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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공무원노조에게 국민의 혈세가 아까우며, 응징의 철퇴를—
2007-06-01
2007-01-18 조회수 10 한심한 공무원노조에게 국민의 혈세가 아까우며, 응징의 철퇴를— 국민을 대표하는 분들로 구성되어 고심 고심하여 결정하려는(결정된) 공무원연금개혁 발표에 불만을 들어 내놓으면서 공무원 노동조합이라는 명예스럽지 못한 이름을 들먹이면서 데모시위를 하려는 즉 국민과 전쟁을 하겠다는 한참 잘못된 이들에게 국민은 정부에서 응징의 철퇴를 내려 줄 것을 바랍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의 공무원들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고 국민은 엄청난 분노의 폭언을 보내고 있습니다. 국민은? 국가의 어려움! 국민의 어려운 민생! 국민들은 모든 것을 감수하고 정부정책에 따라 연금납입 금액은 많이 내고, 정작 노후에는 적은 국민연금을 받아야한다는 정부정책에 분노하였지만 국가(정부)가 어렵다는 설득에 받아드리고 국가(정부)의 정책에 따라가고 있는 국민의 정신을 누구보다도 공무원들은 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여기 글쓴이는? 2004년11월17일에 전국 공무원노조여러분! 국민의 분노—, 라는 국민의 말씀을 글로 기고를 하였습니다. 전국공무원들이 국민의 분노의 말씀을 귀담아 잘 들었을 줄로 알았습니다만, 세월이 조금 지났다고 하여, 국민이 잊어버린 줄로 알고 공무원 노조들이 좋지 못한, 흉한 색상(색갈)을 다시 들고 나온다면, 분명 이것은 국민과 전쟁을 하자는 선전포고로 생각하고 전쟁을 한번 하여 보자고 합니다. 공무원 당신들은? 국가의 어려움과 국민의 어려움이 무엇인가를 너무 잘 알고 있는 공무원 여러분들이 아닌가요? 또 국민은 어떠한 어려운 고통도 감수하면서, 자고나면 불어나는 엄청난 혈세도 감수하고 공무원 여러분들에게 배려를 다하였습니다. 그러면 공무원 여러분들이 국민에게 무엇을 하여(보여)주었습니까? 어려운 국민의 살림살이에 불평과 불만으로 쌓여있는 국민을 이해시키려는 노력을 하여야 하는데, 어찌된 일인지! 반대로 국민이 공무원을 이해를 시키고 있으니, 무엇이 잘못되어도 한참을 잘못되었다고 합니다. 즉 주객이 바뀐 것이 아닌가요? 라고 국민은 공무원 여러분께 묻고 있습니다. “국민의 말씀에는? 에라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으며, 용서할 수가 없는(에라 빌어먹을.......) 공무원노조라고 엄청난 폭언이 쏘다져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공무원들은? 아직도 공무원의 자리가, 공무원의 정신이, 공무원이 할 일이 무엇인지를 잘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아니면 알면서도 막무가내로 노조를 결성하여 국가의 기강과 국정을 혼란하게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까? 또 대한민국에는 갑자기 간첩이 많다고 하는데 공무원 노조 여러분들 속에도 간첩이 침투하여 여러분들을 조정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고 의심을 하면서 국민은 묻고 있습니다. 국민과 전쟁을 하자는 공무원 노조여러분! 국가의 어려운 경제, 국민의 어려운 민생, 국민의 마음이 흩어져 있는 민심, 그 속에 하루가 멀다고 끝일 줄을 모르는 대한민국의 한참 잘못된 데모하는 노조들이 있는가하면, 절대로 노조를 결성하여서도 안대며, 대통령이 인정하여서도 안대는 교원 노조와 공무원 노조라는 것을 여러분들은 더 잘 알고 있습니다. 공부를 하지 않고 또 교원평가제도 받지 않겠다고, 노조결성을 하여 실력 없는 선생의 자리와 목구멍의 밥통을 지키려는 교원노조!!!!!,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수많은 노조들을 아니 이들은 허구한날 데모를 하여 어려운 국민의 생활에 막대한 피해를 가져다주며, 때로는 국가의 기강까지 위태로울 만큼 행동하는 노조들을 잘 감시 감독하고 때로는 국가와 국민의 대변자가 되어서 안정속에 질서를 찾아주어 평화스럽고 살기좋은 나라로 이끌어 주어야 하는 곳이 바로 당신들 대한민국 공무원이 만들어 내어놓아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공무원 당신들은 전자의 글 내용은 모두 던져버리고 색깔을 구분할 수없는 단체들을 등에 업고 국민과 전쟁을 하자는 공무원노조를 결성하여 국가의 기강과 국민을 불안하게 함과 동시에 국민을 분노하게 하여 수많은 노조단체와 공무원노조를 보는 국민의 마음은 노조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고 국민은 서슴없이 분노의 폭언을 털어 놓습니다. 지금 국민께서는 어려운 민생고에서도 국가를 위해서라면 허리띠를 졸라매어가면서 많은 혈세를 바쳐서 공무원 노조여러분과 가족들이 남 부럽지 않게 잘 먹고 잘살면서 또 국민보다 더 좋은 혜택까지 받아가면서 행복을 누렸다면 만족한 것이 아닙니까? 또 보증된 수표와 같은 국가공무원의 직장을 가졌다면, 평생동안 부러울게 없는 든든한 직장이라고 하는데, 무엇이 부족하여 그렇게 욕심이 생깁니까? 국민의 분노 말씀 중에서 이 말씀 한마디만 쓰겠습니다. “오늘의 공무원들은 욕심이 한도 끝도 없구나, 배때기가 불러서, 기름기가 목에까지 꽉 차서, 입안에서 밖으로 다시 나오려고 하는 데도 꾸역꾸역 밀어 넣으려고 하니, 저기 쓰레기 공무원 노조들에게는 국민의 혈세가 아까우니까? 모두 파면시켜서 가정으로 돌아가서 편안하게 살게끔 하여주고,” 그리고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발령대기를 하고 있는 초년생 공무원에게 국민과 전쟁을 하자는 노조에 가입하지 않겠다는 각서와 철저한 공무원으로서 정신업무교육을 하여서 즉시 발령을(교체를) 하여야 한다고 국민은 분노의 말씀을 합니다. 국민은? 대한민국의 통치자인 대통령님!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님! 국회의원님! 전직 대통령 김대중께서 망령이 있어서 인정을 하여서는 안대는 교원(전체)노조와 공무원 노조를 인정하여 국가의 기강에, 국민의 민생에 많은 물질적으로 또 정신적으로 혼란과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아니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이럴때에 국민의 통치자와 대변인들께서 하나의 힘으로 만들어서 교원(전체)노조와 공무원노조의 인정을 회수하고 철퇴로서 해체시켜야 한다고 국민은 말씀을 합니다. 특히 경찰청장님께 국민의 당부 말씀을 전합니다. “글쓴이가 2005년12월 30일 시작부터 한참 잘못된 대한민국 데모시위문화” 라고 국민의 말씀을 기고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날의 데모의 모습은 국가와 국민을 위하고 생각하여서 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즉 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쳤습니다. 국가의 기강을 위태롭게 하는 광란의 폭도들이 하는 행동입니다. 청장님께 한번더 심어드립니다. 제12대 경찰청장님은 노조들에 의하여 경찰청장복을 벗었습니다. 만 그러나 오늘의 경찰청장님께서 서울시내에서 국민께 피해를 주지 않고, 질서를 지킨다면서 데모시위를 하겠다는 꼬임의 말에 장소를 허락하여 폭도가 일어나고 경찰청장님의 자식인 전경들이 데모꾼들로부터 매를 맞고 부상 또는 중경상자가 발생하거나. 거리에서 데모하는 것을 사전에 원천봉쇄하지 못하고 국민의 안정과 질서와 생활에 피해가 주어졌을 때는 국민이 경찰청장님을 용서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니 최초로 국민이 경찰청장님의 옷을 벗기는 부끄러운 역사의 페이지에 기록되는 경찰청장님이 되지 않기를 국민은 한번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 잘 만들어져 있는 한강고수부지를 떠나지 않고, 이곳에서 평화롭게 국민에게 호소하여 지지를 받아내는 데모시위는 허락을 하되 경계를 게을리 하여서는 안 될 것입니다. 또 평화롭게 데모(시위)하는 것을 모든 언론매체에서는 세심하게 취재하여 국민에게, 정부에게 반영이 되도록 보도를 하여 주었으면 하는 국민의 말씀입니다. ) 끝으로 공무원노조 여러분께 당부의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공무원 여러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위치에 서 있는 표상의 분들입니다.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에 등록 되어있는 노조들이 국가의 기강과 국민을 매우 불안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하고 있는 생각과 하려는 행동은 절대로 국민은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공무원 여러분들에게 지급할 퇴직금과 노령연금은 국민을 대표하는 분들이 심사숙고 하여 결정(매듭)을 잘 할 것입니다. 수십년 후에 즉 후손들에게 까지 피해가 가지 않는 산수를 하자면 하루 이틀에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최종결정일 까지 조용히 기다렸다가 국민의 뜻에 따라 순응하는 아름다운 공무원상을 잘 못된 대한민국 데모(시위)하는 자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고 국민은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서 끝맺음을 합니다. (국민의 엄청난 폭언은 삭제하였습니다.) 2007년1월18일,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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