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마당 > 회원게시판
이라크에 지속적인 파병을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2007-06-01
2006-11-19 조회수 15 이라크에 지속적인 파병을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2003년12월2일 기고한글을 후미에 재차 기고합니다.) 이라크에 지속적인 파병은?(파병연장은?) 또 북한의 인권문제에 찬성을 결정한 정부는 대한민국이 낳은 UN사무총장 반기문에게 입지와 큰 힘과 용기를 실어주는 것이며, 대한민국은 세계속의 위상이 될 것이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생각이 짧은 몇몇의 국회의원과 몇몇 국민들의 말에 대한민국의 목적지의 항로를 잃어서는 안 됩니다. 처음 대통령께서(정부에서) 이라크파병에 고심을 하고 있을 때, “글쓴이가 2003년12월2일 이라크 파병은 다목적(혼합팀)으로 파병을 빨리하여야 한다.”는 국민의 말씀을 글로 기고를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은? 김일성의 6,25, 남침으로 자유민주주의국가를 위협하고 공산주의로 만들려는 위급한 상황에서 UN이라는 세계나라에서 고귀한 생명을 초개같이 버리면서 자유대한민국을 사수하였습니다. 그러나 자유대한민국은 통일을 이루지 못하고 남북으로 분단된 국가이며, 또 오늘날까지 오도록 자유국가의 동맹국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오면서 이제는 세계에서 부러워하는 경제11위라는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비록 현제는(오늘은) 이라크의 정부가 내전으로 매우 혼란스럽고 위험한 나라라고 하지만, 과거의 대한민국에도 6,25의 전쟁과 휴전으로 남한과 북한과의 내전으로(빨갱이로) 얼마나 나라가 혼란스러웠습니까? 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까? 또 하나의 나라가 남과 북으로 갈라져있는 것이 이라크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즉 자유대한민국에도 공산주의 북한의 김일성과 전쟁이 발발하였을 때는 지금의 이라크보다 더 비참하였다고 국민은 말을 합니다. 미국이 이라크에서 철수를 한다고 해서, 아니 세계가 모두 철수를 한다고 해서, 대한민국이 분별없이 등 달아서 철수를 하여야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이 과감하게 판단하고 앞장설 때입니다. 한발 앞서 교육을 철저히 하여 민간건설업체 및 산업건설 단을 하루속히 발족하여 이라크의 재건에 즉 폐허에서 산업발전으로 경제가 발전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주어야 합니다. 만에 하나 여기에서 대한민국이 물러나서 철수를 한다면 오늘날까지 이라크에 지원한 것은 물거품이 되는 것이며 훗날 이라크가 평정을 찾고 나면, 그때는 이라크로부터 어떠한 냉대(모욕,멸시)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여 보았습니까? 아니 생각하여야 할 것입니다. 물론 다소의 손실이 있을(따를) 수도 있습니다. 다소의 사고(피해)가 두려워서 쌓아온 탑을 버릴 수(접을 수)는 없습니다. 빠를수록 좋습니다. 하루속히 민간건설업체 및 산업건설 단을 투입하여 대한민국의 훌륭한 능력을 보여(심어)주기위하여 정부는 묵어놓은 규제를 지금부터 풀어줄 때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끝으로 한 번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미국이 철수를 한다고 해서 대한민국이 철수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수치라고 합니다. 이라크 정부에서 대한민국의 파병군인을 철수를 하여도 좋다고 하였을 때는 철수를 할 수가 있으나, 철수요구가 없을 때는 이라크 국민에 대민사업도 하면서 대한민국에서 이라크에 나가있는 산업 전사들을 먼발치에서 경호도 하면서, 우리국민을 잘 보호하는 것도 중요한 임무라고 국민의 당부말씀으로 끝맺음을 합니다. 2006년 11월 19일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 동 식 이라크 파병은 다목적(혼합팀)으로 보내야 합니다. (2003년12월2일 기고한 글을 다시 한번더 기고합니다.) 먼저 전쟁속의 위험을 무릅쓰고 국가와 내 가족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시다 가신 고인 앞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그러나 왜! 생각 없이(준비 없이) 무작정 전쟁터로 갔습니까? 주위 분들, 또는 지식을 갖춘 각계의 말씀을 듣고 갔더라면...... 국민여러분! 이제는 우리의 산업일꾼이 이라크의 재건을 위하여 피를 흘렸으며 또 고인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포기하고 물러설 수는 없습니다. 지금도 이라크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국민이, 즉 산업기술자들이 어느 각 분야별로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국위를 위하여 이라크 현장에서 무더위와 총알 속에서 피와 땀을 흘리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정부는 이라크파병에 더 망설일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파병의 인원수가 5000(오천)명 이상이 되어도 좋습니다. 먼저 의료진을 정해진 목적지에 심어서 현지 주민의 호응도를 높여야하며, 건설 팀은 공병대로 보내야 하지만 미래를 생각하여 모든 전문분야의 지식을 갖춘 즉 종합건설대책반도 함께(기업체에 종사하는 인재를 말함)보내야 할 것이며, 우리의 경계병(전투병)은 부드러우면서 강인함을 보여주는 군인으로서 이라크의 젊은 국민에게 스스로 자국의 치안을 할 수 있도록, 가리켜 줄 수 있는 지도력 있는 경계병(전투병)이면 합니다. 강력히 주장하고 싶은 것은? TV속보에서 보았듯이 사고차량도 대한민국(KOREA)에서 만들어진 우리의 자동차가 아니고 그렇다고 우리의 태극기와 적십자 마크도 없었으며, 복장도 자유복장이라 KOREA의 국민이 아니라, JAPAN(일본)의 사람이라고, 오인도 받을 수가 있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라크에서 움직이는 우리군 또는 민간업체에 지원되는 모든 장비, 차량, 부품, 의약품, 의복, 및 지원되는 모든 품목에는 우리 KOREA의 것이어야 하며(순정부품을 말함) 거기에는 반듯이 먼 곳에서도 볼 수 있는 태극기와 적십자마크가 꼭 새겨져 있어야 하며, 특히 현장에서 일하는 민간업체에도 단일복장에 태극기와 적십자마크가 선명하게 있어야 함은 물론이요 이라크에 기업체가(이원이) 갈 시에는 정부에서 세심한 교육이 있어야 할 것으로 봅니다. 건설현장에는? 현재 이라크 국민은 전쟁의 후유증으로 생활의 어려운 고통과 마음속의 깊은 상처를 안고 있습니다. 따듯한 눈길과 따듯한 마음을 주고, 그들이 우리의 현장에서 일하기를 원한다면, 문을 열어주어서 기술을 가리켜주고, 전쟁에서 다친 상처에 치료가 필요하면 따듯한 치료를 하여주고, 이들이 따듯한 치료를 받았을 때, 발이 없는 말이 입을 건너서 천리를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먼 곳(깊은 산속)에서 숨어서 보고 있는 게릴라(테러)적군들이 KOREA(대한민국)의 따뜻하고 진정한 마음을 전하여 들었을 때는 그 사람들도 우리의 가까운 친구(벗이)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이라크 국민들은 대한민국 국민의 고마운 마음을 평생 동안 간직할 것이며 KOREA(대한민국)을 가까운 이웃나라 친구의 나라로 인정할 것이며 이라크 재건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을 것이며 KOREA의 국위는 빛날 것이며 세계에서 부러워 할 것이요, 즉 장래가 기대가 될 것입니다. “정부는 이제는 더 물러서서는 안 되며, 빠른 이라크 파병이 필요 할 때 입니다.” 감사합니다. 2003년 12월 2일 글쓴이 박 동 식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