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시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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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선거(대선)에 후보로 출마하고자 하려는 사람은?
	2007-06-01
2007-02-05 조회수 6 대통령선거(대선)에 후보로 출마하고자 하려는 사람은? 먼저 각 당내에서 세심한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수많은 해가 바뀌어도! 대통령선거(대선), 국회의원선거(총선), 지방자치선거가 반복이 되어도! 본인들이 최고의 인물이라고 자가 자칭하면서 등장하는 정치판의 얼굴들! 이들의 수많은 얼굴들이 바뀌어도! 아니 바뀌면 낳아지겠지 하면서 바꾸어놓고서 기대를 하여 보았으나! 낳아지는(좋아지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면서 국민께서는 한숨과 함께 “구 얼굴이나, 새 얼굴이나, 즉 그 사람이(그놈이) 그 사람이니(그놈이니) 언제쯤이나 대한민국의 정치판이 철이 들것인가?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는 구호에만 그치는 쓰레기 정치판이 아니기를 기대하였건만! 진정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면서 일을 하는 청백리상의 인물은 언제쯤이나 나오려나.....! 인물이 없으니.....! 벌써부터 선거투표에도 관심이 없다는 국민의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께서는 국민이 원하는 2007년12월 제17대 대통령후보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국민이 지켜보는 앞에서, 각 당내에서, 당원을 대표로 선출된 사람으로부터 혈연, 지연, 학연을 배제하고, 국민이(당원이) 원하는 충분한 검증을 받아야하며, 특히 국민의4대 의무(국방,납세,교육,근로,)를 다하고, 윤리와 도덕성을 겸비한 사람으로서, 국가의 법에 위배되지 않고, 또 국민에게 한 점의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 대통령후보로 등록을 한 다음 국민의 심판인 투표의 결과에 대통령으로 당선 되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국민은 말씀을 합니다. 2007년12월 제17대 대통령선거의 날이 임박하였는데 여당인 열린 우리당은? 정박할 부두(항구)가없어 떠돌면서 야심의 후보와 의원들이 갈팡질팡 내분의 소용돌이에 중심을 못 잡는 여당인가하면! 제1의 야당인 한나라당에서도 이명박께서는 알고 있는지? 알고도 모른척하면서 무시하는 것이 아닌가요? 정치에 입문경력으로 보아도 박근혜의원께서는 대선배입니다. 또 제16대 대통령선거에서 자만으로 패배하여 한나라당이 공중분해의 위기에 놓여있는 것을 남자로서도 하기 힘든 일들을 여자의 몸으로 당대표의 자리를 맡아서 어머니와 같은 강한 모정을 발휘하여 과감하게 일사천리로 당의 내분을 잘 정리하였으며, 또 반면에 자만으로 의기양양하든 열린 우리당에서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의 많은 국회의원 의석수(현제127석)를 만들어 냈으며, 또 크고 작은 많은 선거에서 열린 우리당은 비참하게 참패를 하였으며, 한나라당은 싹쓸이를 하여 명실공이 비록 야당이지만 국민의 민심을 한나라당으로 돌려놓으신 분이 당 대표 박근혜의원입니다. 또 속빈강정이었던 한나라당의 채무(빚).....! 한나라당사와 연수원.....등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천막당사에서 시작하여 국민으로부터 지지받으면서 다시 거대 당! 한나라당으로 부상시켜놓은 분이 국회의원 박근혜의원이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지금도 국민은 영국의 대처수상 못지않은 박근혜의원이라고 합니다. 박근혜의원은?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여자의 몸으로 개인의 사심을 버리고, 또 청춘까지 던져버린 분입니다. 이명박은 자신에게 힘든 경선 후보자라고하여 “자식도 낳아보지 못한 사람이.....,라고, 여성에게 치명적인 악성폄하발언을 하였습니다. 대통령이 되고자하는 사람으로서 할 수가 있는 말입니까? 이명박께서 악성폄하망언의 말은? 총보다 더 무서운 비수와 같은 인신공격의 말은 치유를 할 수가 없는 망언입니다. 또 이명박은? “유감”이라는 두 글자로 치유를 하겠다는 가요?(사과를 하였다는 가요?) 이명박은 아무리 건설현장(노가다)에서 반장(십장)으로 찌들은 행동(노릇)을 하던 것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이명박을 한나라당의 옷을 입혀서 서울시장으로 만든 한나라당 대표 박근혜의원이 아니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대통령 후보가 되건 안대건, 아니 대통령이 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 정치판에는 선후배도 무시하고 도덕과 윤리도 없는 막가는 막가파가 한나라당의 정치판의 모습인가요? 라고 국민은 이명박에게 묻습니다. 국민은? 막가파와 같은 사람에게 국가와 국민의 무겁고 막중한 일을 맞길 수가 있겠습니까? 또 만에 하나 말실수가 많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서도 말을 해야 할 말과 해서는 안대는 말을 가려서 하지 않고, 무지막지하게 막 말을 하여 국가에 국민에 중대한 일에 잘 못하여 실망을 주고는 “유감”이라는 두 글자만 쓰면 모두가 치료가 되고, 용서가 되는 것이라고, 이명박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라고 국민은 묻습니다. 국민께서는 어느 당에서든, 어느 분이든, 제17대 대통령에 당선이 되면 말조심(말 단속)을 하기위하여 국민의 폭언을 기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나 (XXXXXX.......)로 생략하고, 또 어느새 이명박은 여성악성폄하발언을 일본에 얼마의 돈을 받고 수출을 하였는지가 궁금하며, 대한민국에서 수입한 일본의 후생노동 상께서는(현장관은) 조금 더(한 차원)높여서 “여자는 아기를 놓는 기계라고 악성폄하 발언하여 일본의 열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고 하면서, 이명박께서는 말 수출한번 잘하였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또 지금 여러분들의 얼굴인 인터넷을 본다면? 과연 이렇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나에게 충성을 하는 사람들이 잘 못된 생각(판단)에 무지막지한 댓글로 띄운다는 것은? 모든 후보자의 즉 당신들의 얼굴에 침 뱉기이며, 누워서 하늘을 보고 침 뱉기라는 것을 모른다고는 하지 못할 것입니다. 또 이렇게 하도록(방치하여) 놓아두면서 또 후보들은 지켜보아야 하는가요? 이것들을 강력하게 말려야 할 사람은 바로 대통령후보 지망생 당신들이라는 것을 잊지 않기를 국민은 바랍니다. “옛말에도 있듯이 산을 잘 타는 사람은 산에서 떨어지고, 나무를 잘 타는 사람은 나무에서 떨어지고, 말을 잘 타는 사람은 말에서 떨어진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말을 생각 없이 함부로 하는 사람은 항상 불안하다는 것입니다. 즉 한번 쏟은 물과 뱉은 말은 거두어들일 수가 없듯이, 말과 행동이 가벼운 사람은 말실수(망언)에서 자신뿐만 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망친다고 하면서 국민은 큰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께서는? 모든 대통령후보자들은 철저하게 검증받아야하며, 또 국민은 검증된 철저한내용에 대하여 알 권리가 있습니다. 각 정당에서는 대통령이 되고자 당 경선에 나오는 사람들은? 당내의 경선에서 충분한 검증을 즉 ① 후보자와 가족들의 국방의무문제, ②납세 즉 재산형성 문제, ③ 도덕성 문제,.......등 언론의 매스컴과 여론단체의 소상한 자료를 받아서 철저한 검증이 있어야하며, 각 당의 대통령후보자는 각 당에서 선출된 검증하는 사람으로 부터 최종 검증을 받은 다음 국가와 국민을 짊어지고 가는데 한 점의 부끄러움이 없는 후보자를 내어 놓고 국민이 투표하여 제17대 대통령을 뽑을 것을 국민은 강력히 요구합니다. 특히 국민이 중요시 하는 것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 후보자는 치명타를 입을 것이라는 것을 깊이 새겨야 합니다. 대한민국에는 50~60만 대군이 있습니다. 권력자, 부유층의 본인과 자녀들은........! 제16대 한나라당의 대통령후보 이해창의 예를 들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한나라당과 이해창은 자만하고 자신만만하였으나 50~60만 대군의 표는 냉정하여 이해창을 낙선의 고배를 맞게 하였으며, 한나라당 또한 말로 표현을 할 수 없을 만큼의 고통과 격동기를 맛보았을 것입니다. 자만과 방심은 금물이라고, (낙선의 고배를 들고 돌아서는 이해창의 허탈하고 비참한 모습의 길을 걷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을 할 수가 있습니까? 라고 국민은 묻습니다.) 국민은 한나라당의 가슴에 한번더 심어줍니다. 끝으로 국민은?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정부에, 특히 중앙선거관리위원과 경찰청에서는 제17대 대통령후보 및 후보에게 충성을 하기위하여 상대의 인격모욕적인 악성폄하발언과 인터넷의 악성댓글......등에는 끝까지 발본 색출하여 엄격한 선거법으로 처벌하여 줄 것을 국민은 당부를 하면서 국민의 말씀을 끝맺음 합니다. 2007년2월5일,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동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