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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든 우리대한민국 군부에 엄청난 부정 비리 부패를 국민으로부터
2007-06-01
2004-12-30 조회수 291 믿었든 우리대한민국 군부에 엄청난 부정 비리 부패를 국민으로부터 듣고 또 오늘날에 있어든 일들에 국민은 분노한다. 장성으로 가는 길. (별을 다는 길) 황금의 송아지가 아니고 황금 황소 몇 마리를 갖고 있어야 장성(별) 진급을 할 수 있다는 국민(손님)의 말씀에 글쓴이는 예! 하고 벌린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군부의 부정 비리 부패에 대하여 국민의 말씀과 국민의 분노를 수 없이(많이) 듣고 보니 글쓴이는! 2004년 12월의 이른 아침 07:00경에 육군본부로 출근하는 중령에서 대령 급의 손님을 모시고 가는 도중에 오늘날에 우리군부에 대하여 국민의 분노가 이만저만이 아니고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그래서 국민의 목소리를 글로 써야겠다고 말을 하였더니. 그 군인 손님은? 아저씨! 글 써는 것을 자제하여 주십시오. 라고 몇 번이고 당부의 말을 하였다. 그러나 국민의 분노가 너무 높아서 묵과를 할 수가 없으며 우리대한민국의 군부가 맑고 깨끗한, 청렴한 군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국민의 분노의 말씀을 몇 가지만이라도 글로 쓰기로 하였다. 다만 중령에서 대령 급의 손님께서 간곡한 부탁 말씀을 들어 주지 못하여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국민들의 분노의 말씀에는 군부라는 특수 통제된 속에서 잘못된 것이 있어도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차단하기위하여 군의 기강이라는 막강한 권력을 무기로 사용한다고 한다. 대한민국 군부가 창설된 이후부터는 특수조건 속에서 적게는 장병들이 먹는 모든 것부터 시작하여, 입고, 신고하는, 즉 밖으로 표가 잘 들어나지 않는 부분부터, 크게는 언론에 보도가 되었듯이 국가 방위 산업체에서 만들어지는 각종의 보호 장비, 크고 작은 무기, 외국으로부터 수입 되어오는 부품에서부터 전투 비행기까지 엄청난 부정과 부패 비리가 끝맺음을 하였으면 좋으련만! 그러나 더욱 큰 문제는 지금부터다. 이러한 모든 것들을 훈련과 유사시 진두지휘할 수 있는 인재를 길러내는 데는 많은 피나는 노력과 땀을 흘린 노력 속에 실전과 같은 전투의 견문을 쌓은 인재의 재목이 있어야 함이 당연지사인 것을, 장성이(장군이)되지 못하고 중도에서 힘없이 나무가 부러지듯이 부러져 낙향하여야하고, 전투복에 전투분장도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그들은? 몸 전신에 개기름 잘 바르고 또 아홉의 여우 꼬리를 달고서 손과 발이 불어서 터지도록 고위급 문턱을 자기 집 더나들 듯이 넘나드는가 하면 진급에 두 눈이 어두워 마누라까지 식모로 보낸다하니 이것이 대한민국의 진급하기위한 군사 작전이 아니고 무엇이냐고 국민은 말한다. 실전과 같은 피와 땀으로 훈련의 견문을 쌓지 않은 이런 사람들에게 장성으로 진급시켜서 국가와 국민을 맡길 수 있겠는가? 또 국민은 다리 펴고 편한 잠을 잘 수 있겠는가? 라고 국민은 묻고 있다. 또 이러한 사람들이 장성으로 진급하여 별을 달고 한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고 한다. 또 이렇게 진급을 한 장성은? 지난 과거에 투자한 본전을 찾기 위하여 또 다시 부정과 비리 부패를 하게 되고, 근절되지 않고, 꼬리는 계속 물게 되는 법이라고 한다. 국민은 서슴없이 분노로서 말한다. 귀가차서, 지나가는 개가 들어도 웃을 일이다. 라고 말한다. 어느 손님은 엄청난 말씀을 한다. 별, 장군 장성, 진급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실전과 같은 피나는 훈련 속에 그 경력! 아무 소용없어요. 줄이 좋아야 한다니까 요. 첫째는 대통령과 영부인과 연분이 있는 자. 둘째는 국방부 장 관과 사모님과의 연분이 있는 자. 셋째는 육군 참모총장과 사모님 과의 연분이 있는 자. 넷째는 국회의장과 사모님과의 연분 또는 원로 국회의원 3~4명의 연분이 있는 자. ...등의 튼튼한 백과 배경이 있는 사람이어야 별을 달고, 장성이 되고. 장군이 되는 것이며 또 승승장구한다고 힘주어 하는 손님의 말에 글쓴이는 말문이 막혀버렸다. 손님의 말대로 이것이 정녕 과거사의 장성진급을 하기위한 정해진, 유일한 항로인가? 그렇다면 국가와 국민의 안보를 부정 비리 부패로 또 국민의 혈세를 축낸 자가 장성으로 승진한 것이며 이들에게 국가와 국민의 안보를 마낀다는 것은 도둑 고양이한테 생선가계를 맡기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즉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군은? 수많은 실전과 같은 작전 속에, 수많은 세월 속에 피와 땀으로 훈련을 쌓아온 훌륭한 인재는 부러뜨려 낙향(제대)시켜 버리고 패물 쓰레기들이 장성이 대었다면 전쟁이 발발 시에는! 국가의 안보는 불 보듯, 물 보듯, 뻔한 일이 아닌가? 국민은 어이없고 귀가 막힌다고 한다. 또한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겠느냐고 국민은 의심을 버리지 않는다. 자신의 모든 사활을 내어놓고 투서한 이들에게 벌보다는 용감하고 군인으로서 정신상의 투철함을 인정하고 장성 진급에 대하여는 재심을 하였으면 좋겠다고 국민은 강력하게 말한다. 이제는 두 번 다시 잘못된 부정과 비리와 부패와 황금의 황소 몇 마리 들고 와서 장성 진급 하는 자가 있다는 말들이 두 번 다시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국민의 바람이라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군부의 통수권자인 대통령 노 무현님에게 글을 올려야겠습니다. 이렇게 잘못되었다는 수많은 억척들이 국민의 목소리에서 봇물 터지듯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후(앞으로) 우리 군부에서 부정 비리 부패에 대한 단호한 대처방안과 엄벌로 다스려서 국민들이 우리 군부를 믿고 어려운 경제 속에서나마 편안한 마음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군부로 거듭나기를 하겠다는 것을 대통령께서는 국민 앞에 약속을 하여 줄 것을 국민은 바라고 있습니다.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2004년 12월 30일 글쓴이 박 동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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