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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인간!!!!!? 회생의 끝이 보이지 않는 생명에..... 가
	2007-06-01
2006-12-06 조회수 28 식물인간!!!!!? 회생의 끝이 보이지 않는 생명에..... 가족들은 파산으로 엄청난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식물인간!!!!!? 글쓴이 박동식은? 이 글을 쓰기에 앞서 본인의 장기를 사랑의 장기기증본부에 기증하였음을 밝힙니다. (사후, 뇌사, 식물인간이 되었을 때에 안타깝게 생각하지 말고, 좋은날을 선택하여, 건강한 아버지의 장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에게 새 생명을 줄 것이며, 절망중의 가족에게 기쁨을 주기위하여 장기를 기증하는 데에 가족 모두가 동의하였으며, 글쓴이는 가족들에게 유서의 글로 남겨놓습니다.) “글쓴이가 논하고자 하는 것은?” ①사후, ②뇌사, ③식물인간, 3가지 중에서 ③번째의 식물인간에 대하여 잘못되어있는 법을 바로잡아 줄 것을 대통령님과 국회의원님과 법조인님과 변호인님에게 건의합니다. ① 대한민국의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 중환자 병상에서는 사물을 분별도 하지 못하며, 나무토막처럼 침대에 누워서, 기계의 작동에 비닐호스를 통하여 강제로 코에 투입되는 공기를 마시면서, 회생의 기약 없는 세월을, 또 환자에게는 고통의 세월을, 지켜보는 가족들에게는 말로서는 표현 할 수 없을 만큼의 깊은 아픔의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② 환자가족중의 몇 사람은 왜! 아버지께서, 어머니께서, 편안하게 돌아가시지 못하고 저렇게 고통을 받으면서 누워계셔야 합니까? 왜! 낳지도 않는 병을, 나아도 정상적인 아버지, 어머니가 되지 않는데, 한 달에 천만원에 가까운 치료비(병원비)가 몇 달이 가고 아니 1년이라는 해를 넘기고 나니 자식들의 빠듯한 살림살이는 바닥나게 되었으며, 이제는 큰돈(거금의)의 병원비를 내어놓지 못하는 형제자매 사이에는, 우애 있게 잘 지냈든 형제자매사이는, 어느 사이에 틈이 생기고 또 잦은 불화, 중환자 병실을 매일 번갈아 찾으면서 호도하려는 발길도 이제는 뜸해지고, 중환자 병실을 찾은 형제자매들의 입에서는 현재 병원에서 하고 있는 치료방법이 옳은 것인가? 과연 이렇게 부모님께 고통을 드리는 이방법이 효도하는 것인가? 자식으로서 정녕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은 저기 비닐호스만 뽑으면 고통도 받지 않고 편안하게 가실 수 있는 길을.....! ③ 법을 잘 모르는 주위사람들은 왜? 이미 식물인간이 되었다면 사람의 영혼은 이미 떠났다. 아무것도 모르는 환자에게 저렇게 고통을 드리는가? 병원에서는 낳게 하지도 못하는데, 더 이상의 고통을 드리지 말고 집으로 모시고가면 대는 것을 왜! 병원에서 하자는 되로 두고 보는 것이냐고 자손들에게 호통이 있었다고 합니다. 법이 이렇다. 라고 말씀을 드리면! 무슨 말 같지도 않은 법이 있느냐? 그러면 병원에서 낳게도 못하는 환자를 무작정 잡아두는 병원은? 낳지도 않는 병의 환자를 중환자 병실에 잡아두고 엄청난 고액의 병원비를 착복하고 있는 병원은? 법의 처벌을 받지 않는 것인가? 그렇습니다. 라고 말씀을 드리면 세상 참! 하시면서 입에 담기도 민망할 정도의 폭언을 합니다. 법이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고 합니다. ④ 주위 가족들의 고통, 가정경제파탄, 가정불화...등으로 장자의 부인 며느리는 육체적인 고통, 정신적인고통, 가족(남편과 자식)을 모두 다 버리고 떠나고 싶다고 솔직한 심정을 말합니다. 아니 식물인간으로 되어버린 부모 또는 남편의 기약 없는 긴 병환에 효부와 열부(열녀)가 없다고 하듯이 모든 것을 포기(버리고)하고 이혼 또는 깊은 밤에 떠났다고 합니다. 귀한 손자 손녀들이 그렇게 좋아하든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니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많은 돈을 병환비로 병원에 같다주고 보니, 생활은 궁핍 할대로 궁핍하여 어렵게 살아가게 되고 어머니께서는 할아버지, 할머니에 대한 미움과 원망스러움을 표현하게 되고, 지난날에 할아버지, 할머님께 효도하시던 아버지 어머니의 효심을 보고서 잘 자라온 손자 손녀들의 머리에 담아두었든 좋은 생각은 모두가 지워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⑤ 여기 글쓴이는 가족들에게 유서와 같은 당부를 하였습니다. 아버지가 만약에 식물인간이라고 병명으로 판정되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를 찾아가서 기증증서와 유서 그리고 오늘의 이 글을 보여주어 좋은날을 택하여 기증증서에 약속대로 장기를 기증하여 줄 것을 부탁한다. 그러나 만에 하나 대학병원의사께서 또 법에서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하면, 가정의 어려운 형편을 잘 말씀을 드려서 대학병원(큰 병원)에 일주일 이상 머물지를 말고 처방전을 첨부하여 중 종합병원으로 이첩을 시켜달라고 하고, 또 중 종합병원에서도 일주일 이상 머물지를 말고, 처방전을 첨부하여 집 가까운 준 종합병원에서 가족들에게 경제적, 육체적, 정신적인 고통을 받지 않고 또 가족들 간에 우애(정)끊지 않고, 의논을 하여 비닐호스로 강제 투입되는 산소호스를 제거하여 아버지가 고통 받지 않고 편안하게 떠날 수 있도록 마지막 효도를 하여 주기를 바란다. (호스를 뽑기 전에 장기기증이 가능하다면 기증을 하기 바란다.) ⑥ 대통령님, 국회의원님, 법조인님, 변호인님, 그리고 국민여러분!!!!! 지금도 전국에 늘려있는 종합병원에는 식물인간이라는 판정을 받고 중환자 병실에서 강제주입식 비닐호스를 통한 산소를 마시면서 나무토막처럼 비참하게 고통 속에 병상침대를 차지하고 있으며, 어려운 가족들에게 경제적, 육체적, 정신적인 고통에다 부모에 효도는커녕, 마지막 떠나는 날까지 법에서 불효를 하게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⑦ 글쓴이가 그랜드호텔에서 의학세미나에 참석하시는 박사님에게 식물인간에 대하여 질의를 하였습니다만, 대한민국 법이 개정되지 않는 한은 의사로서 마음대로 하지를 못한다고 합니다. 재산의 여유가 있는 부유한 집은 대학병원의 호텔과 같은 특실에 거취하면서 대한민국에서 둘도 없는 의학박사로 부터 특별진료와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은 들었습니다만 그러나 몇 사람 외에는 하나같이 어려운 서민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⑧ 전국의 종합병원에서 회생의 기약이 없는 식물인간을 의학실험용으로 둔 것인가요? 그렇다면 엄청난 병원 진료비는 받지 않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닌가요? 지금 식물인간으로 판명을 받고 중환자병실에 환자를 둔, 주위의 가족들은 말할 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고통에 가정이 파산 될 지경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니 들리는 말에 의하면 많은 가정이 불행하게도 이혼 또는 뿔뿔이 혜여 졌다고 합니다. ⑨ 국가에서는 현제 잘못된 법을 하루속히 올바른 법으로 만들어서 식물인간이라는 병명판정을 받아도 고통 받는, 파산되는(이혼 또는 뿔뿔이 헤어지는) 가정이 없도록 하여 줄 것을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한 번 더 대통령님과 국회의원님과 법조인님과 변호인님과 국민여러분께 식물인간!!!!?에 대하여 잘못되어있는 법을 바로 잡아 줄 것을 간곡히 건의하면서 끝맺음을 합니다.” 식물인간을 둔 가정의 말씀을 듣고서 2006년 12월 6일, 글쓴이 박 동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