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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간첩(빨갱이)은? 그때 그 시절에도, 국민께서는,
2007-06-01
2006-11-03 조회수 27 고정간첩(빨갱이)은? 그때 그 시절에도, 국민께서는, 국가 정부보다, 먼저 알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 시절에도, 국민께서는 국가 정부보다 먼저 마음(심정)으로 느끼면서 주저함이 없이 단호하게 데모꾼 앞잡이 김대중은? 북한 김일성의 사주(돈과 지령을)를 받고 데모하는 남한의 고정간첩(빨갱이)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렇게 수 십 년 동안 아니라고 부인하던 김대중은? 제15대 대통령을 마감하고, 또 노벨평화상을 돈으로 사고, 이제는 늙고, 병들고..., 기력이 더 쇠퇴하여지기 전에, 또 국민의 집요한 추궁에 견디기가 힘들어서 김대중 본인의 입으로 국민 앞에서 북한의 김일성으로부터 사주(돈과 지령을)를 받고 데모를 하였다는 고회성서를 하듯이 자백(실토)을 하였습니다. 국민은 한 말씀을 더 붙여서 만약의 경우 북한의 김일성의 뜻대로 적화통일이 되었다면 김대중이가 대통령을 할 수 있었을까? 국민은 김대중이는 북한 김일성의 꼭두각시 노리개 감이(이용물이)되다가 쓸모없을 때는 반동분자의 명찰을 붙여서 아오지탄광으로 가거나, 비참하게 처형(사형)이 되는 것이 김일성만의 공산주의 철학의 철칙이라는 것을 김대중은 알고 있는지? 국민께서는 그래도 김대중이가 불행 중에도 다행이라고 할까? 적화 통일이 되지 않고, 끝까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살아남아서 제15대 대통령을 하였으며, 또 돈으로 샀더라도 노벨평화상까지 받았으니, 이래도 자유민주주의에 불만이 있다는 말인가요? 국민은 김대중 당신에게 묻습니다. 그때 어느 날에 북한의 김일성과 김정일을 우상화하던 데모꾼들이 일심회라는 민주노동당이 창당되었습니다. 민주노동당이 창당하던 날, 국민은 하나같이 말하였습니다. 민주노동당은 북한의 김일성과 김정일을 우상화와 찬양하는 대 간첩단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즉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속에 고정간첩(빨갱이)당을 심어두고서 기회를 노리고 있다고 하면서 국민은 대 걱정을 먼저하여오면서 국가정부의 귀에 들어가라고 전국 방방곳곳에서 외쳤다고 합니다. 국민은? 가슴에 와 닫는 느낌(직감)으로도 잘 아는데, 어찌하여 국가정부는 모르고 있는지? 아니면 모른 척 한 것인지? 그리고 왜? 이제야 밝히는 사유가 무엇인가요? 라고 묻습니다. 일심회 민주노동당은?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정부가 국민에게 약속한 제1호 국가경제, 국민민생, 챙기겠다는 것을 팽개쳐버리고 386세대는 북한 김일성을 찬양하다(빨갱이로) 숨져간 조상들을 영웅화로 만들려고 하다 보니 대통령 노무현 정부에 국민의 지지도가 10%대라는 최악으로 추락하고, 국민의 민심의 악은 끓어오를 대로 올라 민심이 흉흉하고, 북한 김정일의 핵실험으로 나라가 혼란스러운 틈을 이용하여 대남공작 정책을 괴하여 북한 김정일에게 대남침공의 기회를 만들어 줄려고 한 것이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또 국회는 국회대로 혼란스러운 것은? 민주노동당 고정간첩(빨갱이)들에게는 금상첨화와 같은 기회, 이렇게 좋은 기회를 놓칠 수가 있겠느냐고 국민은 말합니다. 국민은?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정부 통치에 기가 막혀서 화를 내야할지?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그야말로 분통이 터져서 에라.....!!!! 왜? 엄청나고 막중한 고정간첩(빨갱이) 집단을 밝히고서 국가정보원장 김승규께서 사직서를 내고 떠나는 사유는 무엇이며, 왜? 통일부장관 이종석께서 말도 되지도 않는 조건을 내세우면서 또 언론사의 기자도 동행하지 않는 일심회 민주노동당 국회의원들의 방북을 허락을 하여야 했습니까? 또 국가와 국민의 안보를 총괄하는 대통령 노무현님께서는 국가정보원장 김승규 문제는 제쳐두고라도, 통일부장관 이종석께서 언론사의 기자도 동행하지 않는 일심회 민주노동당의 방북허락만은 대통령께서 막아야만 했어야한다고 국민은 단호하게 말하며, 국민은 분노와 함께 개탄을 금할 길이 없다고 합니다. 또 일심회 민주노동당의 방북허가를 하여준 통일부장관 이종석을 용서할 수가 없으며, 장관직을 박탈하고 감옥소로 보내어서 사상검증을 하여야 한다는 국민의 분노의 말씀에 어떻게 답변을 할 것입니까? 라고 국민은 묻습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은 큰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국민은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정부에 한 번 더 심어드립니다. 교육이 잘못되어 김일성, 김정일을 우상화하고 찬양하는 붉은 색깔을 들어 내놓고 행동하는 한총련이라는 대학생 집단, 386세대, 민주노총, 한국노총, 교원노조, 공무원노조, 대기업노조 및.......등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국기를 무너뜨리려고 일심회와 같은 고정간첩이(빨갱이)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침투되어있다고 국민은 말하고 있습니다. 아니 국민의 분노의 걱정을 국가정부에 알려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국민의 분노가 끝이 보이질 않습니다. 또 입에 담을 수없는 국민의 폭언을 모두 기록을 할 수가 없습니다. 국민의 한숨은? 하늘이 내려않을 듯이, 높은 태산이 무너질 듯이, 땅이 꺼질듯이, 깊은 한숨을 내쉬면서, 강간 강도 살인보다 더 무서운 것은? 국가와 민족을 송두리째 말살하려는 일심회와 같은 고정간첩(빨갱이)을 처형(사형)을 하지 않겠다는 말입니까? 아니 이래도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여야 한단 말인가요? 이래도 사형 제도를 폐지하고 종신형으로 바꾸어야 하는가요?” 라고 국민은 묻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님께서 일심회 민주노동당의 방북단을 아니 국민이 뽑은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이 국민을 배반하고 겉과 속이 다른 행동을 한 것에 대통령 노무현님께서는 어떻게 대통령령으로 엄벌에 처할 것인가를 국민은 지켜보고 있다는 것과 국민의 말씀을 귀담아 명심하여 줄 것을 글로서 올립니다. 국민의 분노의 고심을 끝맺음합니다. 2006년 11월 03일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 동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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