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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회장 김승연과 조직폭력배와 내노라하는 변호사.....!!
2007-06-01
2007-05-06 조회수 20 한화그룹회장 김승연과 조직폭력배와 내노라하는 변호사.....!!! 한화그룹 회장 김승연과 그의 자식들이 암흑가의 조직폭력배를 경호원으로 대동하고, 또 총기를 휴대하여 실전에 옮긴 보복 폭행에 내노라, 하는 변호사들이 거금을 노리고 줄을 선, 것을 본 국민은 실망하면서 엄청난 폭언으로 분노하고 있습니다. 나라의 국법이란! 권력이 있고, 없고, 재산이 있고, 없고, 에 관계하지 않고, 죄를 지은사람에게는 똑같이 즉 평등하게 죄의 값을 받는 것이 평등한 법치국가라고 국민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이 과연 대한민국의 법은 평등하게 집행이 되고 있다고 보십니까? 라고 묻는다면 법을 집행하는 대한민국의 법조인들은 “예”라고 대답을 할 수 있습니까? 라고 묻습니다. 어름푸시 생각이 납니다. 약70년대 동아일보사 어느 기자님이 대한민국의 법은 평등한 법이 아니고 “거미줄 법”이다. 라고 기고한 글이 있었습니다. 잘못되어가고 있는 국법의 판결을 죽음이 두려워서 누구도 나서서 말 못하는 것을, 죽음을 각오하고 용기를 내어서 기고한 세월이 약35년이 흘러갔음에도, 아직도 대한민국의 법은? 나아져서 국민에게 평등한 법이 되었어야 하거늘!!! 그 이후 국법을 집행하는 법조계는 개과천선을 할 줄 모르고, 그때나 지금이나 법을 집행하고 논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권력자, 재벌가들에게 매수되어서, 즉 황금에 눈이 멀어져서 평등한 법치국가의 명예를 떨어뜨리며, 어려운 국민에게는 악법이요. 또 권력자와 재벌들이 하는 말에는 “한명희”의 흉내를 내면서 주먹을 쥐고 법은 내손아귀에 있다고, 권력자와 가족들, 대기업의 총수와 가족들, 재벌가와 가족들이 쉽게 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현실을 지켜보고 있는 국민은? 무용지물의(개)법이라고 폭언과 분노를 함께 토합니다. (거미줄 법: 권력있고, 가진재산이 많고, 힘 있는 자들은 거미줄을 끊어버리고 쉽게 빠져나오고, 권력없고, 가진재산없고, 힘 없는 사람은 배가고파서 라면1개를 훔쳐 먹었다 하여, 거미줄로 꽁꽁 묶어서 잡아먹는 것을 거미줄 법이라고 합니다.) 대기업의 총수들의 횡포와 그 들의 자식 및 가족들의 횡포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며, 만년의 고질병처럼 되어 왔으며, 이들이 죄를 범하여도 전화 한통화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이 되는 것이 대한민국의 법이라고 이자들은 장소와 때를 가리지 않고 아무데서나 거리낌 없이 말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대기업의 총수라고 하는 사람이 조직폭력배의 두목이므로 암흑가의 폭력배를 경호원으로 살벌하게 배치하고 술집에서 수십명의 접대부를 불러놓고 자기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책임자를 불러서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특히 종업원들이 보는 앞에서 죄인을 다루듯이 꾸러 앉혀놓고, 양주병으로 머리를 때려서 머리가 깨져서(터져서) 피가 쏟아지고 사람이 실신한 것을 보고도 응급처치를 하지 않고, 영업집에 비치되어있는 소화기를 들고 사람을 향하여 터뜨려 분사하면서, 기물을 파손하는 행위는, 어느 영화에서 본 암흑가의 실전이 아니고, 실전의 막가파 한화 대기업 조직폭력배 두목(회장) 김승연이라는 것이 옳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또 평소에 조직폭력배인 아버지의 행동을 하나하나 보고자라온 아들역시 술집에서 종업원들에게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면서 심한 업소영업방해에, 참다 참다 못한 젊은 한창의 종업원에게 몇 대를 맞았다하여 대기업의 총수라는 직함을 버리고, 암흑가의 조직폭력배 두목으로 변신하고 폭력배에게 명령하여 종업원들을 청계산으로 납치하여 총기를 겨누면서 생명을 위협하고, 또 갖은 폭행을 한 한화그룹 회장 김승연과 아들 부자에게 변호를 하겠다는, 내노라, 하는 변호사들을 지켜보는 국민들의 입에서는 대한민국이 법치국가가 맞는 것입니까? 국민은 저기 저 변호사 사람들! 소잔등에 붙어서 피를 빨아먹는 가부나리 벌레같이 않소! 보이지 않소! 라고 하며,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악질변호사들이라고 국민은 말하며, 이런 사람들은 하루속히 법조계에서 제거(퇴출)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변호사 여러분! 아니 대한민국의 법조인 여러분! 국민은 여러분들을 예의주시하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기업의 총수와 자식들과 가족들의 폭력과 횡포는 어제 오늘에 있는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역사의 뿌리가 깊이 내려온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깨끗하게 뿌리를 뽑아 없애 버려야 합니다. 또 법이란?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고 존중하는 것이며, 국민의 법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평등하다는 것을 심어주어서 죄지은 자에게는 지은 죄에 따라서 차별 없이 죄의 값을 받아야 합니다. 변호사 여러분!!! 국민의 질타가 무섭지 않습니까? 한화그룹 회장 김승연과 그의 자식들이 암흑가의 조직적인 보복폭행에 또11정의 총기를 소지하고 행동에 옮겼다면......., 변호사 여러분! 악질대기업의 총수요, 조직폭력배 두목 김승연에게 변호하는 것을 손 때줄 것을 국민은 강력하게 요구를 합니다. 이제는 대기업들의 각종 행포를 근절시키기 위해서는, 죄를 지은 되로 법의 판결을 받아야합니다. 국민들로부터 국민의 법은 평등하게 집행(판결)이 되었다는 아니 이제는 제대로 된 법치국가가 만들어 졌다는, 국민으로부터 신임과 존경받는 법조계가 되어야 합니다. “어느 국민은? 얼마나 분통이 터졌던지 빌어먹을 법조계!!! 대통령 노무현님께서 임기동안에 100대 기업 속에 잘 못 심어져있는 기업들의 뿌리 깊은 갖은 행포를 확 뿌리를 뽑아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를 하였습니다. 또 글을 기고 할 때에 이 말을 꼭 써달라고 몇 번을 부탁을 하였습니다.” 국민의 폭언과 분노가 한도 끝도 없습니다. 국민의 말씀을 이만 줄입니다. 2007년05월06일 국민의 분노, 글쓴이 박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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