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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최고의 수장이요, 대한민국의 얼굴인 대법원장 이용훈은?
2007-06-01
2007-01-08 조회수 7 법조계 최고의 수장이요, 대한민국의 얼굴인 대법원장 이용훈은? 국민의 분노의 말씀에 귀담아 들어서 올바른 판단(결론 :사직이냐 파면이냐를)을 하여 줄 것을 국민은 바랍니다. 국민의 투철한 국민정신으로 신고한 어느 교통경찰관은 단돈 1만원의 비리행위로 해임된 것은 정당하다는 판사의 판결에 국민은 이제야 대한민국의 법이 제대로 되어가는구나 하면서 이 재판을 담당한 판사에게 표장장을 주어야 한다고 하면서 찬사와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법원원장 이용훈은? 국민의 국회 청문에서 한 점의 부끄러움이 없으며 만에라도 잘못되고 부적절한 문제가 있을 때에는 대법원장 자리에 여념하지(미련을 갖지)않고 물러날 것이라고 국민께 약속을 하였으며, 대통령으로부터 대법원장임명장을 받고 법조인이 모인 취임인사자리에서 국민으로부터 신임을 받지 못하는 부끄러운 법조인을 자책하면서 앞으로 법조인은 청렴으로 임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또 크고 작은 잘 못된 비리에 대하여는 용서하지 않을 것이며, 비리를 범한 법조인은 자리에 여념(미련)을 갖지 말고 스스로가 물러나야 한다는 각오를 갖고, 이제는 법조인으로서 직무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 줄 것을 짚어주면서 당부도하였습니다. 지금 국민의 분노와 폭언은 글로 실기가 민망할 정도로 폭언이 하늘을 찌르듯이 치솟고 있습니다. 대법원장이 \5,000만원 세무신고 누락으로 \2,000만원 세금탈세, 또 국민의 말씀 속에는 이것뿐이겠어요? 또 4명의 대법원 판사들이 수백만원씩 뇌물을 받아먹은 것을 알고서도 아니 “대법원장 취임사에서 하였든 말과 같이 수사를 하여 엄한 벌로 처벌을 하지 못하는 것은? 이들을 여태껏 수사할 것을 지시도 손도 대지 못한 것은? 4명의 대법원 판사들이 대법원장 이용훈의 비리를 손안에 쥐고 있으니까 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그래서 4명의 대법원 판사 이들을 응징(처벌)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국민은 분통을 터뜨리면서 폭언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판단이 틀렸다면 대법원장 이용훈께서는 즉시 훈령을 내려서 수백만원씩의 뇌물을 받아먹은 4명의 대법원 판사를 파면(해임)하고 또 구속수감하여 수사할 마음은 없습니까? 라고 국민은 묻습니다. 국민은? 국민의 국회의원에게 분노와 당부의 말씀을 보냅니다. 오늘의 국회가 국민의 국회의원이 맞는가요? 라고 묻습니다. 잘못된 국민의 법조계 수장이 이런 저런 말도 되지도 않는 변명을 듣고 있어야 하는가요? 또 수백만원의 뇌물을 받아먹은 4명의 대법원판사를 수사도 하지 못하고 있는 대법원 원장과 4명의 판사 모두를 직위 박탈하고 판사의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국민의 명 또는 국회의 명으로 엄벌을 하여 업무 중지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만에 국민의 국회에서 하지 못할 경우에는 국민의 국회는 해산을 하여야 하며, 국민은 어깨띠를 하고 피켓과 플랜카드에 대법원장 이용훈과 4명의 대법원판사와 함께 퇴진 할 것을 시위(데모)를 하여야 한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한번더 국민의 말씀을 심어드립니다. 오늘의 대한민국 국민은 어제(옛날)의 국민이 아닙니다. 단돈1만원의 비리행위도 용서하지 않습니다. 대법원장의 \2,000만원 탈세와 4명의 대법원판사들이 수백만원의 비리행위에 수사를 하지 않고, 또 죄를 지은 4명의 이자들에게 태연하게 판사의 직무를 하도록 방치한 것은(묵과 한 것은) 국민은 대법원장 이용훈을 용서를 할 수가 없으며 대법원장직을 박탈하고 수사를 철저히 하여 밝혀야 한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대법원장 이용훈께서는 잘못된 4명의 대법원 판사를 검찰에 조사하여 줄 것을 의뢰하고 본인의 잘못도 국민께 사죄하고 최고의 수장답게 마음을 비우고 국민의 곁으로 돌아와 줄 것을 국민은 최대한 인격을 배려한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하는 국민의 마음을 전달하면서 끝맺음을 합니다. (국민의 엄청난 폭언은 삭제하였습니다.) 2007년1월8일,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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