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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작전통제권 환수는?
2007-06-01
2006-09-22 조회수 50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는? 한마디로 언젠가는 돌려받아야합니다. 또 그렇게 함으로서 대한민국이 명실공이 자주독립국가로 거듭난다는 것을 국민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현제)에서는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라는 것은?” 국가와 국민의 과거와 현제와 미래를 심도 있게 연구와 견제를 하여본 후에라도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를 하여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경제가 좀 나아졌다고 하여, 국민의 국방의 의무라는! 나라사랑이라는! 정신력이 좋아졌다고 생각하십니까? 나라에 대한 애국심이 더 떨어졌으면 떨어졌지 나아진 것은 없습니다. 왜 일까요? 길게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교육정책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들에게 만약에 남한과 북한이 전쟁이 일어나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물어보면? 왜! 총가지고 싸우러갑니까? 라고 되물으며, 미국으로 또는 외국으로 이민 또는 도망을 간다고 대답을 합니다.....등 생략, 그러나 북한의 학생들은 남조선에 가면 곳간에 곡식이 가득하고, 냉장고에는 고기가 가득하게 들어있어, 다 먹지 못하고 썩혀서 버리는 것이 많다고 말하면서, 남북통일이 되면 북조선의 인민들이 잘 먹고, 잘 살아야한다면서, 또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인민들은 총 들고 남조선으로 쳐내려가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대한민국의 대통령 및 관료님들 또 정치인님들의 마음의 느낌은 어떠합니까? 라고 국민은 묻습니다. 6,25전쟁에서 미국은 대한민국에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지켜주기 위하여 자국민의 군인을 희생하였으며, 또 세계에 호소하여, 세계의 UN군은 대한민국의 전쟁에 많이 파병되었으며, 또 많은 인명을 희생하면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었습니다. 그러나 전직 대통령 김대중부터 현 대통령 노무현 정부의 정책에서는 눈에 보이게, 아니 드러내놓고 붉은 북한을 찬양을 하고 있습니다. 즉 한마디로 미국이 떠나려면 떠나라는 식의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고 국민은 말하고 있습니다. 국민은 대통령 노무현님께 묻습니다. 대한민국의 통치자로서 국가와 국민을 안정에서 잘 살아갈 수 있는 대책을 마련을 하여놓고서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를 하겠다고 마음을 정하였습니까? 대한민국에서 제일 가까우면서 무서운 존재의 국가 일본을 보십시오. 2차 대전에서 패망을 하면서도 재기를 하기위해서 미국을 붙들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그것도 떠들지 않고 조용히(말없이) 군비를 확충하여 지금은 미국다음으로 많은, 막강한 무기를 확보를 하여놓고서는 서서히 용터럼을 하고 있는 것이 보이질 않습니까? 또 일본은 역사와 세계지도를 왜곡하면서 대한민국의 독도를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면서 전쟁을 하자는 것입니다. 중국도 등달아 기회를 놓칠 수 없다면서 역사를 왜곡하고, 이어도를 대한민국의 땅이 아니라고 하면서 전쟁을 하자는 것입니다. 아니 이미 대한민국은 일본과 중국과 전쟁이 시작되었다고 국민은 생각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우리나라는 그동안 무었을 하였습니까? 아니 전직 대통령 김대중은 노벨평화상을 돈으로 사기위하여 북한의 김정일에게 엄청난 국민의 혈세를 외화(딸라)로 바꾸어서 퍼다 주었습니다. 그 딸라만 하여도, 군수무기가 부족한 대한민국에 제대로 된 무기를 갖추어놓았을 것입니다. 또 현 대통령 노무현은 무었을 하였습니까? 국가와 국민에 대한 정책은 하지 않았으며, 무엇이 그렇게 급한 것인지 지나간 역사만 붙들고 허송세월을 보냈습니다. 구구절절 글로 다 쓰지 않아도 위의 내용을 잘 살펴보면, 과연 남한과 북한이 통일되는 것을, 일본과 중국이 좋아 할 리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왜? 남북통일이 대면 안 대는가? 통일된 대한민국은? 막강한 국가가 될 것이며, 일본과 중국은 대한민국이 통일이 대면 버겁고 껄끄러운 국가가 되기에 통일되는 것을 일본과 중국은 바라지 않을 것입니다. 항시 일본과 중국의 속국이 되는 것을 원할 것입니다. 그러면 국민께서는 전직 대통령 김대중에 대하여는 생략하고, 현 대통령 노무현님께서는 “전시 작전통수권을 환수”를 하겠다고 결정을 보았는데, 대통령께서는 무었을 믿고서, 또 무었을 준비하여놓고서, “전시 작전통수권을 환수” 하겠다는 것인지? 국민은 묻고 있습니다. 즉 김정일의 제2의 남침과 일본과 중국을 대처할 수 있는 대책으로 무엇이 있습니까? 국민이 대통령 노무현을 믿고 따를 수 있는 비법이나 방법을 내어 놓아야 할 것이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미국은? 지금까지는 대한민국의 승인이 있어야 군사행동을 하여 왔지만 “전시 작전통제권이 모두 대한민국으로 환수”가 되는 이후부터는 전쟁이 발발하였을 때, 전쟁에 참전을 하여도 그만, 전쟁에 참전하지 않아도 그만, 즉 무방하며, 미국이 스스로 판단을 하여 미국 또는 이웃 주변국에 위험이 있다고 생각이 될 때에는, 대한민국의 승낙이 없어도, 미국은 마음대로 북한을 공격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대통령께서는 한번 생각을 하여보았느냐고, 국민은 대통령에게 물어보아달라고 말합니다. 만에 하나 남한과 북한이 전쟁이 시작되었다면, 주위의 강대국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들은 얼씨구나 좋다하면서 자기네 나라에 보유하고 있는 최신예 무기의 화력을 실험(테스터)을 할 수 있는 절호의 좋은 장소를 대한민국 스스로가 만들어 제공하여 주는 것이 될 것이며, 대한민국과 북한의 전쟁으로 한반도에는 통일은커녕, 생각하기도 싫은 국토는 비참하게 초토화가 되어 국가경제는 100년 이상으로 후퇴가 된다는 것을 잘 알아야 한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국민의 말씀을 모두다 글로 쓰자면 끝이 없습니다. 국민의 마음은? 떠들지 말고, 좀 조용하게, 조기경보기 4대, 귀신도 잡는다는 아파치헬기 50대, 미국처럼 거대한 항공모함은 아니더라도 중형급 항공모함 정도는 가져야하며, 신형전투비행기도 50대, 장갑차, 탱크, 각종신형무기....등을 준비하여놓고, 또 더욱 중요한 것은 20대 이하 젊은 층에 국가에 대하여 애국심을 심어주는 재교육을 한 연후에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를 하여도 늦지 않다고 국민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노무현님! 국민의 말씀이 틀렸습니까? 대통령 노무현님께서는 제발 무엇이든지 단순하게 생각하고 결정하지 말고, 결정을 짓기 전에 조용조용하게 많은 여론을 수렴하고 국민의 여론에 따라 결정을 하여 줄 것을 국민은 바라고 있다는 것을 글로 써서 올립니다. ※ 단 국민의 폭언은 삭제하였습니다. 2006년 9월 22일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 동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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