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시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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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 여러분!!!
	2007-06-01
2003-12-01 조회수 11317 - 노조 여러분! 여러분들의 울분을 국민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데모는 국민들로부터 호응도 지지도 못 받습니다. 전자에 말하였듯이 전 국민의 고통이 왜 왔는가를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지지 받고 박수 받는 데모 아니면 “어이구 또 데모야?” 무엇 때문에 데모를 하느냐 물어 보지도 알려고도 않습니다. 오늘 장사 종쳤다 하면서 XXX라고 합니다. 그러나 현 정부에서 노조 여러분의 아니, 국민의 요구 모두를 한번에 들어줄 수 없을 것입니다. 너무 힘들 것입니다. 왜냐, 전자의 “육인방”께서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들의 실속 챙기기(도둑질)에만 최선을 다하여 왔습니다. 1) 국가에 제일 중요한 교육정책 내팽개쳤으며. 2) 국가의 경제로부터 모든 전반을 망쳐놓고 육인방들이 물려주고 나 몰라라 하고 떠났습니다. 막상 대통령으로서 뚜껑을 열고 보니 엉망이라 어디서부터 손을 대어야 좋을지 암담할 것입니다. 거기다 우리 국민들은 성질 한번 되게 급합니다. 전직 “육인방”들이 못한 것과 망쳐놓은 것을 당장 해놓으라고 하루도 쉬지 않고 여러분들은 데모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젊고 패기있고 뚝심 좋은 대통령이라 하여도 여러분들이, 아니,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을 큰 몽둥이로 마구 때리면 여러분이라도 못해 먹겠다고 말 할 것입니다. 아니 당신들은 더 지나친 언사를 하였을 지도 모릅니다. 여러분! “대통령이 젊으시니까 할 수 있는 말이다. 즉 여러분들에게(국민들에게) 도와 달라고 호소하는 말씀이라고 생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제는 우리 노조 모두가 경영에 참여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규칙만은 지켜 가며서 투명한 경영 속에 노사가 열심히 일을 하여 같이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사를 믿고 하라는 대로 열심히 일만 하다보니 여러분들이 피와 땀으로 쌓아 놓았던 업적 “육인방”들이 공갈 협박하여 모두가 갈취 하여가고 I.M.F를 오게 만들어 구조조정에다가 정신적 고통, 가정파괴 등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주먹구구식 말로만 하는 번드레한 경영식은 용납하여서는 안 됩니다. 노와사가 마음의 문을 열고 노와 사가 손잡고 열심히 일할 때 우리의 국가는 발전됩니다. 잃었던 경제 모두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국민 모두가 손잡고 힘없는 정부를 헐뜯지 말고 마구 매질하지 말고 인격을 존중하면서 문을 두드리면 항상 열려 있습니다. “웃음 속에 일하며 웃음 속에 행복이 있을 날이 올 것입니다.” 길거리에서 하는 데모 외국사람 사진 찍어갈 때 국위손상 큽니다. 이제는 데모가 아닌 건의사항, 인터넷으로 하여 데모 없는 국가 만들어 아름다운 대한민국 KOREA를 다시 세계에 떨쳐 한국을 떠난 외국바이어 다시 찾아와 믿고 투자할 수 있는 국가로 만들지 않겠습니까? 우리나라가 안정을 찾고 경제가 발전될 때 저 북쪽 우리 동포들에게도 부담 없는 도움을 줄 수 있을 겁니다. 이제 자기의 본업 자리로 돌아가서 땀 흘리며 열심히 일합시다. 우리의 신뢰를 쌓아갑시다. 노조 여러분! 글쓴이가 택시기사다보니 공항에서 또는 공항으로 가시는 우리 중소기업 사장님들을 모시게 되어 사업에 관하여 질문을 하여 보았습니다. 1) 첫 말씀이 노조 때문에 힘들어서 중국 또는 베트남으로 공장을 옮겼다고 사장님들이 한 목소리로 말씀하십니다. 2) 고액의 임금에다가 5일 근무제에 수많은 국경일에 중소기업체들 피가 말라 베겨낼수가 없답니다. 3) 우리나라에서는 무엇을 하려면 준비서류가 그렇게 많고 까다롭고 규제도 많고 불친절한가하면 뒷돈을 주어야 많이 완결 결재를 하여주고 또한, 사람을 쓰자면 노조가 있어 언제나 생머리가 아프고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다고 합니다. 4) 가까운 중국 또는 베트남에 가서 이곳에 OO의 공장을 만들려고 왔습니다라고 말을 하면 환대받고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미비된 서류 만들어주고 공장하나가 완성될 때 까지 세심하게 친절의 배려를 하여 준답니다. 5) 우리나라에서 10명 일할 임금이면 중국 베트남에서는 40~50명 정도 사람을 쓸 수 있는 임금이며 이제는 노조에 신경쓰지 않으니 몸도 마음도 가벼워 살맛 납니다라고 말씀하시며 앞으로 중소기업들이 계속 외국으로 빠져 나갈 것 이라고 합니다. 6) 조금 심한 사장님들의 말씀을 쓰겠습니다. 허구헌날 데모하니 외국 바이어 손님들 다 떠나고 우리나라 중소기업 다 떠나면 대한민국을 대기업 갖고서 국가경제 일으킬 수 있습니까? 또한 저 사람들 돈을 누가 주어서 가족들 먹여 살리나 혹시 떠도는 말에 의하면 정부에서 데모하라고 돈을 준다는 것이 정말인가요? 그렇지 않으면 누군가가 얼굴을 숨기고 정부를 아니 국가를 무너뜨릴려고 거금으로 사주 받고, 목숨 걸고 데모하는 것은 아니냐고? 택시기사에게 반문을 하였습니다. 7) 이성을 잃고 기업을 위태롭게 하는 노조는 이성을 찾아야합니다. 허구헌날 여러분들의 노조데모 올바른 노조 데모로 보지 않으며 잘못된 노조 데모꾼으로 보고 있으며 노조의 데모모습이 TV에 나오면 지겹다고 XXX 라고 폭언을 하면서 TV를 끈답니다. - 노조 여러분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이제는 데모라는 것은 국민들로부터 인정과 호응을 받는 데모를 함에는 많은 저지와 박수를 보내 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잃어든 것을 찾으려면 현 정부를 매질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들의 피와 땀을 갈취하여 간 저 육인방 들을 매질하여 재산 몰수하여 I.M.F 로 잃어버린 경제 발전 회복하고 이제는 노조 여러분들께서 허구헌날 붉은띠 동여메고 길거리에서 데모하는 날이 없어야합니다. 믿었던 국회의원들 도둑놈들 왜 패주지 않고 보아주는것입니까? 국민에게는 구조 조정하여 길거리로 몰아놓고 정작 I.M.F를 오게 만들었던 국회의원들은 왜 구조조정하지 않고 국회의원 숫자를 늘일려고 합니까? 노조 여러분 저 국회의원들 정신 병원에 입원 해야될 사람 아닙니까? 또한 작은 우리나라에 많은 국회의원이 왜 필요하며 전국구의원 없애야 부정 부패없고 국민의 혈세가 비축되며 허구헌날 당파싸움하지 않을것이 아니겠습니까? 먼저 철퇴를 내릴 곳은 감시감독을 철저히 하여야 할 국회의원부터 엄벌을 함으로 해서 기업에 공갈협박을 하지 않을 것이며, 땀 흘려 열심히 일한 근로자들의 노동의 댓가를 도둑맞지 않을 것이며, 또한 비리와 부패한 정치인이 있을 시에는 국회의원 당사자의 엄벌은 물론이요 그 집안의 3대에는 정치에 입문 및 공직생활에 입문을 할 수 없는 엄벌을 만들면 국회의원들의 비리(부정부패)의 뿌리가 뽑힐 것이며, 모든 노사는 편안한 몸과 마음으로 항상 즐거움으로 국가 경제발전에 최선을 다 할 것으로 봅니다. 그렇습니다, 국회의원 부정부패 없고 감시감독 잘 하면 대통령 이하 국무위원(정부관료)들의 부정부패는 퇴치될 것입니다. 노조 여러분! 대통령 노무현님 여러분들이 대통령으로 모셨습니다. 이제는 몽둥이질 그만하시고 산재하여 있는 시급한 국정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국민모두가 힘을 실어주어야 합니다. 육인방과 특히 국회의원 그리고 노조여러분의 질책을 쓰자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글쓴이 박동식은 학벌과 많은 지식을 갖춘 사람이 아니고 언제나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택시기사입니다. 여러분께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노무현 후보에게 한 표를 주지 않고 이회창 후보에게 한 표를 보낸 사람입니다. 그러나 민주주의 국가가 무엇입니까? 내 한 표를 주지 않은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다 해서 우리 국민의 대통령이 아닙니까? 국민의 투표에서 많은 득표를 하여 대통령에 당선되고 국법에 따라 대통령으로서의 임기동안 국정을 맡겼으면 국가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국가 경제발전을 위해서 여러분과 우리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 길잡이와 지팡이가 되어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는 큰 몽둥이 매질은 삼가하여 줄 것을 바랍니다. 제삼 말씀드립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파월전우님의 전투수당으로 경제발전 이루어 놓았던 모든 것을 복구하기에는 당장은 안 됩니다. 현 대통령 노무현께서 잘 정비하여 길을 만들어 놓으면 국회의원 아니 국민여러분들 속에서 차기대통령이 되었을 때는 국정을 운영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며 힘들었던 앞전 대통령 노무현의 어려운 국정업무 노고에 감사할 것이며 빛이 날 것입니다. 끝맺음을 하면서 글쓴이가 우리국민에게 호소를 올려야겠습니다. 우리국민들은 세계 어느 나라에 내어놓아도 훌륭하고 자랑스럽고 나무랄 데 없는 단일 민족입니다. 그러나 유독 선거때만 되면은 갑자기 최면술에 들린 사람처럼 현명하지 못하고 정신 나간 사람처럼 바보가 됩니다. 또한 장본인 앞에서는 말 한마디 못하고 속된말로 뒤에서 궁시렁 궁시렁하는가 하면 술자리에서 술 힘을 빌려 자기가 정치 평론가로 착각하고 또는 스트레스감으로 좋지 않은 언행을 잘하는 못난이가 되어버립니다. 이제는 떳떳하십시오. 정부의 대통령 실, 각부 장관실, 전 국회의원 집무실에 인터넷이 열려있습니다. 나 본인을 밝히시고 들어가서 국가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 길, 반면에 잘못된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잘못되었다고 잘 짚어 주십시오. “잘못된 곳은 질책방, 건의방, 칭찬방”이 있습니다. 이제는 못난 국민이 되지 마시고 우리국민의 한마디 한마디가 우리가 뽑은 국회의원의 인격과 품위를 빛나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국민을 무서워하고 도둑질하지 않고 고개를 숙이는 국회의원이 될 것입니다. 국민여러분! 이번 대선에서는 기권하는 못난 사람 없이 모두 참여하여서 우리의 힘으로 썩고 냄새나는 도둑놈은 쓰레기장으로 보내고 새로운 인물 등장시켜 청렴하고 맑고 깨끗한 국회로 꼭 만들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국가경제, 국민생활 엉망으로 망가뜨린 저기 도둑놈 국회의원들 자택의 재산을 몰수하여 국고로 환수 하여야 만이 분이 풀릴 것 같다고 국민들은 한 목소리로 말합니다. 지금 이 시간부터는 눈을 크게 뜨시고 국민모두가 감시자가 되어 부정으로 당선되는 국회의원이 없어야하며 당선 되어서도 아니 됩니다. 그리고 제발 부탁합니다. “찍을 사람 없다,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잘못된 생각과 기권이라는 말과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당신 한표 기권하면 잘못되고 부정한 도둑놈이 당선되고 부정부패는 영원히 척결하지 못합니다.” 이점을 꼭 명심하셔야합니다. “국회의원님네들 그리고 노조 여러분 제발 이제는 그만” 국민의 분노와 질책과 국회의원과 노조여러분들의 몽둥이질에 오죽하였으면 “국민께 재신임 받겠다고 마지막 카드”를 내어놓겠습니까? 이것은 노무현의 체신문제가 아닙니다. 세계 속에 망신입니다. 국회의원과 노조여러분 당신네들의 망신입니다. 국회의원과 노조 당신네들이 원했던 각본입니다. 국민 모두가 죄의식을 갖고서 반성하여야 합니다. 글쓴이는 여.야를 떠나서 어느분이 대통령에 당선되어도 국가를 대표하고 국민을 대표하는 즉 나를 대표하는 대통령의 길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다소 심한 글 표현이 있었습니다. 아부하지 않고 사실대로 국민의 말씀을 과감하게 썼다는 것을 인정하여 주시고 이해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