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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해도 너무한다. 대한민국 노조여러분!
2007-06-01
2005-07-20 조회수 220 해도 해도 너무한다. 대한민국 노조여러분! 분노한 국민은? 아시아나 항공사 사장은 즉시 폐업신고와 아시아나를 폐쇄하라—, 아시아나 항공사 노조여러분! 대한민국 노조에 분노한 국민은? 이제는 데모라면 진저리가 나서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감수할 수 있으니 아시아나 항공사 사장은 차라리 정부에다 폐업신청과 함께 현 노조를 모두해고하고 아시아나 항공사를 폐쇄하여 비행기가 없든 60년대 원점으로 돌아가서 과연 오늘 날에 노조들의 행동을 다시 한 번 생각하여 보아야한다고 한다. 분노한 국민은? 년봉이 1억~1억5천만원으로 배속에 기름기가 돌아 넘치고, 가족들에게까지 각종 혜택을 우대하여 베푸는 아시아나 항공사에 또 무엇이 부족한가? 지금 여러분들의 주위에는 년봉 2000만원도 못되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또 아시아나 항공사는 이번기회에 다시 태어나서 최고 년봉이 5000만원이하로 재계약을 하여 이익금을 국가에 세금으로 많이 납부하여 국민에게 또는 어려운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함이 국민은 옳다고 말하고 있다. 분노한 국민은? 옛말에 빈대도 낯짝이 있다고 하지 않았는가? 아시아나 항공사는 당치도 않은 것까지 혜택을 베풀어 주어서, 즉 승무원들의 간을 키웠기에, 베푸는 사에 고마움을 모르고 더더욱 교묘하게 이유를 만들어서 끝도 없이 요구를 하게하는 원인을 제공하였으며, 또 어려운 중소기업에게는 엄청난 어려운 고통을, 또 중소기업 근로자에게는 일의 의욕을 상실케 하는 고통을 주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아시아나 항공사는 지금 당장 승무원 가족들에게 베푸는 모든 혜택을 없애는 것이 당연하다. 또 이것이야 말로 아시아나 항공사에 큰 손실을 가져오게 하였으며 경영에 적자를 가져오게 하는 원인이 아니라고 할 것인가? 분노한 국민은? 승무원 탑승 전에 행하는 음주측정을 거부하는 승무원들은? 국민의 목숨을 무엇으로 생각하는가? 앞으로는 국민의 안전과 아시아나항공사의 발전을 위하여 승무원들이 탑승하기 전에 음주측정을 더욱 철저하게 함은 물론이거니와 측정하는 것을 녹음을 하여 둘 것을 국민은 바라고 있다. 또 국민이 원 할 때는 국영방송에서 방영하여야한다. 국민들의 걱정은? 오늘의 대한민국 노조가 대통령과 정부에, 정치인(국회의원)에, 더 나아가 국민을 우습게보고 있다. 과연 이렇게 잘못되어가고 있는 대한민국 노조를 방관하면서, 법이 어떻고 하면서, 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지금 국민은? 젊은 대통령답지 못하고 무능한 대통령이 아닌가? 하는 염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금이 강력한 영도력이 필요 할 때라고 국민은 말하고 있다. 국민의 분노는? 국민의 힘들고 어려운 경제를 던져버리고 이기주의 목적 하에 천방지축으로 분별없이 날뛰는 대한민국 노조여러분! 해도 해도 너무한다. 지금 때가 어느 때인가? 작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강대국 속에 살아가자면 강대국 보다 필요한 외국 원 자제를 빨리 수입하여 우리국민의 훌륭한 기술로 물건 만들어서 수출하고 국민경제 안정되어 외국관광객 믿고 마음 편하게 찾아 올 수 있도록 하여야하는 것이 대한민국 노조여러분이며. 항공사 여러분의 몫이라는 것을 잘 알기 바란다. 이제는 과욕을 버리고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는 또 국민으로부터 손가락질 받지 않고 지지받고 칭찬받고 박수 받는 대한민국노조가 되어 줄 것을 국민은 학수고대하고 있다는 것을 거듭 명심하길 바란다. “국민의 분노한 많은 폭언 중에서 제일 낮은 한 목소리를 기록한다. 대한민국 노조가 국가와 국민을 못 살게 하려고, 망하려고 작정을 하고 있는데 대통령은 저놈들을 감옥소에 처넣지 않고 무었을 하고 있는가? 라고 묻고 있다.” 2005년 7월 20일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 동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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