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마당 > 회원게시판
 |
MBC 기자 이상오씨와 국회의원 노회찬씨에게 국민의 말씀을 보냅 |
|---|---|
 |
2007-06-01 |
| 2005-08-25 조회수 81 MBC 기자 이상오씨와 국회의원 노회찬씨에게 국민의 말씀을 보냅니다. MBC 기자 이상오씨에게 국민의 말씀을.......... “기자 이상오” 그는 국정원의 도청사건(녹취록)이라는 어마어마한 권력의 위험을 무릅쓰고 또 자신의 몸이 다칠지도 모른다. 라는 마음을 접어두고 기자로서의 엄청난 모험을 한 “이상오 기자!” 아니 국민은 무엇인가 역대 전직 대통령과 친족, 측근들, 권력을 가진 고위공직자와 정치를 한다는 국회의원들과 대 기업들과의 엄청난 정경유착으로 착복, 또한 엄청난 국민의 혈세를 갈취....등, 의심 속에, 안개 속에 가려있는 궁금한 현실을 밝혀줌에 대하여 국민은 감사와 대한민국 기자로서의 아니 대한민국 최고의 훈장과 상금을 하사하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 국민은 검찰에게 부탁합니다. 국정원이라는 곳을 하나하나 모든 사실을 밝히지 않고 감싸주기를 한다거나, “MBC 기자 이상오”에게 국민이 납득이 가지 않은 죄명으로 구속 구금을 한다면 다소 몇 명의 국민을 제외한 국민은 이상오 기자의 대변으로서 현 법조계를 탄핵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 현 법조계에서는 7인의 죄인 법조인을 배제하고, 또 국정원을 등에 업고 녹취록을 한, 대 역적 삼성국의 이건희 대통령이라고 자처하는 사람에 대하여 법조인으로서 명예를 걸고 하나도 빠짐없이 밝혀줄 것을 국민은 바란다는 것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노회찬에게 국민의 말씀을.............., 지난 국회의장 이만섭님께서 하신말씀이 새삼스럽게 생각이 납니다. “정치 인간쓰레기 속에서도 물들지 않고 아름다운 장미꽃은 핀다고 하신말씀은 민주 노동당 국회의원 노회찬 당신을 두고 하신 말씀 같다고 국민은 말씀을 하십니다. 또 국정원의 도청사건(녹취록)속에 비리 부정부패자의 실명을 과감하게 밝힌 당신의 용기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나 국민은 대 역적 삼성국의 이건희 대통령과 대한민국의 법조계 죄인의 7인에게 지난번처럼 솜방망이로 다스려서 세계로부터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역대 대통령부터 친족과 측근들 까지 권력을 등에 업고 정경 유착하여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엄청난 재산을 챙겼으며, 고위공직자와 정치인 까지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갈취하여 갔으니, 대한민국 국민은 아무리 피와 땀을 흘려가면서 노력하여도, 바닥에 구멍 난 독에 물을 붓듯이 모두 새어나가서 국민의 피와 땀의 노력은 허사요 국가의 위상은 실추하여 세계국가로부터 비리 부정부패의 국가로 지목되었다고 합니다. 1) 국민은 지난날 뼈아픈 고통의 I,M,F가 왜 왔는가를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고 말이 있듯이 도둑을 당하였으니 I,M,F가 오지 않는다면 잘못된 것이 아닌가요, 또 국민이 피와 땀으로 세계가 깜짝 놀랄 만큼의 경제 발전하여 놓은 것을 모두 팔아서 빚 갚고도 모자라 국민으로부터 금 부치, 아니 돌 반지까지 팔아서 I,MF 빚 갚았는데 자기의 재산으로 빚 갚은 것으로 공을 돌리니 한심하기 그지없다고 국민은 말하며, 또 이렇게 계속으로 대 도둑이 있다면 재2의 I,M.F가 오지 말라는 법이 있겠느냐고 하면서 국민은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2) 국민은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법조계 7인의 비리와 삼성국의 이건희 대통령 사건의 이번수사는 경찰에 수사를 맡겨서 하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니냐? 또 경찰의 수사를 하였더라도 국회 법무에서 확인조사 또는 청문회를 하여야한다고 합니다. 3) 국민은 이번에도 힘없는 국민에게는 악법이요, 권력자에게는 개 법으로 다스릴 것이 아닌가? 분노의 의심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또 국민께서 지나친 폭언, 아니 국민의 당연한 판결의 말씀을 써줄 것을 당부하기에 글로 기록합니다. 대한민국과 국민의 명예회복을 위하여 법조계의 7인과 삼성국의 이건희 대통령을 사형으로 다스려야 만이 두 번 다시 권력과 경제와 즉 정경유착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일이 없을 것이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4) 국민은 현 노무현 정부에서 전직 대통령 김영삼, 김대중을 청문회에 세워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노무현 대통령 임기가 만료됨과 동시에 세 분을 함께 청문회에 세워야 한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그리고 국민께서 전 김대중 대통령께 꼭 물어 보아 달라고 합니다. 노벨평화상으로 받은 상금은 어려운 국민을 위하여 쓰겠다고 하시면서 아태제단에 맡기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아태제단에 입금이 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시며, 혹 다른 단체에 입금이 되었으면 밝혀 주었으면 좋겠다는 국민의 말씀이 있어서 기록을 합니다. 5) 국민은 국회의원 노회찬에게 국정원의 도청사건(녹취록)속의 비리와 부정부패자의 실명을 밝힌 당신의 용기에 제차 큰 박수를 보내며, 언제나 음식을 먹고도 시원하게 내려가지도 않고 어딘가에 걸려있는 것처럼 의문과 의심으로 남아 있었던 체증을 이번기회에 말끔하게 씻어내고, 하나도 숨김없이 밝혀내어야 합니다. 또 이제는 곪은 부위를 니스(수술칼)로 말끔하게 도려내어, 세계 속에 실추되어 있는 국가의 위상 하루속히 복구하여 선진 국가, 선진 국민이라고 대접받고 자부할 수 있는 국가로 만들어 줄 것을, 국민은 전 국회의원에게 진심으로 바랍니다. ※ 국회의원 노회찬 수고가 많았습니다. ※ 국민의 심한 폭언은 삭제하였음 밝힙니다. 2005년 8월 25일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동식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