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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장 이명박에게 언론의 보도 및 열린 우리당이 밝힌
2007-06-01
2006-03-19 조회수 26 서울특별시장 이명박에게 언론의 보도 및 열린 우리당이 밝힌 것이 사실이라면 죄명에 예외(열외)는 없습니다. “국민의 폭언은 삭제하였음을 밝힙니다.” 엇 그제, 분노한 국민은 국무총리 이해찬을 퇴출 시켰습니다. 국민의 가슴에 상처도 아물기도 전에 “서울시장 이명박께서 황제 황금테니스라는” 언론의 보도와 열린 우리당에서 밝힌 것을 접한 국민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더욱이 차기에 국민의 어버이인 대통령의 꿈을 꾸고 있다는 서울시장 이명박에게 또다시 청천의 날벼락 같은 네 번째의 보도에 국민은 아연실색을 하면서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말 빠른 국민은? 서울시장 이명박께서 대통령이 되겠다는 꿈과 국가와 국민의 책임을 맡겠다는 즉 어버이가 되려는 사람으로서, 물론 국가건설, 국가발전도 좋지만, 이제는 국민으로부터 존경과 신임(인정)을 받아야합니다. 즉 비리, 부정, 부패를 범하여서는 안대는 것이며, 거짓이 없고, 진실함속에서 청렴한 인물(인품)의 품위까지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고 국민은 말을 합니다.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이명박은? ①“하느님에게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바치겠다고 망언(실언)의 말을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국가이기에 많은 종류의 종교를 가진 국가이며 국민입니다. 시장 이명박은 무었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6,25 총칼전쟁보다 더 무서운 전쟁은 종교전쟁입니다. 지금도 중동의 나라에서는 종교로 인한 종교전쟁은 끝일 줄 모르고 있으며, 나의종교가 아니고 타의 종교는 인종의 씨를 말살하려는 종교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전쟁을 보고 있으면서도 대한민국에 종교로 인하여 유혈전쟁을 일으킬 엄청난 망언(실언)을 하였던 것입니다. 또한 국민께서는 만에 하나 이명박께서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을 때는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하느님에게 바쳐서 국민에게는 종교전쟁을 일으킬 위험인물이라고(큰일날인물이라고) 국민은 거침없이 말을 합니다. ② 물론 월드컵 경기에 히딩크 감독의 탁월한 지도력에 대한민국의 국위가 높아진 것은 국민은 인정합니다. 또 서울시장으로서 히딩크 감독에게 고마운(감사의) 인사를 한다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인사를 하겠다면 그동안 뒤에서 묵묵히(말없이) 땀 흘리면서 일하여온시청직원들과 함께 조촐한 다과를 차려놓고 히딩크 감독을 불러서 치하를 하면서 기념촬영을 하였다면 더욱 빛이 났을 것입니다만, 서울시장 이명박은 그렇게 하지를 않고 서울시민의 자리인 서울시장실에 가족을 불러다놓고 또 특명으로 히딩크 감독을 불러서 시장 이명박의 가족만을 위한 기념촬영까지 하였던, 보기(볼상)사나운 모습까지 보여주어 서울시민이 뽑은 서울시민의 시장인 서울시민의 체신을 망가뜨렸다고 국민은 말 합니다. ③ 청계천 복원공사에서 비리사건은 다행히도 하급직에서 처벌로 끝이 났습니다만, 그 재판에 국민은 지금도 의심의 말을 합니다. ④ “서울특별시장 이명박님의 남산에서 황제 황금테니스” 시민에게 주어져야할 황금 시간대에 특정인물이 아닌 서울시장과 시민의 거리감 없이 함께 테니스운동을 하면서 시민의 정겨운 담소를 나누면서 또 시민의 소리를 들었다면 국민이 보기에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러나 서울시장 이명박께서는 그러치를 못하고 청계천 공사에 관계된 회장님들 그리고 내 노라는 회장님들과 함께 황금시간에 테니스를 칠 테니까 시장님이 운동을 할 수 있는 토, 일요일 운동시간에 서울시민들의 출입을 금지하여달라는 것과 서울시장 이명박께서는 회장님들과 황제 황금테니스를 치면서 테니스장 사용료도 내지 않고 대접을 받았다는 언론사 보도가 나가자 황급히 \600만원 이라는 사용료를 냈다는 언론보도와 열린 우리당의 강력한 폭력성 발언을 접한 국민은 분노하면서 어찌하여 서울시장 이명박께서 생각과 판단을(사리를) 할 줄 모르고 이렇게 분별없이 행동을 하는 부족한 사람인가? 또 이래가지고서 과연 차기 대한민국과 국민을 책임질 수 있는 대통령 감의 인물인가? 또 차기 대통령 감 인물이라고 자처를 하는 데에 국민은 분노와 의심을 하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고, 국민은 분노의 말을 합니다. ⑤ 대통령의 자리는 국민의 아버지(父)이며, 국무총리의 자리는 국민의 어머니(母)의 자리듯이, 서울시장의 자리 또한 서울시민의 아버지(父)의 위치에서 모든 언행과 처세술을 조심조심하여서 공직의 수뇌부로서 모범을 보여주어야 하며, 시장께서 윗물을 흐려서, 국민으로부터, 하위직원으로부터, 지탄과 원성을 받는다면, 서울특별시장으로서 직책의 책임수행을 다하였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고 국민은 걱정을 하면서 분노의 질책을 합니다. ⑥ 그 외에 잦은 말 실언이 많이 있었으나 생략합니다. 지위가 높아지고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무엇을 하겠다고 포부를 갖고 있는 분이라고, 주위의 비서들이 생각을 한다면, 비서들이 아부만(아첨만) 하지 말고, 매사에 신경을 써서 잘못되고 잘못된 질책의 원성이 되려는 것을 사전에 막을 줄도 알아야합니다.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의 눈은 감고 있지 않습니다. 또 귀도 막아놓고 있지 않습니다. 항상 이명박 당신을 누구보다도 더 주시하고 지켜보고 듣고 있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기를 국민은 바라고 있습니다. 분노한 국민은? 국민의 정부에게, 검찰에서 하루속히 명백하게 수사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언론사와 열린 우리당에서 밝힌(공개한) 강력한 폭로성 발표, 서울특별시장 이명박의 황제 황금테니스와 테니스장 사용료 및 황제 테니스시합으로 내기시합과 금품수수가 있었는지? 발본 색출하여, 근거에 대한 의혹을 조사하여 국민에게 사실대로 밝혀주어야 합니다. 또 사실이라면 서울시장 이명박의 죄명에도 예외(열외)가 될 수가 없으며, 국무총리 이해찬과 마찬가지로 퇴출 시켜야한다고 국민은 분노를 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에 하나 국민에게 언론사 및 열린 우리당에서 국민을 기만과 우롱한 일이고, 당파싸움을 하기위한 모함이었다면 이 또한 책임을 져야하며, 엄청난 중벌이 있어야 한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국민의 분노의 말씀을 끝맺음 합니다.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2006년 3월 19일 글쓴이 박 동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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