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마당 > 회원게시판
 |
교육 부총리 김진표님에게 |
|---|---|
 |
2007-06-01 |
| 2005-11-11 조회수 81 교육 부총리 김진표님에게 국민의 말씀을 보냅니다. 학부모가 참석하지 않는 교원평가제는 있을 수 없습니다. 스승님의 자리를 스스로 버리고 선생늠이 대기를 자청하였습니다. 국민께서 알기로는 스승님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것으로 배웠습니다. 또 스승님의 깊은 가리켜주심에 은혜와 감사하는 마음은 평생을 가슴에 간직하고서 땅속까지 가져간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전교조와 교총과 교원노조라는 생소한 이름을 붙여 제자(학생)들 앞에서 데모 하고 있으니 백년 대개의 꿈나무들이 스승님이기를 포기한 선생늠들의 모습을 보고 무었을 배우겠느냐고 국민은 분노와 통탄을 금할 길이 없다고 합니다. 더욱이 교육자로서 자질과 실력과 모든 것이 부족하고 한참 생각이 잘못된 교원 몇몇이 모여서 자신들의 부족함을 영구히 감추려고 전교조와 교총과 교원노조를 결성을 하였습니다. 이에 국민은 분노를 토하면서 단호하게 말합니다. 교육은100년 대개를 내다보고 교육을 한다고 합니다. 이들의 전교조와 교총과 교원노조는 노조에 참여를 하지 않겠다는 훌륭한 교원에게 갖은 모욕적인 언사와 행패와 협박을 하며 심지어 왕따까지 한다며 무서워서 노조에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서 가입을 한다면서, 자질과 실력을 갖춘 훌륭한 선생님들은 교원능력평가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당연히 교원능력평가를 받아서 스승으로서, 배우는 학생들로부터, 학부모님들로부터, 국민들로부터 당당하게 인정받고 대우받으면서 교단에서 스승으로 남고 싶다고 말합니다. 분노한 국민들께서는 교육부총리 김진표님께서 이번기회에 전교조와 교총과 교원노조에 국법을 총 동원하여 해체를 하고 자라나는 꿈나무들을 불 모로 잡고, 또 순응시험을 눈앞에 두고 연가를 마음 되로 악용하여 국가와 국민을 국법을 우롱하는 전교조 이하단체 이늠들을 모두 감옥소에 잡아넣어서 철퇴로 다스려 교원자격을 박탈하고, 완전소멸 시켜서 앞으로는 두 번 다시 전교조라는 단체가 생기지 않도록 하여 줄 것을 국민은 바랍니다. 이렇게 하여야만 앞으로는 공부하지 않고 어영부영 세월만 보내는 잘못되고 실력 없는 선생늠들이 없어질 것이라고 국민은 말씀을 합니다. 왜? 고액 과외와 과외학원이 성황을 누려야합니까? 학교를 원망하면서 자식을 학원으로 보낼 수밖에 없는 학부모는 온 몸이 부서지라고 일을 하여서 과외비를 충당하여야합니다. 왜? 학부모가 자식을 위하여 노예가 되어야합니까? 그것은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제자를 길러 내야할 선생늠들이 열심히 공부하지 않고, 잘 가리켜주지를 않고 학생(자식)들을 학원으로 내쫓고 있습니다. 라고 하는 학부모님들의 말씀이 틀린다고 말 할 수 있습니까? 이에 분노한 국민과 학부모님들은 차라리 학교를 학원으로 명칭을 바꾸고, 학원에서는 데모 없고, 학원장 말씀 잘 안 듣고 하면 마음대로 강사를 내 쫓고 골라 쓰면서, 또 과외선생에게 시간강사로 저렴한 대우를 하여도 불평불만 없이 잘 가리켜 주지 않은가 라고 말씀을 합니다. 교육부총리 김진표님! 국민은 이번에는 잘못된 전교조와 교총과 교원노조에 엄한 철퇴를 가하여 해체를 하여야 됩니다. 또 많은 젊은 교사들이 자격증을 취득하여 놓고 발령이 오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발령을 기다리고 있는 젊은 인재를 빨리 정훈교육을 받아서 백년대개 교육장으로 보내서 교육정책에 차질이 오지 않도록 하여 줄 것을 국민은 바랍니다. 끝으로 학부모가 참석하지 않는 교원평가제는 있을 수 없습니다. 교육부총리 김진표님의 뒤에는 국민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면서 현명하고 명석한 철퇴가 있기를 국민은 바라고 있습니다. 2005년 11월 11일 열심히 공부하시는 스승님의 말씀과 학부모님과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 동 식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