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시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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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민의 문제와 중소기업의 문제는?
	2007-06-01
2006-01-04 조회수 84 농민의 문제와 중소기업의 문제는? 국민의 말씀을 듣고 한번 기록하여 봅니다. 국민의 말씀에는? 전직 대통령 김영삼, 김대중, 때부터 차후로(다음대로) 미루지 않고, 앞을(미래를) 내다보면서, 계획을 세워서, 차근차근히, 조금 조금씩, 준비하면서, 점진적으로 추진을 하여왔더라면, 오늘날에 즉 노무현 정부에 이렇게 한 거번에 봇물이 터져서 우리의 농민과 중소기업에게 큰 혼란과 큰 고통은 주지 않았을 것입니다. 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국민의 말씀이 틀렸다고, 아니라고 잡아뗄 수가 있겠습니까? 전직 대통령 김영삼, 김대중은? 어떡하던 내 임기기간에 “국가와 국민은 내가 알바가 아니다.” 오직 사그리 긁어모아 내 배만 채우면(부르면) 된다는 식으로 임기를 마쳤습니다. 즉 하나같이 도둑질을 하여서 챙겨 가져가기만 하였던 도둑늠들 이었습니다. 아니 얼마가지 않아서 우리농민에게, 중소기업에게 어떠한 큰 고통이 올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으면서도 내 팽개쳐 놓고 미루어 왔던 것이 오늘날의 큰 화가 되었던 것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농민, 중소기업 여러분! 원칙으로는 우리 농민과 중소기업의 문제는 약12년 전부터 준비를 하여 왔어야합니다. 그러나 전직 대통령 김영삼, 김대중은 나 몰라라 하고 내팽개쳤으며, 현 노무현 정부는 그 덕으로 덤 태기로 덮어쓰게 된 모양(꼴)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 현제 노무현 정부마저 대충 넘어가게 되면, 국민의 숙원사업인 농업정책과 중소기업정책은 다음 차기 대통령에게 또다시 10년 후로 후퇴하는 것이라고 국민은 말하며 걱정을 태산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제목 대한민국 노조여러분! 에 현실을 알고 갑시다.(2004년 4월30일)”에 글을 실었듯이 알고나 갑시다. 대기업 년 봉이 5000만원, 7000만원, 항공사 년 봉이 1억, 1억5천만원, 이라는 “년 봉의 제목은?” 이제는 말로서 이루다 표현 할 수 없을 만큼의 어려운 농민과 어려운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근로자)의 가슴에 날카로운 비수를 꼽는 것이라는 것을 제삼 강조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골고루(두루두루) 잘살자면? 아니 먼저 우리나라에는 하나에서부터 모든 것이 풍족하지 못하고, 부족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며, 또한 몇 개의 대기업으로, 아니 우리농민과 중소기업이 있었기에 겨우 지탱하여왔습니다. 그러나 세계의 국가로 부터 수입 개방하라는 거센 강압의 힘에 속수무책인 대한민국의 현 정부의 처세와 전직 대통령 김영삼과 김대중의 안일한 대처에 희생물이 되어버린 농민과 중소기업! 이라고 국민은 말하고 있습니다. 즉 농민과 중소기업은 대기업이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기초의 디딤돌이 되어왔으며 오늘날까지 희생양으로 되어 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전직 대통령 두 사람은? 아직도 대통령 직무 수행시절에 무능 하였다는 것을 깨우치지 못하고 있으며 착각 속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 주위의 추종자들이 이두사람을 그렇게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도깨비 방망이 같은 세상이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우리 쌀 한 되 박의 값이면, 수입쌀 질과 맛과 가격이 훨씬 싼 값으로 다섯~일곱 되박이를 살 수 있다고 하며, 아니 잘 사면은 쌀을 열 되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구두 한 켤레 값이면 가까운 중국산제품, 품질 좋고, 디자인 좋고, 가볍고, 가격이 훨씬 싼 값으로 다섯~일곱 켤레를 살 수 있다고 하며, 아니 잘 사면은 구두 열 켤레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즉 동화속의 도깨비가 방망이 두들기는 세상이 현실로 닥쳐왔습니다. 왜? 정부는? 농민은? 중소기업은? 국민들에게 비싼 우리물건을 사서먹고, 사서 써야 한다고 억지를 내 놓고 있습니까? 국민은 한마디로 분노로 반대합니다. 변하여가는 세계의 정세와, 밀려오는 세계의 정세에, 고급 고액의 대체농업작물과 고급 고액의 중소기업 대체공산품을 시급하게 대처(개발)를 하지 못하였던 전직 대통령들의 잘못과 현 정부의 늦은 판독과 늦은 대응책으로 인하여 찾아내지 못하는 안타까움은? 우리농민과 우리중소기업의 목을 더욱 조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나 있는 것입니까? 또 거센 물결을 타고 밀려들어오는 수입개방 노도를 언제까지 말도 되지 않는 정책으로 국민의 마음을 속일 수 있겠습니까? 라고 국민은 묻습니다. 국민은? 정부가 민생의 큰 문제는 팽개치고 빨갱이 놀이만 하고 있다고 하면서 한심한 정부라고 개탄을 하고 있습니다. ① 현 정부의 빨갱이 놀음으로 또다시 지역 간의 감정으로 분열 을 하려고 몸살을 떨고(하고) 있다고 합니다. ② 오늘날에 자유민주주의를 가져다 주기위하여 UN군과 미국과 맥아더 장군의 은혜를 저버리고 김일성을 우상화하고 김정일 을 숭배하여 제2의 6,25를 꾀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③ 법무부 장관 천정배, 교수 강정구 두 사람의 모든 가족을 화물 특송 택배로 김일성이 김정일이가 있는 북쪽으로 보내서 한평 생 편안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 갈수 있도록 배려를 하여 보내 주어야 한다고 국민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④ “자유민주주의국가와 민주주의국가의 사상은 차원이 틀린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민주주의국가는 빨갱이의 사상주의라는 것을 알아야한다고 국민은 말 합니다.” 노무현 정부는 눈을 크게 뜨고 모험을 하여야 한다고 국민은 말 합니다. 앞에서 말 한 것과 같이 대기업 년 봉이 5000, 7000. 1억, 1억5천, 말이 안 됩니다. 대기업을 살려준 것은? 아니 오늘이 있기까지 정부시책에, 그늘에서, 묵묵히 따르면서 국민에게 배불리 먹게 하기 위하여 열심히 일한 농민이 있었으며, 국민의 경제를 여유롭게 하여준 피와 땀을 흘린 수많은 중소기업이 튼튼한 기초 디딤돌로 버텨주고 있었기에 오늘의 대 기업이 성장과 발전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대기업에서 농민과 중소기업에게 그동안의 몫을 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농업개발사업 육성과 중소기업개발사업 육성에 큰 자금을 투자하여(돌려)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전직, 현직 대통령과 정부와 정치인들은? 아니 현제의 노무현 정부도,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농민과 중소기업 육성에 쏟아 부을 대기업의 이익 이윤금액의 자금을 무관심으로 내 팽개쳐버려 대한민국의 나라꼴은 세계무대에서 낙후가 되었으며, 어찌 농민과 중소기업은 울분을 토하지 않을 수가 있겠으며, 한목소리로 도둑늠들 하면서 얼마나 어렵고 고통스러웠으면, 떠나면서 대기업과 짜고 잘 먹고, 잘살아 라고 독소를 뱉으면서 내 나라를 버리고 타향 땅이 아닌 후진국으로 망명을 하겠습니까? 하는 중소기업 사장님들의 독백이 틀리다고 말 할 수 있습니까? 또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까? 아직도 늦지 않습니다. 대통령과 정부에게 빨갱이 놀음 하지 말라고는 않습니다. 또 빨갱이의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는 조상들을 구명을 하여야겠지요? 그러나 지금은 빨갱이 놀음 할 때가 아닙니다. 국민의 민생이 시급한 문제입니다. 하루속히 중단하고 대기업의 이익금에 대하여 잘은 모르나 최하 20%이상은 농민과 중소기업에 투자하여 고품질에 저렴한 우리농산물과 우리공산품의 상품을 생산하여 세계시장 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현 노무현 대통령과 정부의 몫이며 국회 정치인들은 관리감독을 잘하여주는 것이 당신들의 책임이며, 잘 이행 되어서 국민이 평화롭고 풍요로울 때, 지역감정은 억지로 해소시키려고 하지 않아도 즉 욕심이 없는 세상이 되었을 때 스스로 지역감정은 말끔하게 해소가 될 것이며 이때에 빨갱이 놀음 하지 말라고 하여도 자연히 국민의 찬성을(협조를) 받아가면서 정리를 할 수 있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현 노무현 정부에 국민은 호통을 칩니다. 전직 대통령 김영삼, 김대중처럼 농민과 중소기업의 어려운 고통을 다음으로 떠넘기지 말고 확실하게 훌륭한 정책의 매듭(결정)을 지어서 노무현 정부의 실추된(바닥이나 다름없는)위상을, 즉 후보 이회창을 누르고 대통령으로 당선 된 그때의 인기를 회복(만회)하고서 또 국민의 기립박수를 받으면서 국민의 곁으로 돌아와서, 노무현이 만큼은 전직 대통령들처럼 집주위에 의무경찰이 또는 경찰관이 에워싸서 불안함 속에서 살지 말고, 이웃 백년지기 주민들과 대중목욕탕에서 맨살을 내어놓고 편안하게 목욕을 하면서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이웃 할아버지(아저씨)의 모습으로 돌아와 주기를 국민은 진심으로 바랍니다. 현 노무현 정부에 국민은 거듭 강조합니다. 엄청나고 심한 폭언은 삭제하였다는 것을 밝혀둡니다. 빨갱이 조상 우상화(영웅화)하는 작업 중단하고 울분을 토하고 있는 농민과 고국을 등지고 독백을 토하면서 떠나는 중소기업 붙들어서 내 나라인 북쪽에 보내면 경제발전 할 수 있어 좋고, 또 쇠 동가리, 나무토막, 비닐봉지, 파지.....등, 모든 것이 재활용되어 자원이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노무현 정부는 눈을 크게 뜨고서 농업과 중소기업 육성에 심혈을 쏟아 줄 것을 국민은 당부를 하면서 “농민의 문제와 중소기업의 문제는?” 끝맺음을 합니다.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2006년 1월4일 글쓴이 박 동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