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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좌 황우석 교수님 및 그 외 많은 연구박사님들!
	2007-06-01
2006-01-06 조회수 77 석좌 황우석 교수님 및 그 외 많은 연구박사님들! (생소한 줄기세포, 배아줄기세포, 맞춤형 줄기세포) 존경하는 판사님! 존경하는 검사님! 꿈인가요? 현실(생시) 인가요? 온 국민은? 최하가 34조원이요. 최고가 천문학적인 수백조원이 온다는 이름도 생소한 줄기세포! 꿈이라면 잠에서 깨어나지 말 것이며, 꿈이 아니고 현실(생시)이라면 달아나지 못하도록 꽁꽁 잘 묶어 두어라고 까지 당부를 하였습니다. 무엇하나 풍족하지 못한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석좌 황우석 교수님 및 그 외 많은 연구박사 팀들이 피나는 노력으로 만들어낸 세계최초의 줄기세포, 배아줄기세포, 맞춤형 줄기세포를 접한 국민은? 처음에는 무엇인지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국민에게 많은 돈이 된다기에, 그 힘찬 박수와 환호소리가 아직도 귀전에 생생합니다. 우리국민은? 왜? 이렇게 포호와 같은 환호를 하여야 했습니까? 우리국민은? 왜? 이렇게 포호와 같은 분노를 하여야 했습니까? 그것은 우리국민의 삶에 있어서 “고 대통령 박정희님을 제외한” 그 외의 대통령들과 정치인들이 국정운영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나라를 망가뜨린 분노에서 나왔던 것이며, 또 세월이 갈수록 늘어만 가는 중소기업의 부도사태로 말미암아 늘어만 가는 수많은 실업자....등의 불만 속에서 생소한 단어들은 반가운 토픽감이 아닐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함성, 환호의 열기가 체식기도 전에 환호에서 분노로 바뀌어 가려는 순간에 여기 글쓴이도 2005년12월7일 “매국노 문화방송(MBC)을 공중분해 시켜라” 라고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서울대학교가 주축이 되어서 연구 확인 팀이 만들어지고 조사하는 과정 중간발표 할 때마다 모두가 진실이 아닌 거짓이었다. 또 줄기세포, 배아줄기세포, 맞춤형줄기세포는 원천적으로 없었다. 논문도 거짓 조작이었다. 라는 기자회견을 듣는 순간에 국민께서는 혈압이 머졌으며, 또 혈압이 올라서 졸도의 지경까지 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국민이 이정도의 충격이라면, 희망을 접고 살아가는 환자들에게는? 자신들의 생명에 희망과 등불이었던 줄기세포가 없다. 거짓이었다. 라는 기자회견을 접한 순간에 희망의 등불이었던 것이 허무함과 실망으로 무너졌을 때의 그 충격을 어떻게 글로 이루다 표현을 할 수 있겠습니까? 국민은? 아직도 서울대학교 조사팀의 발표를 믿지 않으려고 합니다. 믿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왜? ① 그 이유로는! 줄기세포, 배아줄기세포, 맞춤형줄기세포가 석좌 황우석 교수 혼자만의 연구가 아니며, 또 연구 팀도 보잘것없는 아무나 학생 신분 몇 명이 아니며, 모든 줄기세포 연구에 관련된 팀 박사들은 본인의 명예뿐만이 아니라 소속 학교의 명예 또한 양어깨에 짊어지고 나가는 훌륭한 박사들이기에 100%의 거짓으로 연구하고 또 논문도 거짓으로 썼다는 말을 국민들은 믿을 수 없다고 합니다. ② 글쓴이는 택시기사 박동식입니다. 또 많은 손님을 모십니다. 또 엄청난 충격에 손님들과 많은 대화를 합니다. 손님들 중에는 이공계 대학원학생을 소님으로 모셨으며, 또 자식을 서울대 이공계 대학원에 둔 어머니를 손님으로 모시고 가면서,....등 많은 대화를 하였습니다. ③ 대화의 말씀에는 줄기세포, 배아줄기세포, 맞춤형줄기세포를 짧은 시일 속에 조사팀이 검토 검사 확인하여서 줄기세포는 100%로 없다. 아니 애초부터 원천적으로 없었다....등 중간 중간 기자간담회 발표는 무엇인가 석연치가 않다. 또 이렇게 하여서 검정이 된다면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줄기세포를 만들지 못하는 나라가 있겠습니까? 라고 오히려 반문을 하는데,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또 그렇게 쉽게 확실한 검정이 잘 안대는 것이 줄기세포라고 말 합니다. ④ 석좌 황우석 교수 및 많은 연구 팀들이 본인들의 명예를 걸었으며, 또 불치의 병을 갖고서 꺼져가는 생명에 한때는 희망을 주었으며, 현제는 실망 속에 즉 생을 포기하는 엄청난 절망상태에 접한 오늘의 시점에서 국민은? 환자는? 석좌 항우석 교수 및 많은 연구팀 박사들에게서 완전 100%의 거짓말을 할 분들이 아니라고 강하게 말을 합니다. ⑤ 난자를 어렵게 기증받고, 세포를 찾고, 배양에서 분리 한다, 건저 낸다,.....등 보통사람으로서는 생소하고 잘 알지도 못하는 용어가 많습니다. 또 과정 또한 아무나, 쉽게도 찾아낼 수 있는 보통의(평범한) 연구가 아니라고 합니다. 즉 고도의 전문지식이 있어도, 똑같은 순서와 절차를 밟아도, 몇 초의 순간을 놓쳐도, 있던 세포가 조금만 감염이 되어도 안대며, 숨던지, 자취를 감추기도 하고, 없어져버린다고 까지 말합니다. ⑥ 그래서 짧은 시일에(촉박한 시간에) 100% 고난도의 전문지식이 없는 선발된 조사팀들이 조사를 한 것을 100%의 확신을 할 수 있는 답이라고 국민들은 믿을 수 있겠습니까? 또 국민은 정확한 답이 될 수 없다고 합니다. ⑦ 존경하는 판사님! 존경하는 검사님! 기대가 크다면 실망도 크다고 하지 않습니까? 또 실존 없는 100%의 거짓말은 없다고 합니다. 잘은 모르나 연구과정에서 욕심을 갖다보니 과장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아직도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대국이 아니고 약속국가입니다. 옥석을 가리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만, 너무 자책과 실망을 떠벌린다면 누가 득을 가져가겠으며 좋아하겠습니까? 당연히 주변 강대국들이며, 대한민국을 탐을 내고 시기하는 일본국 왜늠이며, 우리가 떠들썩한 내분 당파싸움을 하는 사이에 벌써 영국은 우리나라를 따라 잡으려고 한답니다. ⑧ 글쓴이 박동식이가 전문지식이 없기에 자세하고 해박한 말씀을 올리지 못함을 매우 안타깝게 여깁니다. 그러나 어느 쪽이던 거짓말이다, 아니다 라고는 쉽게 답할 수도 없거니와 단정을 지어서 언론 앞에서 발표를 한다는 것은(처세는) 더더욱 이해를 하기가 어렵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⑨ 줄기세포, 배아줄기세포, 맞춤형줄기세포의 고난도 확인 및 증명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석좌 황우석 교수 및 그동안 머리를 맞대고 동고동락을 하면서 연구를 같이 하여온 많은 박사들에게 넉넉한 시일을 주고 연구를 하여서 즉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어서, 실망한 국민에게 또 100%가 거짓이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여야 한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또 “강조하는 것은 단 1%로라도 가능성이 있다 면은 연구팀을 재정비하여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생명공학은 단 1%로가 엄청난 큰일을 창조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분들에게 죽일늠, 살릴늠만 하지 말고 결론을 내리도록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존경하는 판사님! 존경하는 검사님! 줄기세포, 배아줄기세포, 맞춤형줄기세포, 연구과정에서 다소 물의가 있었던 점에는 주의가 필요하나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여 단 1%라도 성공을 하였다면 희망은 있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 실망이 컸던 환자와 국민에게 용서를 구하는 마음에서 꼭 훌륭한 줄기세포, 배아줄기세포, 맞춤형줄기세포를 만들어내서 불치의 병으로 삶을 포기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고, 어려운 우리국민에게도 경제의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성공의 빛을 안겨 줄 것을 바라면서 존경하는 판사님! 존경하는 검사님께 올리는 글을 끝맺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2006년 1월 6일 글쓴이 박동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