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마당 > 회원게시판
 |
시각장애인의 마지막 남은 애절한 삶의 생존권 투쟁은? |
|---|---|
 |
2007-06-01 |
| 2006-07-01 조회수 66 시각장애인의 마지막 남은 애절한 삶의 생존권 투쟁은? 대통령 노무현님! 국무총리님 및 각료님! 국회의장님! 각 당대표님과 모든 국회님들께 국민의 따뜻한 말씀과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몇몇의 잘못된 비장애인들이 사리사욕과 영리의 목적에 눈이 어두워서 아니 잘못된 이들은 양심을 버리고 또 자신들의 눈을 가리고 쟁취하려는 야욕은 국민으로부터 무서운 질타와 분노를 빗발치게 하고 있습니다. 시각장애인! 어찌하여 세상에 잘못 태어나서 똑같이 밝고 아름다운 광명의 세상을 보지 못하고 어두운 세상을 한평생을 살아가야하는 불행한 시각장애인! 이들에게 국가와? 국민은? 헌법의 조항이 어떠한 형태로 만들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국가와 국민은 이들이 그나마 만족하고 살아갈 수 있는 즉, 몸소 열심히 노력하고 일을 하여서 살아갈 수 있는 길과 대책을 국가와 국민은 책임을 지고서 마련하여 주어야 한다고 국민은 말을 합니다. 단, 시각장애인에게도 국가에서 인증하는 자격증을 갖추어야 합니다. 직업인으로서 세계에 내어놓아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안마사로서 만들기 위한 것이며, 더 붙인다면 많은 실습 속에 인성 정훈 교육과 기능인 기술이 합하여 져서 국가가 인증하는 자격증을 취득하였을 때, 대한민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을 것이며 또 훌륭한 기술을 갖은 안마사로 다듬어졌을 때에는 몇몇의 잘못된 비장애인들의 사리사욕과 영리목적으로 침투하려는 것을 시각장애인들은 자력으로 생존권을 지킬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이들은 비장애인 못지않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한 몫을 할 수 있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시각장애인 이들의 긍지는? 국가와 국민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불편한 몸이지만 자력으로 열심히 노력하여 비장애인 못지않게 뜨뜻하게 노동을 하여서 살아가 보고자하는 작은 소망이며 단호하고 굳은 신념에는 국가와 국민은 큰 박수를 보내야 한다고 국민은 말씀을 합니다. 국가와 국민은? 목숨을 버릴 각오로 울분을 토하면서 애절하게 호소하는 이들에게 하루속히 생존할 수 있는 길을 터주고, 또 보장을 하여주는 헌법, 즉 법안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대한민국은 세계로부터 손가락질을 받지 않는, 또 야만인국가 비인간적인 국가로 전락되지 않을 것이며, 국가는 국민의 따뜻한 마음과 뜻을 하루속히 받아드려져서 모든 장애인들이 불행하게 태어난 것을 잊고서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터주어야 한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또 세계속에서 인정받는, 인권이 잘 보장되어 있는 나라로 거듭날 것이라며, 또 세계로부터 큰 박수를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국민의 마음 중에서 20%는 근본적인 정부의 대책이 있어야 하지 않는가? 라고 말을 하는 분도 있습니다. ❶사회주의 사상을 갖은 나라가 부르짖는, 공상주의 국가 동등의 분배 복지국가는 이지구상에서 성공한 나라가 하나도 없으며 모두가 무너지고 마지막 남은 북한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북한이 불어짓는 분배주의 국가와 동등한 국민이 되려면, 국민소득이 최하 삼만불 이상은 되어야 만이 모든 국민에게 균등하게 분배가 될 수가 있을 것이며, 또 100대기업 아니 모든 기업의 총수일가들이 재산을 태산처럼 긁어모으지를 않을 것입니다. 즉 욕심이 없고 기업가가 비자금을 만들지 않아도 될 것이며 내가 죽어서 땅속까지 가지고 가지 못하는 재산을 안타깝게 여기지 않고 서슴없이 국가로 환원을 하는 기업가가 될 것입니다. ❷그러나 대한민국은 사회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대한민국은? 하나에서 모든 것이 부족한 국가이며, 국민의 가슴에 와 닫는 실질적인 국민소득은 일만이천불도 안된다고 국민은 말을 합니다. ❸대한민국 여성은 왜? 내가 결혼을 하여서 자식을 낳으면, 내 자식이 태어나면서부터 일천만원이라는 국가의 빚을 안고서 태어난다는 잘못된 대한민국의 정책에, 즉 국가를 책임을 맡은 대통령들의 한참 잘 못한 운영으로 빚이라는 불행을 안겨주면서까지 내 자식을 태어나게 하고 싶지 않다는 여성이 있다는 것을 국가는 인식을 하여야합니다. ❹엄청난 국민의 혈세!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뛰는 국민의 혈세! 대통령 되는 사람마다 국민의 혈세는 지칠 줄 모르고 계속 뛰고만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어렵고 힘든 국민들에게 세금을 올려서 시각장애인들에게 지원하는 대책은? 국민을 정부로부터 등을 돌리게 하는 것이며, 국민은 현 정부를 잘못된 정부라고 폭력성을 겸비한 강력한 비난을 받을 것임을 잘 알아야 할 것입니다. “법은?” 국민을 위한 법입니다. 오늘날의 잘못된 법안을 대통령과 국무총리 및 각료와 국회의장님, 각 정당 대표님, 그리고 모든 국회의원과 국민이 함께라면 “헌법재판소의 잘못된 위헌판결”을 바로 잡을 수가 있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또 장애인으로서 아니 최악의 장애를 갖고 있는 시각장애인들에게서 국민의 따뜻한 마음을 보지는 못하지만 몸소 체험을 하면서 생을 다하는 그날까지 국민의 사랑과 은총을 받으면서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길, 또한 만들어 주는 것도 대한민국의 국민의 몫이라고 합니다. 끝으로 시각장애인의 마지막 남은 애절한 삶의 생존권을 가질 수 있도록 승낙하여 주어야한다는 국민들로부터 말씀을 듣고 글로 기록을 하여 보내드리면서 끝맺음을 합니다. 2006년 7월 1일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 동 식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