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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님께 국민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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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
| 2006-11-24 조회수 16 경찰청장님께 국민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든 노조단체가 폭력, 투쟁, 데모, 시위를 하겠다고 서울역, 시청, 대학로,.....등 한강고수부지를 제외한 서울 전 지역을 집회장소로 허가하여주어서는 안됩니다. 노조단체는 약속을 지키지 않습니다. 국민의 생활을 불 모로 잡고서 또 국민들의 분노를 만들어서 정부의 전 부처의 기강을 무너뜨려 국가를 혼란으로 빠트리려고 하는 즉 고정간첩(빨갱이)들이 하는 행동이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글쓴이가 2005년12월30일 “시작부터 한참 잘못된 대한민국 데모시위문화”라는 국민의 말씀을 기고하였으며, 잘못된 노조에 의하여 제12대 경찰청장 허준영님이 최단 시일에 안타깝게(억울하게) 경찰청장직을 떠났습니다. 국민들은 앞으로 만에 하나라도 노동집회 즉 폭력, 투쟁, 데모, 시위는 잘 만들어져있는 한강고수부지에서만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한강고수부지가 아닌 시내에서 노동집회를 하도록 허락을 하였을 때는 국민이 경찰청장님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경찰청장님의 아들인 의경들이 너무 다치고 있습니다. 지켜보고 있는 국민과 부모들은 강력하게 대처를 하지 못하는 경찰청장님이 아닌가 하면서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또 지금 국민은 너무 어렵습니다. 노조들이 국민의 생명 길(도로를)을 막고 열심히 일하는 국민의 삶에 막대한 피해를 주거나, 국민을 악 이용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 줄 것을 국민은 당부합니다. 또한 폭행을 한자는 색출하여 엄중한 처벌이 있어야합니다. 국민의 폭언이 많습니다만 여기서 국민의 말씀을 끝맺음 합니다. 2006년 11월 24일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 동 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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