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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횡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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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
| 2006-02-16 조회수 39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목을 조여서 피를 빨아먹는 협혈귀의 본색을 드디어 드러내고 있다고 국민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환율인하, 유가상승으로 즉 원가절감”이라는 명목을 내 새워서 중소기업의 납품업체에 단가인하를 한다고 하여 목을 조여서 피를 마저 빨아먹어야겠다는 무지막지한 엄포가(행포가) 왼 말인가요? 글쓴이가 국민의 분노의 말씀을 기고한 것을 잊었단 말인가요? ① 2004년4월30일 “대한민국 노조여러분!” 에 현실을 알고나 갑 시다. 에....... ② 2005년7월20일 “해도 해도 너무한다. 대한민국 노조여러분!” 에 분노한 국민은?....... ③ 2006년1월4일 “농민의 문제와 중소기업의 문제는?.......에 잘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오늘날의 중소기업은? ① 도산 위기의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 왜? 대기업에서는 부품 생산단가 최저가격으로 정하여 주어놓고, 물건 만들어서 납품하면, 현금이 아니고 어음결제하면서, 그 어음 결제일도 빨라야 100일짜리어음, 길면 5~6개월짜리 어음을 주면서, 어음의 기일까지 이자를 따로 계산을 하여서 중소기업에게 지불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이자까지 잡아떼어먹고는 고작 하는 말은? 현금이 필요하면 1,5%~2%짜리로 어음깡하여 현금으로 가져가라고 하는 날 강도짓을 하는 대기업의 횡포에 울면서 겨자 먹듯이 현금으로 바꾸어 가져와서는 한달을 꼬박 땀 흘려일한 직원들에게, 연봉이 \2,000만원도 안대는 봉급임에도 그나마 정하여진 날짜에 지급을 할 수 있다면 중소기업 사장으로서는 최면이 섰다고 합니다. ② 그러나 봉급 겨우 맞추어 주고나면, 기계설치하기위하여 은행에 대출받은 원금상환은 생각지도 못하며 은행으로부터 신용불량 평가 두려워서 사장체면 묵살하고 가족생계비 줄일대로 줄여서 은행이자 겨우 지불하고 나면, 사장 본인도 모르게 나오는 것은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아니 땅이 꺼질 것 같이 터져 나오는 한숨소리에 과연 이렇게 살아야하는가? 자신을 비관도 한다고 합니다. “여전히 대한민국의 어음은? 대기업을 위한 어음이요, 중소기업을 망하게 하는 어음이요,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최고의 제일의 악질어음을 발행하고 있다고 국민은 말하고 있습니다.” ③ 대기업에서는 중소기업의 부품원가를 절삭하여(깍아내려서) 대기업의 종업원들에게 연봉이 5,000만원, 7,000만원 심지어는 1억이 넘는 연봉을 받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 원가하락, 유가상승 이라고 하여 자 회사의 고액연봉에 절감할 생각은 하지 않고, 코 꿰어 놓은 망아지라고, 만만하다고하여 아니, 말 안 들으면 부품하청업체에서 잘라버리면 된다는 악질적인 대기업의 횡포에 속수무책이요, 대책이 없는 중소기업에서는 땅을 치고 하늘을 보면서 통탄의 피눈물을 쏟으면서 당연히 당하여야 합니까? 라고 국민에게 묻고 있습니다. -대기업의 훌륭한 모습은? 수많은 중소기업은 지난날, IMF로 인하여 엄청난 고통을 받고서도, 세파에 겨우 지탱하여 오늘에까지 왔건만! 아직도 내 노라 하는 대기업은 기로에 놓여있는 중소기업의 목을 졸라서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가 되지 말고, 대기업의 총수이하 전 종사원들의 허리를 졸라매는 차원에서, ① 연봉 5,000만원 받으면 2,000만원 삭감하고, ② 연봉 7,000만원 받으면 3,000만원 삭감하고, ③ 연봉 1억원이상 받으면 4,000만원 삭감하면, 어려운 중소기업의 목을 조르면서 피를 빨아먹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이것이 아름다운 대기업의 훌륭한 모습이 아닐까요, 라고 국민은 질의를 합니다. 또 대기업의 훌륭한 모습을 본 중소기업은 대기업에서 베풀어준 은혜에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가질 것이며, 잊지 않을 것이며, 지켜본 국민은 아낌없는 칭찬과 박수를 보낼 것이라고 합니다. 또 세계에서는 대한민국 대기업의 리더쉽에 국가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다고 대서특필을 하면서 선진국으로 가는 길에 손색없는 KOREA라고 칭찬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 분노한 국민의 분노의 말씀은? ① 대통령은 현재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② 정부의 각료들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③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들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모두가 하나같이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뒷짐 지고 쳐다만 보고 있을 것입니까? 지금까지 못살겠다고 내 나라를 버리고 남의나라 타국으로 떠나간 중소기업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얼마 남지 않은 중소기업마저 대기업의 횡포로 내 나라를 버리고 떠나야 합니까? 아니면 대기업으로부터 버림을 받았을 때, 대기업의 부품생산을 하기로 약속하고 증설한 기계설비에 투자한 은행 빚의 부채는? 끝내 중소기업의 사장은 목숨까지 버린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고 반문을 합니다. 이제는 중소기업에게 횡포를 일삼는, 즉 목을 조여서 피를 빨아먹는 협혈귀, 현대 대기업에, 모든 대기업에 철퇴를 내려야 한다고 국민은 단호히 말하며 분노를 터트리고 있습니다.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2006년 2월 16일 글쓴이 박 동 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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