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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경찰청장 허준영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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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
| 2006-06-23 조회수 41 제12대 경찰청장 허준영님! “KBS, 박에스터님과의 대담 및 각 언론사의 보도를 접한 국민과의 대화 속에서.......” 대한민국의 경찰의 총수였으며 청장으로서 당신께서는 불가항력이었었습니다. 안타까운 농민 두 사람의 뜻밖의 죽음으로서 경찰청장인 허준영님이 희생양이 되었다는 것을 국민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았으며 또 국민께서는 잘 알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한참 잘못된 대한민국 데모시위문화?”의 글이 2005년12월30일에 기고를 하였습니다. 그래도 청장 허준영은 좌절하지 않고 수많은 세월 속에 경찰관 총수인 청장이 되기까지 몸과 정신을 흩트리지 않고 투철하게 단련하여온 사명감을 다하는 청장 허준영 당신입니다. 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더욱이 제12대 경찰청장 허준영께서 경찰청장으로서 잘 못된 경찰직의 직무권리를 찾는 것과 국민을 위한 경찰의 업무수행.......등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또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무었을 하겠다는 것과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서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을 다하겠다는 뜻 깊은 마음과 불명예스럽게 물러난 명예를 회복하려는 의지력에서 나온 국회의원의 출사표는 허준영 다운 모습입니다. 허준영 당신에게 국민은 찬사와 감동의 박수를 보냅니다. 더욱이 국회의원 후보로 출사표를 내어놓았다는 보도를 접한 국민은? 그럼 제12대 경찰청장이었든 허준영이가 여기서 주저앉는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으며, 경찰관직에서 갈고닦은 민생치안과 국민의 모든 꿈과 희망을 버리고 초야에 묻혀 끝을 낸다면 국가와 국민에게는 큰 손실을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국민은? 허준영 당신에게 이번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꼭 당선이 되어서 제12대 청장시절에 하려고 하였던 것을 이루어 놓으시고,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훌륭한 일을 많이 하여달라고 하면서 국민은 출사표를 낸 용기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끝으로 출사표를 내어놓은 허준영께서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꼭 당선이 되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드는데 혼신으로 불태워 주실 것을 국민은 바라며 국민은 허준영 당신에게 기대합니다. “허준영 파이팅!” 2006년 6월 23일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 동 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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