드는데 뒤에서 연필로 등을 쿡쿡 찔러 답안지를 보여 달라합니다. 즉 컨닝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답안지를 보여 주지 않았다가는 그날 하교시 집으로 가는 골목에서 집단 폭행당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합니다. 컨닝에 신경을 쓰다보면 본인이 열심히 공부한 것을 강도당할 때의 분노로 자신의 답안지는 엉망이 되고 만다고 합니다. 또한 선생님도 모른 체 넘어간다고 합니다. - 선생님의 충실한 교육지도가 되면 중급학생도 상급의 우수한 학생이 될 수 있으며 반면에 고액과외 하지 않아도 될 것이 아닙니까? 선생님들이 많이 공부하여 영재(우수학생)를 많이 만들어서 어려운 우리나라에 훌륭한 재목이 많이 있어야 하는데 “평준화교육”으로 수많은 영재가 될 재목을 망가뜨리고 있으니 어찌하면 좋습니까? 5) 평준화 교육의 좋지 않은 점을 지적하여서 비평준화가 왜 좋은 지를 더 기록하지 않아도 잘 알 것입니다. 하루속히 비 평준화하여 중학교 3학년부터 선별 교육이 필요하며 자격증을 갖춘 기능직도 우리나라에 없어서는 안 될 훌륭한 재목이라는 것을 필히 교육하여 줄 것을 당부합니다. 6) 교육부는 지금 당장 기술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교육실태가 얼마나 낙후되어 있는가를 파악하시고 선생님들의 실력 및 교육지도 방법을 검정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더욱이 기술고등학교가 오늘날의 현실과 미래를 내다보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충분한 지원이 있을 때 기술고등학교 학생들은 열심히 노력할 것이며 우리나라에 튼튼한 기둥이 될 것입니다. - 전국에 노조에 몸담고 있는 스승님들께서는 노조를 버리시고 스승님의 본원으로 돌아오시어 많은 공부하시고 훌륭한 제자 많이 길러내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우리나라 모든 전반의 발전을 위하여 앞장서서 이끌어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 교육부는 하루속히 비평준화 교육하여 저기 꿈나무들이 넘어지고 부러지지 않도록 튼튼한 버팀목을 줄 것을 부탁합니다. “실종되어 버린 교육정책” 찾는 데는 스승님들의 훌륭한 가르치심이 필요합니다. ※ 스승님과 노벨 평화상을 타신 분은? 1) 경호원 없이 거리를 다녀도 누구한사람이 계란 한 개를 던질 사람 없습니다. 2) 집이 없어도 길거리에서 노숙을 하시게끔 국민이 방관하지 않습니다. 3) 곳간(쌀통)에 한 톨의 곡식이 없어도 국민들이 밥을 굶기지 않습니다. ※ 이 대목은 우리 국민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이 아닙니까? 무엇이 아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