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조사위의 황우석 줄기세포 발표에 대하여 | |
2007-06-01 | |
2006-01-12 조회수 75 서울대학교 조사위의 황우석 줄기세포 발표에 대하여 한마디로 한심한 지고! 입니다. 무엇이 터지고 나면 항시 뒷북만치는 대한민국(조선)의 정부! 잘 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왜? 국익은 조금도 생각하지 않고, 또 조용하게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누워서 침 뱉기를 하여야하며, 세계가 알아주기를 바라듯이, 들 추워서 국가와 국민을 망신창이로 만들어야만 속이 시원하게 풀리는가 말입니다. 많이 배웠다고 자부하는 자들이 하나같이 머저리들이라고 국민은 분통을 터뜨립니다. 교수 황우석을 매질을 하기에 앞서 미국 LA살고 있다는 교포의 말씀을 쓰겠습니다. 처음 교수 황우석께서 줄기세포를 연구를 하려고 하였으나 난자를 구입할 돈이 없어 LA 어느 술자리에서 푸념겸 하소연을 하였답니다. 옆에서 하소연을 듣고 있던 재미교포께서 힘들게 번 돈을 서슴없이 내어놓으면서 줄기세포 연구에 써달라고 많은 돈을 지원을 하였던 교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말입니까? 대한민국이, 아니 내 조국이 그것도 문화방송(MBC)을 동원하여 까발리는 것을 보고는 내가 태어난 대한민국 내 조국이 맞는가? 하고 의심을 하였다고 합니다. 정부에서, 문화방송에서,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쪽박까지 깨는 것을 보았을 때, 할 말을 잃고, 말문이 막혔다고 합니다. 처음에 대한민국 정부의 과학기술처는 언제부터 교수 황우석의 줄기세포연구에 얼마만큼의 지원을 하여주었으며 관심을 가져주었는가요? 라고 의문의 질문을 던지고 재미 교포는 고국을 떠났습니다. 부끄럽지만 우리의 역사 두 가지와 일본의 사례 한 가지를 써 보겠습니다. 2005년 말경에 끝난 대하드라마 이순신 장군께서 왜늠의 침공이 있을 것에 대비하여 해군을 증강하여 침략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상소를 하였으나 간신배들은 이순신 장군을 한마디로 정신병자로 만들어서 정신병동 감옥소에 처넣고서는 모함으로 혹독한 고문을 하였습니다. 이하는 생략—, 중국을 방문한 문익점선생께서 중국의 목화꽃을 보시고 우리 조선에도 목화가 있으면 굶주리고, 헐벗고 있는, 우리백성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가 있을 텐데, 걱정을 하시다가 죽음을 무릅쓰고 붓 대롱 속에 목화씨앗 10개를 넣어 와서 심었더니 9개는 죽고 1개가 살아서 많은 씨앗을 퍼뜨려서 문익점선생의 지혜와 공덕으로 그이후로는 백성들이 한 겨울 엄동설한을 떨지 않고 지낼 수가 있었습니다. 이하는 생략—, 이제 대한민국에서 제일 가까운 일본을 가보겠습니다. 2005년도 일본에서 과학 노벨상을 받은 사람은? 조그마한 개인회사의 일개 보잘것없는 연구원으로서 사의 제품을 개발하던 도중에 사에 필요한 개발은 실패하고, 엉뚱한 것이 발견 된 것이 노벨 과학상을 받게 된 것이며, 일개 작은 사에서도 실패를 거듭하여도 연구원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훌륭한 사례를 보아왔지 않았습니까? 이하는 생략—, 2006년 1월10일 오전11:00 서울대학교 조사위가 발표한 보도를 접한 오늘까지 국민들의 여론을 담기도 싫지만 무지막지한 폭언은 삭제하고 3가지만 기록하여보겠습니다. ① 정부와 서울대학교 조사위가 짜고 고스톱 친 것이 아니냐? ② 정부는 모 기업과 짜고 고스톱을 친 것이 아니냐? ③ 문화방송(MBC) 사장은 누구의 비밀지령을 받고 PD수첩을 시켜서, 또 미국까지 월장을 보내서 월권검사수사 지시를 왜 하였을까? ........등 이하는 생략—, 어찌하였던 문화방송(MBC)은? 국가와 국민을 또 국익을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으며, 오직 국가와 국민과 국익이 실추되어도 내가 알바 아니라고 하면서, 문화방송(MBC)만이 명예의 위상이 높아지면 된다는 하나만의 생각으로 착상을 하여 행동으로 옮긴 것이 아니라고 하겠습니까? 문화방송(MBC)이사단은? 사장을 즉시 해임과 법에 고발조치하여 국가와 국민에게 또 국익에 막대한 손실을 가져오게 만든 죄의 처벌은 받아야한다고 분노한 국민은 말합니다. (교수 황우석의 잘못은 법으로 처벌을 하려고 하면서 문화방송(MBC) 사장과 PD수첩 검사들은 왜 감옥소에 가지 않고 있습니까?) 교수 황우석의 잘못된 곳은 찾아서 법에 따라 처벌은 하여야합니다. 그러나 세계 속에 쫒고 쫒기는 치열한 생존의 과욕에서 빚어진 줄기세포 연구가 최고의 학계속이 아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무슨 말로, 무슨 글로 모두를 쓸 수가 있겠습니까? 또한 과욕이라는 것이 별것이 있겠습니까? 가난에 찌던 수십년의 악몽의 세월! 주변의 강대국으로부터 받은 엄청난 수모!....등에서 나라를 구하고 싶은 충정에서 빚어진 것으로 보아집니다. 교수 황우석 아직 젊습니다. 또 많은 연구팀 박사들! 한참 피어나는 젊은 대한민국의 무궁화 꽃입니다. 주변국들이야 어떻게 생각하든 대한민국 우리국민에게는 작은 일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제발 확대하여 우리의 무궁화 꿈나무에게 기회를 한번더 준다고 생각을 하고 다 자라지 못한 무궁화나무를 꺾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국민들은? 존경하는 검사님! 존경하는 판사님! 그리고 서울대학교 조사위원님! 그리고 서울대학교 총장님이하 전 교수님들께 국민은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교수 황우석과 그 외 많은 연구팀의 박사들이 만든 줄기세포 연구가 100%의 백지가 아니고 잘은 모르지만 50%~60%까지는 연구 성과를 올렸다고 국민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분들은 공돈을 갈취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명백합니다. 대한민국 우리나라에는 새까만 도둑늠들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득실거려도, 언제나 그랬듯이 솜방망이로 다스려 왔습니다. 오늘날 아니 어저께도 국민의 혈세를 엄청나게 날려버린 대 도둑늠을 가석방 하였습니다. 이분들에게 한번더 기회를 주어서 잘못을 뉘우치면서 줄기세포연구에 박차를 가하여 줄기세포가 성공하여 세계의 국가에 보란 듯이 내어놓았을 때는, 지난날에 다소 물의가 빚어졌던 것은 자연히 소멸 될 것이며, 대한민국 국민은 훌륭한 인재 박사들을 잃지 않고 모두를 갖게 되는 영광된 국가로 거듭 태어날 것으로 봅니다. (생명공학은 단 10%를 찾았다면 엄청난 성과라고하며 100%달성은 국가와 국민이 힘과 용기를 준다면 시간문제라고 합니다. 존경하는 검사님! 존경하는 판사님! 교수 황우석과 그 외 연구팀의 젊은 박사들을 하루속히 연구실로 복귀를 시켜야합니다. 강대국 미국, 영국, 일본,....등 세계 각국에서 대한민국을 따라잡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추월하게 두어서는 안 됩니다.) 존경하는 검사님! 존경하는 판사님! 줄기세포 연구과정에서 다소 물의가 있었던 점에는 주의가 필요하나, 잘못을 뉘우치고 국가와 국민께 또 불치의 병으로 희망을 잃었던 환자에게 사죄를 하였다면, 죄를 사하여 하루속히 줄기세포연구에 최선을 다하여 불치병 환자에게 새 희망의 삶을 주고, 어려운 우리국민에게도 경제의 도움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선처의 판결을 하여줄 것을 국민은 기대하면서 국민의 말씀을 끝맺음 합니다.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2006년 1월12일 글쓴이 박동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