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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파 국무총리 이해찬에게 국민은 분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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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
| 2006-03-06 조회수 39 막가파 국무총리 이해찬에게 국민은 분노한다. “무지막지한 국민의 폭언은 삭제 하였습니다.” 1. 대통령 노무현님께서 국회의원 이해찬을 국무총리로 임명을 하였을 때 국민은 국회의원 이해찬은 국무총리 감이 아닌데. 이해찬께서 국무총리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즉 능력을 겸비한 사람이 아니라 고 하면서 국민은 걱정을 많이 하였습니다. 또 임명이 되었으니 아 무쪼록 국민의 어머니(母)로서 잘하여 줄 것을 바램이었습니다만, 국민의 걱정은 틀림이 없었습니다. 국민은 막가파 이해찬 총리의 모습을 보면서 대통령 노무현님 주위에는 인재가 그렇게도 없는가? 하고 국민은 분노를 토하면서 한숨을 내 쉽니다. 2. 국민은 이해찬을 국무총리로 임명하신 대통령 노무현님께서도 국무 총리라는 직책이 무었을 하는 자리인지를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또 국무총리에 임명된 이해찬 역시도(당사자도) 국무총리라는 직무 에 무엇을 하는 자리인지 잘 모르고 있는 사람이라고 국민께서는 분노를 토하고 있습니다. 3. 대통령은 국민의 아버지(父)라면 국무총리는 국민의 어머니(母)의 자리이며 대통령이 유고시에는 국무총리가 차기(후임)대통령이 등 극할 때가지 父와母의 자리를 잘 수행하여야 하는 막중한 자리입니 다. 또 국무총리는 국민이 어디가 아픈가! 무엇이 어려운가.....등을 고루고루 살펴서 아픔의 고통과 어려운 고통을 함께하면서 국민을 잘 지켜주고, 이끌어 주는 자리가 국무총리가 할 일이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그러나 현제의 국무총리 이해찬은 모든 것을 내팽개치고 총리자신의 한 몸만을 위한 즉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잘못된 행동을 한번도 아니고 세 번씩이나 하고도, 한번도 뉘우치고 반성(자숙)할 줄 모르고 있으며,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이 잘못을 지적하여 추궁 (질책)을 한다고 하여 격투기 사각링위에서 막가파(조폭) 식으로 한번 뛰어보자는 국회에서의 모습은 막가파식(조폭)의 국무총리 이 해찬의 언행과 행동을 지켜본 국민은 분노를 금할길이 없었습니다. 4, 특히 3,1절은 계례의 슬픔과 환희가 교차하는 역사를 조용하게 뒤 돌아보는 날이며, 더욱이 민주노총에서 철도공사 노조를 부추겨서 국가에 큰 손실과 국민에게 아픔의 고통과 손실을 주고 있다는 것 을 알면서도, 또 민주노총에서 데모를 하면서 내 놓고 있는 비정규 직 문제를 팽개쳐두고 어찌 마음 편하게, 그것도 국민으로부터 지 탄을 받은 악덕기업체 사장단을 대동하고 골프를 쳤다는 것은, 국 민은 용납이 되지 않으며, 국회에서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의 질책 에 국민에게 잘못을 인정도 하지 않고, 사과도 없으며, 잘못된 것 이 없다고 하면서 질의하는 국회의원에게 막가파(조폭)들이 하는 태도는, 국무총리로서의 언행과 행동을 지켜본 국민은 도저히 용서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5. 국무총리 이해찬이가 이렇게 행동과 언행을 한다면 국민은 국무총 리를 어찌 신임하고 국민이 국무총리를 믿고 의지하며 따를 수가 있겠습니까? 얼마 남지 않은 대통령 노무현님의 임기에 후한에 오 점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는 대통령의 과감한(단호한) 국무총리 해 임 결단이 있기를 국민은 간절하게 바라고 있습니다. 6, 대통령 노무현님의 올바른 판단을 국민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민 의 말씀 전달을 끝맺음합니다.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2006년 3월 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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