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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31일 제4대 지방선거를 끝내고 참멸을 한, 대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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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
| 2006-06-01 조회수 39 2006년 5월31일 제4대 지방선거를 끝내고 참멸을 한, 대통령 노무현 정부와 열린 우리당이 왜 국민으로부터 버림을 받아야하며, 국민의 입에서 실패한 정부, 실패한 열린 우리당이 될 수밖에 없었다는 그 원인을 국민의 말씀을 듣고 써내려간다. 1) 지난날 노무현께서 민주당 대통령후보로 당첨되는 과정 속에서 그 고충은! 한마디로 발길에 차이고 밟히면서도, 넘어 졌어도 웃음을 잃지 않고 오뚜기처럼 일어나는 모습은? 또 대통령 노무현 탄핵이라는 심판대위의 엄청난 소용돌이는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즉 숱한 고비 고비는 하나의 드라마 속의 주인공 노무현 이었다고 국민은 아직도 그날을 잊지 않고 회상하고 있다. 2) 민주당 대통령 후보 노무현으로 등단하면서 국민에게 내어놓았던 공약과 약속에 국민은 노무현을 누구보다도 실례하고 믿을 수 있기에 국민은 2003년 제16대 대통령 노무현으로 선택을 하여 청와대로 모셔다 놓았다. 그러나 대통령이 된 이후의 국민과의 공략과 약속은? 어떻게 되었나! 하나같이 물거품이요, 강 건너 날아가 버린 오리가 되어 버렸다고 말한다. ① 갈기갈기 찢어진 국민의 지역감정을 하나로 만들겠다던 약속은? 실천은커녕 더욱 골을 깊게 파놓았다. ② 어려운 국가의 상생정치, 어려운 국민에게는 살맛나는 민생정치를 하겠다던 굳은 약속은? 어느 전당포에 잡혀놓았나. 찾아 올 줄 모르고 있다고 한다. ③ 대통령 노무현 뒤에는 그렇게 인물이 없었던가? 국민에게 신뢰를 받지 못하는 하나같이 동족에게 총칼을 휘둘러 피를 뿌리게 하였던 김일성이와 김정일을 우상화하고 숭배하였던 인물들로만 정부각료로 등재하여놓고, 자신들의 빨갱이조상을 우상화 영웅화로 만드는 대만 집착하고, 정령 시급한 국가의 상생정치 국민의 민생정치는 내팽개쳐버렸으니 어느 국민이 대통령 노무현 정부와 열린 우리당에 박수를 보내줄 것인가? 하면서 되묻고 있다. ④ 빨갱이 조상들을 우상화 영웅화로 만드는 것이 그렇게도 시급하였던가? 국민은? 하지 말라고는 하지 않는다. 그러나 앞에 할일과 뒤에 할 일을 구분은 할 줄 알아야 되는 것이 아닌가! 국가의 상생정치 국민의 어려운경제인 민생부터 챙겨놓은 다음에 하였더라면 국민의 원망과 원성이 극에 달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국민은 말한다. 4) 국민의 혈세가 봉인가요? 2006년5월31일 지방자치제선거에서 구의원 비례대표를 뽑는다고 신설한 것이 잘 하였다고 보는가?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지지리도 못났다고 국민은 인정한다. 앞전에도 가뜩이나 어려운 국민에게 국회의원 인원을 늘려서 국민은 어렵게 세금을 납부를 하고 있는데, 또 구의원 비례대표제를 신설하여 국민에게 더욱 어려운 고통을 짊어지어주는 것을 보고도 인정만하고 따라가는 오늘의 대통령 노무현 정부의 판단과 능력이 부족하다고 국민은 엄청난 폭언을 내뱉는다. 5) 김일성을 우상화 영웅화로, 김정일을 우상화 영웅화로 만들기 위하여, 아니 내 살아생전에 고려연방제를 만들어서 대한민국에 붉은 깃발을 꽂고, 김정일을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는 전직 대통령 김대중을, 또 남북철도 개통을 빙자하여 특사로 가려는 사람과 보내려는 사람들에게 국민은 개탄을 금치 못하며, 아연질색을 하고 있다. 국민의, 분노의, 폭언의, 말씀을 모두 쓰자면 한도 끝도 없다. 전직대통령 김대중께서 특사로 방북하는 것을 국민은 한번더 고려하여 줄 것을 바라고 있다. 6) 앞으로 2년 남짖남은 대통령노무현의 임기와 정부는 늦었지만 한번이라도 국민으로부터 칭찬과 기립박수를 받고서 평민으로 국민의 곁으로 돌아올 수 있는 대통령으로써 소임을 다하여 줄 것을 국민은 바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주실 것을 드리면서, 왜? 대통령 노무현정부와 열린 우리당이 국민으로부터 버림을 받아야만 했는가? 의 기고를 끝맺음합니다 2006년 6월 1일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 동 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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