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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 문화방송(MBC)를 공중분해 시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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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
| 2005-12-07 조회수 86 매국노 문화방송(MBC)를 공중분해 시켜라! 분노한 국민의 포호는 끝일 줄 모른다. 또 국민은 대한민국의 언론이 잘못되어가도 한참은 잘못되어가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 국민의 울분과 분노를 써내려간다. 대한민국의 언론사(방송사 포함)의 회장님, 사장님은 밤의 황제요, 밤의 대통령이요, 그의 휘하에는 마피아족이요, 조폭이라고 국민은 한 목소리로 말하며 분노를 토한다. 국민은? 서울대 천재의 교수 황우석 박사와 많은 젊은 천재의 박사님들이 밤과 낯을 잊은 채 몸과 마음이 하나가되어 만들어 낸 것은? 국민에게는 생소한 줄기세포, 난자 .....등 국민은? 지난날 그 어려웠든 IMF 시절부터 오늘날까지 너무 어려웠든 국가와 국민에게는 교수 황우석님과 젊은 박사님들이 연구하는 줄기세포가 우리나라의 아니 세계속에 불치의 병으로(난치병) 존엄하고 고귀한 생명을 포기하고 살아가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의 삶을 가져다주는 “줄기세포”를 세계에서 최초로 발굴에 성공을 하였으며 또 천문학적인 숫자의 돈이라는, 아니 최하의 돈이 34조원이며 최고는 수백조원이 된다는 말을 접한 국민의 얼굴에는 환호와 눈물까지 흘렸다. 왜? 하나에서 모든 것이 부족하여 주위 강대국으로부터 국가로서 대접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멸시받는 현 오늘에 수 만 번의 이름을 부르고, 수 만 번의 찬사를 보내도 아깝지 않은 교수 황우석님과 많은 젊은 박사님들께서 어려운 국민을 살리는구나하면서 국민은 큰 희망을 가졌었다. 국민은? 왠? 하늘에 청천의 날벼락이냐? 말이다. 한국 사람은 남이 잘되는 것을 보지 못한다는 말이 정말인가? 교수 황우석과 젊은 박사들이 하고 있는 “줄기세포” 연구는 이분들의 개인의 것이 아니고 국가와 국민 즉 국익을 위하여 몸을 돌보지 않고 두뇌와 싸우면서 혼신을 다하고 있는데, 국민은? 문화방송(MBC)에서 아무리 배가 고파도, 아니 배가 아파도 국가와 국민을 생각 한다면, 아니 국익을 생각한다면 이렇게 할 수가 있는가 말이다. 문화방송국(MBC)이 대한민국임을 싫어 한다면 방송국 간판 접고 마음에 드는 나라로 봇짐 싸들고 떠나면 되는 것이지, 왜 내 나라에, 국익에 재를 뿌려서 매국노 행동을 하는 가 말이다. 국민은? 대한민국에 존재하고 있는 언론사에 경종을 울리기 위하여 매국노 문화방송(MBC)을 공중분해를 시켜야 하며, 여기에 관련된 사람은 국민의 주권을 박탈하고 국외로 추방하여야 한다. 또 국민은 문화방송(MBC)에 최소한 34조원을 배상을 받아서 과학도로서 잃은 명예에 다소나마 회복이 되어 앞으로 국가와 국민을, 국익을 위하여 혼신을 바칠 수 있도록 길과 터전을 마련하여 주어야 한다. 국민은 분노한다. 문화방송(MBC)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언론사는 개과천선을 하여야한다. 잘못되어도 한참을 잘못되었다고 생각 하지 않는가? 지금 부터라도 자신들의 주위를 한 번 더 살펴보고 국가와 국민에게, 아니 국익에 누가 되지는 않을까 하고 한 번 더 생각하여 소신을 다하여 주었으면 하는 것이 국민의 바램이다. 매국노로부터 받은 깊은 상처 국민이 치료를 하여드리겠습니다. 어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젊은 박사들을 더욱 훌륭하게 가리켜주시고 또 뉴스에 의하면 미국, 영국,...등 주위 국가들이 우리의 교수 황우석님을 따라잡아 추월을 하려고 한다는 보도를 접하고 국민은 건강을 찾아서 연구실로 복귀하는 날을 학수고대합니다. ※국가에서는 앞으로 과학도들이 자진하여 보도를 요청하기 전에는 어떠한 보도와 근접을 하여서는 안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시하여 줄 것을 국민은 바란다. 2005년 12월7일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동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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