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시민회의

> 회원마당 > 회원게시판

	2007년04월25일 보궐선거를 지켜보면서.......!!!!!
	2007-06-01
2007-05-01 조회수 30 2007년04월25일 보궐선거를 지켜보면서.......!!!!!! 분노한 국민은 현정치권에 등을 돌렸습니다. 국민의 엄청난 폭언은 삭제하고, 다소 심한 국민의 말씀은 그대로 쓰기로 하였습니다. 집권당이었던 열린 우리당은? 아니 국민에게 100년의 대장정을 굳게 다짐하면서 힘차게 항해를 하였는데, 5년의 임기도 못 채우고 열린 우리당의 함대는 국민으로부터 버림을 받고, 좌초하여 침몰의 위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왜! 어중이떠중이들로 함대를 이끌어 가려고하니 당연히 중심을 못 잡고 침몰하고, 역사책의 한 귀퉁이에 몇 자의 글로 흔적을 남길 것이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아니 대통령 노무현님과 손을 굳게 잡고서는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자고 하였든 그 맹세는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찾을 길이 없고, 어느 날 갑자기 이쪽이냐? 저쪽이냐? 어느 쪽으로 잘 날아가서 앉아야 내 정치생명 이어갈 수가 있을까하고, 갈팡질팡하는 몹쓸 철새들의 꼬락서니 국민은 두 눈뜨고 볼 수가 없다고 합니다. 또 무엇이 무서워서 열린 우리당은 전남(무안,신안)에, 전직 대통령 김대중에게 은혜에 대한 보답을 하기위해서 후보자를 못 내는 것이었습니까? 아니면 민주당에게 아부하기위한 것인가요. 지역의 훌륭한 인물들을 하수 천에다 버리고, 국회의원이 되어서는 안대는 김홍업을 전직 대통령 김대중의 아들이라고 하여 울며 겨자 먹기로(어부지리로) 국회의원을 만들기 위하여 아부와 얄팍한 수작을 부린 민주당과 열린 우리당의 작당에 국민은 과연 어떤 눈으로 볼 것인가를 한번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까? 또 국민은 분노하면서 폭언을 토하면서 한심한 당이라고 합니다. (정정당당하지 못하고 국회배지 하나 줍기 위하여 거렁뱅이 행세한 당!!! 민주당은 거론할 가치조차도 없다고 합니다.) 야당이었던 한나라당이 열린 우리당의 분해로 어부지리로 제1당이 되었어도 정신을 못 차리고, 여전히 국회에서 표류하고 있는 수많은 민생법안 팽개쳐놓고, 정신을 못 차리고, 철새처럼 이쪽이냐? 저쪽이냐? 어느 쪽으로 잘 날아가서 앉아야 내 정치생명 이어갈 수가 있을까하고, 눈치작전하면서 편 가르기 놀이에다, 누워서 침 뱉는 놀이하는, 꼴 볼견은? 또 국민으로부터 빗발치는 엄청난 폭언은? 차기대권에도 ............!!!!!! 오늘의 국민의 민심은? 과거의 국민의 민심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2007년04월25일 보궐선거에서 보았듯이 국민은 동정표라는 것은 없습니다. 국민들이 혈연 지연 학연을 버리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여 지득을 겸비한 인물(인재)이 국회의원들로 구성이 되어야 만이 본인은 당당한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책임을 다하는 국회의원이 될 것이며, 국민은 이런 인물을 놓치지 않고, 아니 철새국회의원이라는 오명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보궐선거가 본보기로 잘 보여 주었습니다. 이번보궐선거 지역 중에 서울 양천구 구청장보궐선거 공고일로부터 개표 일까지 50,60,70,80대 구민의 분노의 목소리를 몇 가지만 기록하여봅니다. (20,30,40대는 보궐선거투표에 관심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문, 전 양천구청장 추재엽씨가 구청장으로서 일을 잘하였습니까? 또 잘한 일들이 있는 되로 말씀하여주십시오. 답, 그 사람? 일 많이 하여서 양천발전 많이 하였어요. 일 참 많이 했 어요. 그 양반? 나이 먹은 어른들을 꼭 챙기고 자주 찾아주어요. 그 분은? 일을 할 때는 시행착오가 없이 철두철미하게 업무지시를 하며, 항상 책상에서 앉아서 보고받지 않고, 현장을 발로서 뛰면 서 업무를 지시 또는 보고를 받습니다. 그분이 구청장이 되고나서 부터는 구청 및 동사무소 공무원들까지 예절이 바르고 너무 친절하였어요. 또 열심히 일을 잘하였어요. ............. 생략, 문, 전 구청장 추재엽씨가 한나라당 공천을 못 받고 왜!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게 되었습니까? 답, 국회의원 원희룡의 농간에 의한 것이며, 원희룡이에게서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흡족한 도움을 주지 않아서 잘 못 보인 것이며, 또 원희룡이 하라는 되로 하지 않고, 구청장(추재엽) 뚝심과 고집 이 세서,.....등, 결론은 한마디로 국회의원 원희룡이한테 잘 못 보 여서 한나라당의 공천을 못 받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문, 이번 구청장 선거 때 한나라당(원희룡과 오경훈)에서 추재엽후보 가 옛날에(과거에) 사람을 고문하였다는 쪽지(유인물)3장이 양천 구내 집집마다 편지함에다 넣어두었는데, 그 쪽지를 보고 생각은 어떠하였습니까? 무소속 추재엽에게 귀중한 표를 줄 수가 있었습 니까? 답, 옛날에 그 사람의 직업이라면, 또 특히 군인은? 상관의 명령에 움 직이는 것인데, 어쩔 수없이 하였을 것이며, 또 지난 과거가 어려 운 양천구민을, 아니 살기가 어려운 우리양천구민에게 밥 먹여 주 나요? 돈을 주나요? 지금 우리 양천구민에게는 과거 따위에는 신 경 쓰지 않으며, 한나라당 원희룡과 오경훈이가 삐라를 뿌리는 바 람에 우리늙은이들이 손발 걷어붙이고 우리가족과 이웃에 양천구 를 잘살게 하여준 무소속 추재엽을 다시 구청장으로 앉혀야 한다 고 열심히 운동한 보람으로 추재엽에게 많은 표가 갔다고 봅니다. 또 어느 80대 할머님은 할머니와, 아들,며느리, 손자,손부, 손녀,손 서까지 합하면 7곱표가 된다고 하면서 전화를 하여서 투표를 꼭하 고 또 무소속 추재엽을 꼭 찍어서 당선되게 하여야 한다고, 당부를 하였더니 모두가 할머님의 말씀대로 따르겠다고 확답을 받았다고, 하십니다. 또 무소속 추재엽이가 당선이 될 줄 알았다고, 당당하게 말씀하시는 어느 할머님의 강직한 용기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문, 왜? 양천구민은 하나같이 국회의원 원희룡을 입에 담기가 민망할 정도로 스슴없이 폭언을 막 해도 되는 것입니까? 라고 물어 보았습 니다. 답, 양천구민 모두가(원희룡 그의 가족과 몇몇 지지자들은 제외하고) 엄청난 폭언은 삭제를 하고 양천구민의 속마음을 알려주기 위하여 몇 가지만을 기록합니다. 원희룡은? 국회의원으로서 무게 없이 너 무 까불고, 천방지축으로 설친다.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원희 룡을 국회의원에서 낙선시켜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등 생략, 2007년04월25일 보궐선거에서 보았듯이 한나라당 내분에서 당파싸움 하는 것을 국민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또 당신들이 열린 우리당의 내분싸움에서 파산지경과 민주당의 몰락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속으로 좋아라 박수를 쳤듯이, 또한 한나라당 당신들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열린 우리당과 민주당...등에서도 속으로는 좋아라하면서 박수를 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국민들의 말씀에는 한나라당이 성급하게 차기대권은 따놓은 것이라 하면서 성급하게 샴페인 터뜨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따논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샴페인 터뜨린 전 대통령후보 이회창의 모습이 생생하게 살아날 것입니다. 또 어느 국민의 말씀은? 한나라당에서 상대의 사람이 정하여 지는 되로 두 주먹 속에 쥐고 있는 시한폭탄을 터뜨리면 이회창이 꼴이 안 된다고 장담을 할 수가 없는 것이 투표와 개표결과의 오묘함이라고 말하면서, 얼마 남지 않은 대통령선거전에 한나라당이 국가와 국민의 민생을 제1당으로서 얼마만큼 잘 마무리를 하는 것이 시한폭탄도 막을 수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또 지금 당대표를 바꾼다는 것은? 국민의 웃음거리 밖에 되지 않으며, 대혼란이 올 것이라고 합니다. 또 얼시구나 좋다고 춤출 사람들은 어느 당, 누구인가? 또 한나라당 국민의 지지도가 얼마나 떨어질 것인가를 한번 생각을 하여볼 것을 당부하며, 이번 2004년04월25일 보궐선거가 패배한 것이 한나라당의 자만하여졌던 것을 일깨워 주는 것이며, 오히려 잘된 것인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어서 빨리 당을 수습하여 자만하지 않고, 후보자를 철저하게 검증하고, 대선에 임하여야 한다고 한나라당을 지지하고, 걱정을 하는 국민의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2007년05월01일 글쓴이 박동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