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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의 부끄러운 치부!!!
2007-06-01
2006-10-09 조회수 32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의 부끄러운 치부!!! 앞으로 있을 제17대 대통령후보 경선을 앞두고, 각 당 대선(대통령)후보 경선에 참여하는 후보자들에게 어떠한 방식의 경선을 하드라도 국민께서는 각 당의 대선후보자들에게 당부의 말씀을 보냅니다. 왜!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국민이 지켜보는 앞에서 후보로 등록을 하면 제일먼저 하는 일은? “각서, 당 대선후보에 참여 및 경선함에 있어 선거법 규정을 준수하고 타 후보를 비방하거나 유언비어 날포, 허위사실 유포 등, 또 특정후보의 당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 및 금품살포 등을 하지 않을 것이며, 정정당당하게 정책대결로서 상대후보와 경선할 것이며, 추후 선거결과에 대하여 승복할 것이며, 경선에서 낙선을 한 후보자들은 본원의 당으로 돌아가서 백의종군하면서 또 당에서 뽑은 대선후보자의 당선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각서로서 서약합니다.” 라고 서약을(각서를) 한 후에 경선을 하였을 것이라고 국민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정치인의 인품과 약속(각서)라는 것은? 볼일을 보러 화장실 갈 때의 마음하고, 볼일을 끝내고 화장실을 나온 후의 마음이 다른 것이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즉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의 말은? 아무리 문서를 남기고, 수 십 번을 약속을 하였음에도 믿을 수 없는 두 가지(이중) 성격(인격)을 소유한 사람이 정치인이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또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도덕과 윤리...등 모든 신의를 중요시하면서 패배에 깨끗하게 승복을 할 것이며, 당의 일원으로 백의종군 하면서, 경선에서 정정 당당하게 승리한 대선후보자에게 대선의 승리를 위하여 충성을 다하겠다는 굳게 약속을 한 모든 경선의 후보자는 국민 앞에 또는 당원 앞에서 치열한 경선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낙선한 후보는? 또 깨끗하게 승복을 할 줄을 모르고, 자신이 당의 대선후보자가 되지못한 것을, 또 주위의 추종자 몇 사람의 바람몰이에, 좋지 못한 추한모습으로 당을 혼란스럽게 하는가 하면, 또 당을 분열시켜서 끝내는 국민에게도 불안과 분노를 심어 주었습니다. 또 지난 제16대 대통령 후보를 뽑기 위하여 민주당에서 어떻게 하였습니까? 또 “이인제 와 정몽준은!” 이들은 어떻게 하였습니까? 끝내 노무현은 숱한 주위 사람들로부터 동네북처럼 이리저리 두들겨 맞고, 이리저리 발길로 차여서 수 십 번을 넘어져도 오뚜기처럼 일어서고, 일어서고 하면서 당 경선에서 승리를 하고, 제16대 대통령으로 당선이대고 하였지만, 그러나 대통령 노무현께서는 민주당을 눈물로 버려야 하였으며, 또 국민은 민주당의 공중분해 및 박살은 자업자득 이었다고 국민은 말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노무현 대통령은 뼈를 깎는 아픔을 감수하면서 열린 우리당을 창당을 하게 된 사례가 있습니다. 또 “이인제와 정몽준은 노무현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것에 엄청난 걸림돌의 몫을 다하였다고, 아니 못할 짓을 다 하였다고 국민은 아직도 말을 합니다.” “이인제에 대하여 국민의 말씀은? 간사하고 야비하고 쓸모없는.....등 즉 심한 표현을 하자면 대한민국을 떠나야 할 사람이라고 합니다.” “정몽준에 대하여 국민의 말씀은? 대한민국에 축구의 제왕이라는 사람이 맞는가? 지조가 없는 사람을! 국민으로부터 평판이 나쁜 사람을! 세계에 내어놓다니, 대한민국에는 축구회장의 인물이 없는가?......!!!!” 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이러한 인물이 있는가하면! 경선에서부터 끝까지 아니 오늘(현제)까지 도덕과 윤리와 신의(의리)를 제일 중요시 하면서 후보 노무현을 제16대 대통령 노무현으로 만들기 위하여 온 몸을 던진 신의(의리)의 사나이 “정동영”이가 있었습니다. “국민은 정동영에게 모든 당을 떠나서 상을 내릴 수 있다면 아름다운 신의(의리)를 국민에게 깊이 심어주었기에 국민의 이름으로 훌륭한 국민의 상을 하사하여서 역사에 남겨야 한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또 대한미국의 정치인 속에는 정동영과 같은 인물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왜? 국민은 생각하기도 싫은 말을 예를 들면서 까지 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그것은 제17대 대통령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으며, 대선을 앞두고 각 당마다 당의 대선주자 즉 후보를 선출하기위하여 각 당의 경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국민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은 제16대 민주당내 대통령후보 경선에서처럼(상기와 같은 경선) 각 당의 경선에서 낙선을 하고도 낙선을 포기를 할 줄도 모르고 주위의 몇몇 추종자들과 또 이들의 달콤한 말 몇 마디에 탈당을 하여 어떠한 당을 만들어서 제16대 대통령후보로 등록을 하였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경쟁에서 뽑힌 당의 최종 대선후보자에게는 치명적인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즉 “이인제와 정몽준이가 하였듯이”말입니다. 이제는 제17대 대통령 선거후보를 뽑는 각 당의 경선에서 제2의 “이인제와 정몽준 이라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대는 것입니다. 또 만에 이러한 일이 있어, 다된 밥에....., 아니 내가 먹지 못하는 밥에 제나 뿌리자는 격의 일들이 두 번 다시 있어서는 안대는 것입니다. 국민은 만일의 행위에 대비하여 이제는 모든 당에서는 대선의 후보를 뽑기 전에 어떠한 강력한 법적인 조치를(즉 국회의원 자격 박탈 또는 이러한 사람은 영원히 국회의원 후보 및 대통령후보로 출마를 할 수 없다는 법의 조치를) 만들어 놓은 다음에 각 당에서는 당 경선을 하여줄 것을 국민은 각 당에 당부와 함께 솔직한 국민의 걱정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제17대 대통령(대선)후보를 뽑는 각 당 경선에서는 국민들로부터 엄청난 모욕의 폭언이 쏟아지는 각 당의 경선이 아니고, 국민들로부터 기립 박수를 받는 각 당의 경선 모습을 보여 줄 것을 국민은 기대하면서 국민의 깊은 마음의 글을 끝맺음 합니다. 2006년 10월 9일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 동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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