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시민회의

> 회원마당 > 회원게시판

	세계 100대 대학 속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부끄럽고
	2007-06-01
2006-08-28 조회수 55 세계 100대 대학 속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부끄럽고 심각한 대한민국의 교육정책! “부모의 학벌과 교육열은?” 세계에서1위이며 세계 어느 나라가 대한민국 부모들의 무 대포 극성을 딸아 올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부모들의 교육 열기는 좋으나 자식에게 아버지 엄마는 어느 대학을 나오고 어느 대학의 교수, 대기업, ...등을 나열하면서 무 대포로 밀어(몰아)붙이는 식의 교육방식은? 자식을 도살장으로 몰고 가는 방식이며, 자식은 부진한 성적에 부모의 불호령이 무서워서 발달된 인터넷을 통하여 자살이라는 비극의 싸이트를 통하여 충동을 받아서 극단에는 자살까지 하는 문제점을 불러들이고 있으며, 국민은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고 합니다. 물론 세계의 부모는 자식들이 보다나은 출세를 위하여 쏟아 붓는 교육열과 교육욕심은 다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라를 이끌어가고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다양한 직업의 사람이 있어야 국가가 존립을 한다고 합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학교의 아니 대학가의 면학 분위기를 살펴봅니다.” 언젠가부터 초등학교, 아니 유치원생부터 손에 쥐어주는 것이 핸드폰 입니다. 대학생까지는 핸드폰이 그렇게 필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또 핸드폰을 가지고 있으면 간단한 용무와 용건만을 통화한다면 하나도 꾸중할 것 없이 좋습니다. 그러나 손바닥 안에 있는 조그마한 핸드폰 속에는 학생의 신분으로서, 또 성인으로서도 들어가서는 안될 표현할 수 없는 괴상망측한 프로그램이 노출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장소와 때를 가리지 않고 들어가서 주위의 학생들까지 끌어들인다고 합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의 부모는 무엇이 잘못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빚을 내서라도 과외를 식혀야 마음을 놓습니다. 자식을 남들보다 좋은 대학을 보내려고 부모는 그 자식의 눈치를 살피면서 비위를 맞추어야하는가 하면, 또 주위의 형제들까지 눈치를 보면서 비위를 맞추어야하며 또 온가족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대학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대학의 문턱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할 것은 온가족과 함께 가졌던 꿈과 포부를 달성 하기위해서는 대학의 학문속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당연지사인데! 바람몰이꾼인 찾아오는 손님은? 동아리 선배들이며, 선배들은 입학축하 파티를 하자면서 여기서부터 술과 담배와 남녀간의 만남으로 연애가 시작되어 부모와 가족들이 쏟아 부었던 희생의 온 정성을 한순간에 던져버리고 주위에서 보기에도 한심하고 딱한 길로 가고 있습니다. “최고의 학벌인 대학가 주변을 살펴보면,” 한마디로 귀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옵니다. 즉 많이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하는 말로 표현을 하자면 X판이다. 대학가 주위에서 제일먼저 눈에 들어와야 할 것은 많은 서점과 독서실이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며, 그래서 면학의 분위기가 있는 것이데, 서점과 독서실 간판은 찾아 볼 수가 없으며, 이해가 가지 않는 엉터리 영어간판에 술집과 음식점, PC방, 게임방의 대형 간판이 대학가 주변을 장악하여, 면학가의 분위기는 찾아볼 수가 없고, 밤 낯으로 주정뱅이 대학가 주변으로 바꾸어졌으니, 당연히 주태백의 대학가이며, 대한민국의 대학이 세계대학의 100대속에 들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국민은 말 합니다. 대한민국은 OECD에 등록되어 어떻고, 어떻고, 말은 잘도 합니다. “교육정책이 망가지면 나라가 망한다고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학가 주변이 이정도 라면 국가의 위상은 알만하며, 그 나라의 정부와 교육부의 정책은 낙점이 아니라고 하겠습니까? 세계 앞에 부끄럽지 않습니까? ❶ 이제는 대한민국의 대학이, 교수가, 대학생이 눈을 똑바로 뜨고 거듭나야한답니다. 대학은 동아리를 두데, 한총련의 단체를 두어 데모하고, 술을 먹고 주정뱅이 대학생의 동아리가 아니고, 대학의 학문을 배우는 위상의 대학으로 만들기 위하여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여야 할 것입니다. ❷ 대학의 교수는? 학생이 학생의 신분으로서 복장을 갖추지 못하고 잠에서 깨어나 세수도하지 않고, 다 떨어진(헤진) 청바지에 슬리퍼 질질 끌면서, 강의실로 들어서는 학생의 모습은? 주위의(타) 학생들에게 면학분위기를 저해하는 것이므로 교수님의 강의실에서 단호하게 퇴출 식혀야 합니다. 라고 “어느 교수님에게 이러한 말씀을 드렸더니” 그렇게 하면 학생 들이 내 강의를 거부하므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하는 수 없이 그냥 보고 넘어간다고 하는 말에 글쓴이는 화가 치밀어, 교수님이 많은 연구와 공부를 하지 않아서 교수로서 실력을 학생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또 학생으로부터 두려워서 그런 것이라고 봅니다. 하면서 핀잔을 주었습니다. “또 다른 교수님에게 똑같은 질문을 드렸습니다.” 그 교수님은 저는 그런 학생의 복장을 용납을 하지 않습니다. 먼저 교수인 나부터 강의실에 들어서기 전에 화장실 거울 앞에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확인한 다음에 강의실로 들어서며, 출석도 대리대답을 하는 학생이 있는가?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복장상태도 확인하며, 만에 하나 학생의 신분으로서의 복장이 갖추어져있지 않으면 서슴없이 강의실 밖으로 퇴출을 합니다. 또 교수가 학생들 보다 공부를 많이 하고 연구를 많이 하는 교수는 학생들로부터 인정을 받기 때문에 강의실 밖으로 쫒아내도 다음 강의에는 학생다운 모습을 갖추어서 강의실에 들어옵니다. 라고 말씀을 하시는 훌륭한 교수님이 있습니다. “학생의 신분으로 세계여행을 하기위해 가방을 들고 서울역 앞의 공항터미널로 모시고 가면서 왜! 대한민국의 대학이 이렇게 되었습니까? 라고 물어보았습니다. 거두는 생략하고, 아저씨! 대한민국에 학생들이라고 다 같다고 매도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렵고 힘든 부모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공부하여 장학금 받고, 아르바이트 하면서 학업과정에 필요한 것을 충당하며, 이렇게 여행비용도 부모의 힘을 빌리지 않고 마련하여 여행을 합니다. 또 대학의 동아리라고 다 나쁜 것이 아닙니다. 물론 잘못된 쪽의 대학가 주변과 동아리와 학생들이 있다는 것은 인정을 합니다. 라고 말씀을 주고 간 학생이 받아간 글쓴이의 메일을 보겠습니다. 하면서 여행을 떠났습니다. 글쓴이는 대한민국의 대학생들이 이학생의 본보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 세계여행하면서 많은 공부하여 건강한 몸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날 이렇게 병패적으로 잘못된 대학가 주변을 하루속히 바꾸어 놓아야 한다고(구제하여야) 합니다. 교육부가 힘이 모자라면 정부의 모든 힘을 빌려서라도, 또 대한민국에는 민주주의를 불어짓는 막강한 단체인 민주노총, 한국노총, 교원노총, 한총련, ...등이라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단체가 있으며, 또 국민과 함께 나서면 대한민국의 잘 못된 대학가 주변을 잘 정리정돈 되어서 면학분위기가 살아있는 대학가로 거듭날 것입니다. 세계 100대 대학 속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부끄럽고 심각한 대한민국의 교육정책! 에 국민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거듭 강조합니다. 교육정책이 망가지면 나라가 망합니다. 정부와 교육부는 명심하여 하루속히 올바른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2006년 8월 28일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 동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