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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대통령 김대중께서 남북철도 개통을 빙자하여
	2007-06-01
2006-04-21 조회수 32 전직 대통령 김대중께서 남북철도 개통을 빙자하여 특사로 가는 것을 국민은 분노하면서 반대합니다. 먼저 전직 대통령 김대중에게 국민의 분노의 엄청난 폭언이 많으나 전직 대통령 예우를 하기위하여 삭제를 하였다는 것을 밝힙니다. 천문학적인 국민의 혈세와 국민의 몸과 마음까지 몽땅(송두리째) 대통령의 손으로 싸서, 당신의 발로 갖다 주고도 김정일로부터 대한국민에게 고맙다는 인사한번 제대로 받아오지 못하고 뺨을 맞고 돌아온 전직 대통령 김대중에게 양심에 심경에 느낌이 어떠냐고 국민은 묻습니다. 더군다나 남북대화에 실패하고도 전직 대통령 김대중은 욕심이 하늘에 닿아서, 남북철도 개통기념행사를 빙자하여 특사로 가는 것을 탐하고 있으나 국민은 나이 먹은 어른으로서, 또 당시의 현직 대통령으로서 한번 체신을 잃었으면 그만이지, 또 젊은 김정일을 찾아가서 또다시 국민의 체신을 잃는, 즉 고개를 숙이는 행동을 더는 보여주어서는 안되며 국민은 북방 특사로 가는 것을 분노하며 단호하게 막아야한다고 말합니다. 왜! 국민은 전직 대통령 김대중께서 특사로 가는 것을 반대하는 많은(통일적인) 사유를 몇 가지로 묶어서 써내려갑니다. ① 국민은 두 번 다시 생각조차하기 싫은 “국제 통화기금 IMF”로 실직하여 거리로 내 팽개쳐진 국민들! 도산하는 중소기업들! 대그룹의 젊은 회장 정몽헌! 누구를 위하여 고기한 자신의 생명을 단절(자살)하지 않으면 안대는 비참한 운명!......등, 고통을 받고 있는 국민을 한번쯤 생각을 하여 보고서 국민의 혈세를 김정일에게 갔다 바쳤습니까? ② 자랑스러운 우리국민은 세계가 지켜보는 속에서, 어렵고 힘든 고통 속에서도 하나가 되어서 IMF를 극복하였다고 당신의 입으로 자부를 하였습니다. ③ 그러나 지구상의 세계는 또 하나의 생소한 자유무역협정 FTA,이라는 단어가 우리의 농민을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또 중소기업은 숫자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도산하고, 나날이 불어나는 실직한 노숙자는 날로 늘어만 가고 있었습니다. ④ 자유무역협정 FTA는 전직 대통령 김영삼부터 준비를 하여왔어야 했습니다. 한마디로 내 팽개쳐버렸습니다. 또 전직 대통령 김대중께서도 똑같이 국민을 내 팽개치고 오직 노벨평화상 타는 대만 두 눈을 밝히고 농민의 문제 중소기업의 문제에는 눈과 귀와 입을 모두 막고 내 몰라라하였든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즉 임기5년 내에 나 자신만이 호화스러운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한, 목적 달성하기에만 급급 몰두하였던 것입니다. ⑤ 당신은 거짓말 잘하는 천재! 국민은 당신을 부모의 배속에서 잉태하여서부터 거짓말을 배워서 이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거짓말로 생을 마감할 것이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거짓말로 탄 노벨평화상 “국민에게 또 노벨평화상에 부끄럽지 않습니까?” ⑥⑦⑧⑨...이하는 전직 대통령 예우를 하기위하여 생략합니다. 국민은 한마디로 천문학적인 국민의 혈세를, 그것도 딸라로 바꾸어서 같다 바치는 것은 잘못되어도 한참잘못된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어떻게 만들어 냈습니까? 하나에서 모든 것이 부족하였든 가난뱅이 대한민국! 우리나라를 경제국으로 만들기 위하여, 아니 가난의 시절부터 피 눈물을 흘리면서 잘살아보세 새마을 운동, 재건사업, 월남(베트남)파병하여 오늘날의 경제국으로 만든 “고 대통령 박정희님이 있었습니다.” 국민께서는 북한동포를 도와주고 싶다면, 아니 도와야 한다면, 북한 동포들에게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즉 김정일 외 측근들과 몇몇 고위 대작들에게만 천문학적인 국민의 혈세를 나누워 갖는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민의 마음과 뜻에 위반이 안 된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라고 국민은 묻습니다. 국민은 이렇게 바랐습니다. 전직 대통령 김대중은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을 헤아려 보고서 북한 동포가 굶주리고 있으며, 일을 하고 싶어도 일을 할 곳도 없고, 국가에 일을 하여도 북쪽의 동포들은 배불리 먹을 식량조차도 제대로 배급이 안 된다는 소식을 접한 국민은 다음과 같이 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① 우리나라 국민(농민)들이 땀 흘리면서 열심히 일하여 지은벼농사(쌀)를 정부에서 일부매상하고도 많이 남아있는 벼(쌀을)를, “예, 우리나라에서 쌀40KG 한 포대에 4만원한다면 또 수입쌀 40KG 한 포대에 2만원 하였을 때, 정부와 우리농민이 한자리에 머리를 맞대고 정부에서도 국민의 세금이 조금 더 지출이 되더라도, 우리농민들도 북한동포를 돕는다는 생각에서 논의하여 쌀40KG 한 포대의 값을 3만원대 가격을 정하여 쌀로 만들어서 북쪽의 동포들에게 보냈다면, 우리의 농민이 정부를 불신하고 이렇게 피를 토하는 분노의 데모를 하지 않았을 것이며, 또한 국민(농민)은 정부의 고충을 헤아렸을 것입니다. ②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이 수없이 도산(부도)이 되었으며, 고액임금에 노조의 허구헌날 데모, 대기업의 횡포에 더는 못해먹겠다고 하면서 내 나라를 떠나는 중소기업들! 몇 개의 중소기업을 제외하고는 기술과 기계와 가져간 자본까지 잃고서 고국으로 빈 몸으로라도 돌아온다면 다행이지만, 부모 처자식 형제 그리고 주위 동료들의 얼굴보기 민망하다고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는 말을 접하였습니다. ③ 개성공단으로는? 코끼리 코에, 적 어린아이 입에 들어가는 비스게드 과자 한 개 만도 못한 것이라며 내 나라를 버리고 떠나려는 중소기업들을 잘 이끌어서 일 할 곳이 없는 북한 동포들에게 일 할 곳을 주었을 때에 북쪽의 동포들에게 열심히 살아가는 보람을 가질 것이며, 땀 흘리면서, 열심히 일하여, 노력의 대가를 가졌을 때 그 보람은 전직 대통령 김대중께서 천문학적인 국민의 혈세를 김정일 외 몇몇 관료들에게 고개 숙이면서 갖다 바치고서 남쪽의 대통령 김대중을 국빈으로 맞이하여 달라고 애걸하는 것보다, 북쪽의 우리 동포들이 내 힘으로 노력하여 국가경제 국민경제 발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고 대통령 박정희께서 창조하였던 새마을 운동과 재건사업이 아니겠습니까?” 또 쇠똥가리 하나, 나무토막 하나 비닐봉지 하나,......등을 버려도 북쪽의 내 나라에 버려야 재활용의 자원이 되는 것이며, 천문학적인 국민의 혈세인 돈보다는 잘 살아갈 수 있는 길, 즉 노력의 방법을 전수하여 주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냐고 국민은 말합니다. ④ 왜? 국민의 고통의 말씀을 글로 기고를 하여야 하는가? 세계는 대한민국에 FTA가 온다는 것을, 아니 FTA를 받아드려야 한다고 누차 예고를 하였습니다. 우리의 고가물건 남의나라에다 잘 팔아먹고, 남의나라 물건 들어오지 말라고 하면 양심이 없는 나라며, 잘 못되어도 한참 잘 못된 나라며 지구상에서 존재를 할 수 없는 고립된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중대한 문제를 전직 대통령 김대중께서는 연구하지 않고, 또 대책마련에 고심도 하지 않고, 내팽개치고 또 차기의 대통령으로 미루고 오직 내임기내에 노벨평화상만이 타는 것에만 몰두하여왔던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까? 라고 국민은 묻습니다. ⑤ 국민은? 노벨평화상을 타신 분이라면? 국민이 저렇게 호화스러운 기념관 및 별장을 지어주어도 마다고 거절을 하였어야 노벨 평화상에 빛이 날 것이며, 세계에 내놓을 수 있으며, 자랑스러운 상이 아니겠느냐고 국민은 말씀을 합니다. “노벨 평화상을 타신 분에게는?” ― 경호원 없이 길거리에 나서도 계란 한개 던질 국민 없습니다. ― 곡간에 한 톨의 곡식이 없어도 국민은 밥을 굶기지 않습니다. ― 다리 펴고 잠잘 집이 없어도 국민은 길거리에 노숙을 하시도록 두 지를 않습니다. 국민으로부터 떳떳하게 평가를 받고, 국민으로부터 지지와 존경을 받은 다음에 국민으로부터 기념관 및 호화별장을 하사를 받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이하는 생략합니다. ⑥ 대통령 노무현에게 국민은 묻습니다. (러시아의 가스 유전개발에 대하여,) 왜? 산자부 산하의 석유 유전개발공사가 분명하게 두 눈으로 보고 있는데, 아니 전문분야의 지식을 갖추었으며, 대한민국의 유전개발 기술은 세계 어디에다 내어놓아도 뒤떨어지지 않는 훌륭한 기술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석유 유전개발공사를 내 팽개치고 또 무시하여버리고, 석유 유전개발에 전혀 백지이며 얼토당토않은 철도공사가 러시아의 가스유전개발에 손을 덴다는 것이 왠 말입니까? 대한민국의 혈세가 남아돌아서 아니 퍼다 내버릴 곳이 없어서 철도공사에 마껴 생각할 틈도 없이 한 삽질에 엄청난 국민의 혈세를 버렸습니까? 아니 “엄청난 국민의 혈세를 내다버리는 것은 전직 대통령 김대중 한사람만으로 만족합니다.” 그래도 많은 경륜을 쌓아온 대한민국의 석유 유전개발공사라면, 그저 굴러온 떡이라도 잘 짚어서, 또 생산성을 계산하여 따져보고, 투자가치가 있다고 하는 판단이 났을 때, 국민의 혈세를 집행하였을 것이 아닙니까? 지금 국민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산자부 석유 유전개발공사는 자기의 밥그릇을 챙기지 못하고 얼토당토 않는 철도공사에 빼앗기고 닭 쫓던 개가 지붕위로 날아간 닭을 쳐다보듯이 보고만 있어야 했든가? 국민은 이것만은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또 하위급 사람을 집행유예라는 처벌로 대충 엉금설적 넘어간다는 것은 더욱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철도공사 사장과 석유공사 사장을 재수사하여 두 사람에게 책임문책과 도둑맞은 국민의 혈세를 회수할 수 있어야 한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왜? MBC사장께서는 황우석의 줄기세포의 문제를 조용하고 차분하게 추진을 하여도 될 문제를, 아니 MBC사장께서 호들갑을 떨려고 하여도 대통령께서, 정부에서, 누워서 침 밷기다. 라고 하면서 당연히 말려야 했습니다. 국민은 갑자기 황우석 줄기세포를 핵폭탄으로 만들어서 터트려야 했던가? 를 의심을 하며 또 국민은 이 기회를 노려서 철도공사의 러시아의 가스 유전개발 사업 추진에 실패한 것을 얼렁뚱땅 넘기고 아니 국민의 시선을 황우석 줄기세포로 돌려놓고 엉금설적 넘겨야 하였습니까? 국민은 의심을 갖고 있으며 필이 재조사를 하여야한다고 합니다. 철도공사가 아닌 석유 유전개발공사가 러시아의 가스유전개발이 성공을 하였다면 정신없는 전직 대통령 김대중처럼 천문학적인 국민의 혈세를 퍼다 주는 것보다 작은집인 북쪽은 땅을 제공하고 큰집인 대한민국은 자본으로 시설에 투자하여 배관을 통하여 오는 가스를 1/3, 아니 작은집의 경제발전을 위한 연료가 필요하다면 1/2(반)을 주어서 화력발전소를 지어서 전기를 생산하고 우리의 중소기업들이 공장을 지어서 북쪽의 동포들이 땀 흘려 열심히 노력하여 경제발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면은 즉 천문학적인 국민의 혈세인 돈을 준 것은 댓가의 표시가 없지만, 기름(가스)을 공급받아서 화력발전소 만들어서 전기발전하고 우리의 중소기업 공장을 돌려서 일어난 경제발전은 두고두고 업적이 남아 있을 것이며 또 작은집 북쪽은 기초기반으로 스스로 노력하여 빠른 경제발전을 할 것이며, 핵무기에 매달려서, 미국으로부터, 세계로부터 경계의 대상이 되지 않을 것이 아닙니까? 또한 대한민국의 숙원인 남북통일은 세계의 도움이 없어도, 흡수통일이 아닌 자연스럽게 통일이 올 것이라고 국민은 말씀을 합니다. 국민의 판단과 말씀이 맞습니까? 틀렸습니까? 라고 묻습니다. 386세대와 노사모 여러분! 국민은 당신들이 잘 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사람들로 평을 합니다. 대북지원에 천문학적인 국민의 혈세를 퍼다 주고도 실패한 전직 김대중을 꼭 남북철도개통에 맞추어서 특사로 보내야 합니까? 노무현을 386세대와 노사모 여러분들이 대통령 노무현으로 만든 장본인이 아닙니까? 남북철도개통은 세계가 놀랄 것이며, 세계가 지켜보는 속에서 중대하고 큰 행사임에 현직 대통령 내외분과 여야당대표 및 국민의 훌륭한 원로, 대한민국에 주재하고 있는 각국대사, 내외신 기자를 대동하고 개통테이프를 끊으면서 또 북쪽으로가서 대통령 노무현과 국방위원장 김정일을 남북철도개통기념 축하를 나누면서 폭 넓은 대화를 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 것이 여러분들의 몫이며, 당연한 것이 아닙니까? 그리고 왜? 대통령 노무현께서는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서, 노무현 본인에게 행운의 복을, 역사에 길이 남을 당신의 이름과 명예를 잃어버리려고 하는 것입니까? 노무현의 두둑한 배짱은 어디로 갔습니까? 또 잘못판단하고 있는 대통령 노무현을 바로 인도하지 못하는 한심한 386세대와 노사모들이라고 국민은 분노의 질책을 보냅니다. 국민은? 거듭 386세대와 노사모에 당부를 합니다. 대통령 노무현의 임기가 끝나고 평민으로 국민의 곁으로 돌아오는 그날까지 여러분들께서 책임을 다하여 줌이 옳다고 국민은 당부합니다. 끝으로 전직 대통령 김대중께서 남북철도개통을 빙자하여 대북 특사로 가는 것을 단호히 막아야한다는 국민의 말씀을 끝맺음 합니다.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2006년 4월 21일 글쓴이 박 동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